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2313#20170807102507132
박찬주 대장 부인>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냥 아들같이 생각하고 했지만 그들에게 상처가 됐다면 형제나 부모님께는 죄송합니다. 성실히 조사받겠습니다. ▷기자> 썩은 토마토나 전 맞은 공관병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박찬주 대장 부인> 그런 적은 없습니다
출처: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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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가시게
친아들 손목에 전자팔찌 자국 없기만 해봐
아들을 노예처럼 부리나보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개빡치게 만드네매력은 타고나는 거 같다
아들 노동비 공짜라 부려먹니?? 미친년
근데 어떻게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거죠?
지아들도 군복무중이고 그 아들도 동기들 존나 부려먹었다함 그러다 아들심기틀어지면 저 사람한테 엄청 털리고
딸같아서 그랬다는 변태와 아들같아서 그랬다는 대장부인
정말 엿같은 말임..
군검찰이 봐주기 할텐데;;;;ㅠ
자기아들한테 얼굴에 물뿌리고 땡볕에 농사시키나
첫댓글 잘가시게
친아들 손목에 전자팔찌 자국 없기만 해봐
아들을 노예처럼 부리나보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개빡치게 만드네
매력은 타고나는 거 같다
아들 노동비 공짜라 부려먹니?? 미친년
근데 어떻게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거죠?
지아들도 군복무중이고 그 아들도 동기들 존나 부려먹었다함 그러다 아들심기틀어지면 저 사람한테 엄청 털리고
딸같아서 그랬다는 변태와 아들같아서 그랬다는 대장부인
정말 엿같은 말임..
군검찰이 봐주기 할텐데;;;;ㅠ
자기아들한테 얼굴에 물뿌리고 땡볕에 농사시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