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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인들은 고양이를 불길한 동물로 여겨 박해했다는 세간의 통념과 달리 수도원에서는 필사본을 갉아먹는 쥐의 존재 덕분에 수도사들이 고양이를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선호하여 필사본이나 기도서에서는 고양이의 흔적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위풍당당하게 걷는 검은 고양이 가족
성 마르코 성당 새끼 고양이
수도사와 함께 지식의 양분을 채우는 중
기-묘
수도원 고양이의 인텔리한 쥐 사냥법
빵굽는 중세 고양이
뭘 훔치는거야
수도사들은 가정적인 장면 속에서 고양이를 묘사했으며. 예를 들어 쥐를 잡거나, 실타래를 가지고 놀거나, 개에게 맞서거나 스스로 그루밍을 하는 모습 등을 그려냈다
수도사들은 지루한 생활속에서 한줄기 도파민이 되어준 고양이들을 관찰하길 좋아했던 듯
이러한 중세 고양이는 키치한 분위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수요가 꽤 많아서 이런걸로 굿즈를 만들거나 중세 고양이 삽화만 모아놓은 화집이 발간된다고도 한다
첫댓글 마지막 뽀갈 너무웃김
중세나 지금이나 어떻게든 뽀갈하려는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세고양이화보집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핥 중간에 뭘 훔치는거야 미쳤나ㅠㅋㅋㅋㅋㅋ
뭫물고가는거야
생선과 ㄷㄷ를 바꾸려고 하는..
괴도 딜도고양 뭐임;;;;
아 귀여워
아니 고추를 왜 가져가;; 지지
아 진짜 킹덤컴에서 수도사해봤었는데 개지루하고 개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