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아니 지난시월 중순부터 주말마다
서울에서 해남 땅끝으로 여행 아닌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경 다회는 항상 참석도 못하고.....
목조주택으로 해남 땅끝 팬션 공사를 하고 있는데
(제가 건물 주는 아니고 공사를 맡아 하고 있네요 ^^ )
답답한 서울을 벗어나 바닷 바람도 쐬고
해남 땅끝에서 나오는 싱싱한 전복이며
신선한 회도 가끔씩 먹고....^^
요즘 이런 재미로 사네요....^^
첫댓글 그런 재미 언제 직접 전해주실라요? 깊어지는 한파에 얼어붙는 겨울 늘 여여하시오.^^
주변 경관도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어느 지역인지 동네 이름도요~~~^^
알겠습니당...ㅎ 곧 올릴께요
첫댓글 그런 재미 언제 직접 전해주실라요? 깊어지는 한파에 얼어붙는 겨울 늘 여여하시오.^^
주변 경관도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어느 지역인지 동네 이름도요~~~^^
알겠습니당...ㅎ 곧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