제임스 웹이 NIRCam(왼쪽)과 MIRI(오른쪽) 장비로 관측한 PMR 1 성운의 모습 (이미지=NASA, ESA, CSA, STScI)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두개골처럼 보이는 기이한 별의 마지막 순간을 포착했다고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PMR 1’이라는 성운의 모습이다. 별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중심핵의 연료가 고갈되면서 이온화된 가스와 먼지를 방출하는데, 이 물질이 팽창하면서 투명한 두개골 모양의 구조를 형성한다.
이 화려하면서도 기묘한 구름 구조는 투명한 두개골 안에 뇌가 들어 있는 듯한 모습 때문에 ‘노출된 두개골(Exposed Skull)’ 성운으로도 불린다. 이 천체는 2014년 스피처 우주망원경에 의해 처음 발견됐지만 지금까지는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JWST의 서로 다른 관측 장비로 촬영됐다. 왼쪽 이미지는 근적외선 카메라(NIRCam)로, 오른쪽 이미지는 중적외선 장비(MIRI)로 촬영된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JWST는 다양한 파장의 빛으로 천체를 관측할 수 있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미세한 구조까지 포착할 수 있다.
첫댓글 오 신기하다
저 성운이 커가면서 태아가 되는걸까?ㅋㅋㅋ
저 뇌가 점점 커가면 우린 모두 저 태아의 구성과 기억이 되는건가
이상F
신기한 우주 글은 생물체의 뇌와 관련있을 것 같은 암시를 자주 주는것 같애
뭔가 뇌와 우주의 공통점을 찾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