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언제나 사랑하는 이웃님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오전일을 마무리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집 사람과 함께 인천 만수동에
있는 먹자 골목에 차를 세우고
들어 갑니다
오늘 이 집에 온겄은 해물
감자탕 때문에 왔습니다
오래전에 맛있게 먹던 생각이나
다시 왔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20여분 지나니
반찬이 셋팅되고 음식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맛이 있습니다
맛이 있기에 국물도 두어금
마십니다
음식을 다 먹고 3불럭 앞에 있는
뮤즈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십니다
오늘은 더운 커피에 차가운 우유를
넣어서 인지 식어서 차갑다는 느킴이
들고 맛이 없습니다
주인장을 불러서 따끈하게 다시
타오라 이야기 합니다
잠시후에 다시 카페라데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맛이 있습니다
저는 밥이 맛이 없는건 이해하는
편인데 커피가 맛이 없는건 용서가
않 됩니다
오늘도 자랑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해물 감자탕
띄엄 띄엄 거리를 두고 앉습니다
사람이 좀 있습니다
, 카페뮤즈 커피숍
카페라데 제꺼
아메리카노 집 사람꺼
국화꽃
핑크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