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소음 시끄럽다" 술취해 난동…경찰에 망치·쇠톱까지 휘두른 60대 기사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의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가, 출동 경찰관을 향해 망치와 쇠톱을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54465?sid=102
"공사소음 시끄럽다" 술취해 난동…경찰에 망치·쇠톱까지 휘두른 60대
인천의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가, 출동 경찰관을 향해 망치와 쇠톱을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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