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 빼다를 정리 하다가 210 절 을 다시 검토해 보았습니다.
언뜻 보기에 깔끔한 해석인줄 알았는데 ㅡㅡ
법구경 (담마빼다) 제16장 - 210
Mā piyehi samāgañchi 마 삐예히 사마간치
appiyehi kudācanaṃ 압삐예히 꾸다짜낭
piyānaṃ adassanaṃ dukkhaṃ 삐야낭 아다싸낭 둑캉
appiyānañca dassanaṃ. 압비야난짜 다싸낭.
사랑하는 사람가 어울려 사귀지 말라.
사랑치 않는 사람과 어울려 사귀지도 말라.
사랑하는 사람을 보지 못함은 두카
사랑치 않는 사람을 봄 또한 두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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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다까니까야-담마빠다
제 16장 ,삣야 왁가(애착) , 210.
집착이 많은 자와 어울리지 말라.
맞지 않는 이와도 어울리지 말라.
사랑하는 이는 헤어져 못보는 것이 괴롭고,
맞지 않는 이는 함께 만나고 봐야하는 것이 고통이다.
[출처] 제 16장삣야 왁가(애착) 209,210번|작성자 satihyesong
07.10. 담마빠다 法句經 第16章 好喜品 210편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말라.
미운 사람과도 만나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한글 법정스님]
不當趣所愛 亦莫有不愛 愛之不見憂 不愛亦見憂
부당취소애 역막유불애 애지불견우 불애역견우
사랑하는 것을 향해 응당 성급히 나아가선 안 되며
또한 사랑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지도 말라.
사랑하면 보지 못하는 것이 근심스럽고
사랑하지 않으면 보는 것 또한 근심스럽다.
[한문 현진스님]
사랑하는 이들과 더불어 (너무) 친근하지 말라!
미워하는 이들과는 더불어 언제라도 (친근하지 말라!)
사랑하는 이들의 경우 보지 못하는 것이 괴로움이며
미워하는 이들의 경우 보는 것이 (괴로움이다).
[담마빠다 현진스님]
[출처] 07.10. 담마빠다 法句經 第16章 好喜品 210편|작성자 있는 그대로
법구경(현암사) ,김달진 옮김, 2566.1.11. 210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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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납 재해석
★Mā 마 , 매 :
P)do not (하지말, 하지말라), moon
S) 생각, 재다, 헤아리다, 측량 , 옷감): 한 마 두마 . 그러 마,
(경상도어 : 하~ 마: 생각하건데, 헤아리건데) ,
(마라, 말라 : (~ 하지) 마라 , 말라 .
마라 ; 사악한자, 유혹자, 인격화된 죽음 등.
말라 : 불순물, 얼룩, 녹, 먼지, 배설물
아 말라 아 비말라 : 쁘라즈나경 : 불구부정 :
말라 : (사람이 삐적) 말라, (물이) 말라 등
★piye hi 피야 히, 피여 히 , 피예 히 : 피야와 히를 분리 해석 합니다.
★piye (piya) 피예 , 피여, 피야 : 바람 피야, 바람 피여, 꽃이 피여 , 냄새 피여
사전적으로 P) 사랑하는, 사랑하는 것, 상냥한, 남편. 사슴(deer) 같은 것,
S) 욕하다, 비웃다, (소납: (눈이 ) 삐여 : 눈이 삐엿나(piyya-na) 등)
★hi 히 ; 히히거리다, 귀신 웃는 소리, 비웃는 소리, ~ 혀, 혀다,
왜냐하면, , 확실히, 참으로 ,
{※▶발음상 비슷한 단어 :piyayi : 좋아했다,소중히 여겻다, 헌신적이엇다}
★samāgañchi 싸마간치 (쌈아간치): samagantva 싸마간뜨바
(samagacchati, 쌈아 가차띠 , (주; (삼아) 함께 가띠,) , 쌈 아가차띠 :
함께 만나다, 조립하다, 연합하다 ,~와 어울리다, ~와 함께 들어가다, 만나다
★appiye / hi 이 단어 역시 분리해야 합니다.
★appiye 압피여, 압피야 : 불쾌한, 동의하지 안은, 마음에 안드는.기분 나쁜
( 아 삐여 ,아 피야, 아피예 : 아니 피여, 안피여, 안피우다)
★ hi ; 히히거리다, 귀신 웃는 소리, 비웃는 소리, ~ 혀, 혀다,
왜냐하면, 참으로 , 확실히, 참으로 ,
★kudācana/ṃ 꾸다차남 :꾸대차남,: 때때로, 언제든지, 언제나 ,
(꿔대 차나, 꿔대채나. 꿔대짜나 , 꾸댙짜나 (혹, 꿔 댓잔아 , 빌려 댓짠아)
★piyānaṃ 피여나, 피야나 : (피여남 : 피여나다)
★adassanaṃ아대싸나 아댓싸나: 결핍, 방심. 부재, 사라짐 ,
▶adassanam 아댓싸남 : 보지 못함, 만나지 못함, 사라짐, 나타나지 안음,
보이지 안음
★dukkhaṃ 두캄 : 어려움을 겪으면서
▶dukkha :두카 : 苦 ,고통, 아픔, 비참함, 고뇌, 불편함
★appiyā anañ ca : appiyānañca ; 이 단어는 5개 사전에서 나오지 안으나
아래와 같은 해석으로 유추해 봅니다
※주: nañ ca = anacara(an acara) 여야 해석이 가능합니다.
부도덕, 비행, 불정당적 행위, 부정행위, 부도덕함
▶ appiyā anacara(an acara)
★dassana/ṃ. 시력, 직관 ,통찰력,
▶dassanaṃ. ; 보는 것, 시력, 만나거나, 교류하는 것 ,의견, 교리, 신념, 지식, 설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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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ā piye hi samāgañc hi
(생각해 보건데) 마 ~ 바람 피우려 함께 한다는 것은
appiye hi
불쾌 하지만
kudācanaṃ piyānaṃ
언제든지. 피여나(바람을 피우려)
adassanaṃ dukkhaṃ
만나지 못해 괴로움을 겪는
appiyā anañca(아나차anacara(an acara) ) dassanaṃ
불쾌하고 부도덕한 만남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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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에서 소납에 견해는 이렇습니다
★ 피여(piya) 라는 것이 인도나 남방 불가에서 " 남편, 사랑하는 이" 로 해석하엿다 해도
직역하면 " 바람, 꽃, 사랑, 등이 피여, 피야," 라는 뜻이 더 가깝다고 여겨집니다만
일단은 기본적 모순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든가, 만나지 말라고 하는 " 데
"사랑한다" 는 것은 그들은 이미 정들은 관계이니 전체적인 모순에 중심이며
차라리 한문 번역처럼 " 사랑하는 것을 향해 응당 성급히 나아가선 안 되며"
아예 이성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지 말라거나 아예 만나지 말 것을 권유하는 "
경고가 오히려 더 나은 것이 아닐까 하며, 출가자들에게나 통용 될 내용이거니와
전체적으로 문장간에 괴리와 모순이 있습니다.
{※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 해서,
▶발음상 비슷한 단어 :piyayi : 좋아했다,소중히 여겻다, 헌신적이엇다}
▶만일 piyayi 로 piyehi 로 듣고 기록 했다면 본 문장 해석은 또 달라질 것입니다 }
※ 약 10 년전에 범어를 공부 하려 할 때,
대부분 어순이 한국어와 비슷하게 ㅡ주어 목적어 동사 (서술어) 순 ㅡ으로 되 있다고,
알음알이로 배우면서 틈나는대로 경전들을 해석해 보니
거의 영어 해석을 재 해석하였으며 ㅡ 설령 제대로 해석한 것이라 해도
영어 문법 순으로 해석하였다는 사실이며
중심적인 단어는 거의
무소불위식 아래, 윗 단락에 마구 끼어 넣는 해석을 하였고
여기에 더해 " 없는 단어" 까지 삽입 한다는 것이 이래도 되는 해석인가
이것이 진정 석가무니께서 하신 말씀에 가까운 뜻인가 하고 의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삼가 도원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