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adhd_hana/status/2017155581023535367?s=46
X의 HANA님(@Adhd_Hana)
여러분 면접 탈락해도 스스로 갉아먹지 마세요 ㅠㅠ 막상 채용하는 거 옆에서 보면 생각보다 내 스펙이랑 관련 없는 요인도 진짜 크게 작용해요 - 일잘하던 전임자랑 비슷한 느낌을 찾거나 - 걍
x.com
회사 n년 다녀본 결과 찐인듯회사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기 때문에 서합까지 갔다면 다 이런 이유들로 갈리는거 면접 지각 10분 하고도 붙어봣고 반대로 사람 뽑아보기도 했는데 정말 몰라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노티드얼그레이
첫댓글 이거 진짜야... 나도 면접관중 하나로 참석한 적 있는데 나는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업무적으로 적합한) 있었는데 상사는 그냥 말 잘들을거같은 사람 선호해서 그사람 못뽑음..
맞아ㅜ 나 이직준비할때 최종에서 여러번떨어지고 다른회사붙었는데그냥 느낌? 보는거같앗음ㅜㅋㅋㅋ 여기가좀 스펙을 덜보나?했는데 다니다보니 여기도 사람뽑을때 겁나까다롭더라고.. 그냥 결이맞는사람 찾는거같았어 ㅋㅋ
맞긴해.. 근데 불합이 반복되니까 좌절하는거지ㅠㅠ흡 ㅋㅋㅌ
맞아 울부서 이력서 검토 하는거 보니까 그렇더라 … 우리부서 성향 같은거 보궁
+일잘했던 누구랑 닮은 느낌이라 일잘할거같아 뽑거나 등등...
나전에회사합격사유:가장중요한것에가족이라고말해서이사맘은감동시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여시
ㄹㅇ임
어쨌거나 자기네랑 같이 일할사람을 뽑는거니까 성격 맞아보이고 하는게 영향줄것같긴혀
ㄹㅇ 일단 서합되면 역량 되는거여 서합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시오
ㅁㅈ… 결이 맞는 사람을 뽑는거라불합이라고 못난거 아니고 합이라고 다른 지원자들보다 잘난건 아님어딘 활발한 사람 좋아하고 어딘 조용한 사람 좋아하고 등등 걍 소개팅이랑 똑같음
어떻게보면 모든게 운인듯…
ㅁㅈ나듀 이번에 뽑을때 기준이 머였냐고 물어봤는데 일은 배우면 된다고 걍 무난한 사람 뽑으셨댰음
진짜야... 면접 같이 본 경쟁자 나보다 스펙 좋은 사람이었고 대답도 훨씬 잘했는데 면접관 나랑 취미관련 이야기 나누다가 호감도 올라서 나 뽑음 ;; 그러고 신규일 때 한동안 같이 밥먹으면서 그 취미관련 얘기 맨날함;;
맞음 팀원 뽑아야하는데 전회사 대표가 출신 지역땜에 불합격 시킴
저런 사람들은 직무가 뭘까 개발자는 웁니다..
공공기관도 똑같나?
맞아 나도 전 중견~대겹 수준 내스펙에 절대 못 들어가는데 입사해서 나중에 보니깐 걍 성향이 ㄹㅇ 다 비슷ㅋㅋㅋ 우리는 팀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더 그랬던것 같움
낚시가 취미라서 붙은 사람도 있어요~
ㅇㅇ 너무 우수해서 떨구는 경우도 있고 얘는 여기 아니면 갈데 없어 보여서 근속할거같다는 이유로 붙이는 경우도 있음. 나의 모자람이 아니라 그냥 가챠 실패인것.
인상 많이 보긴함ㅋㅋㅋㅋ
30분 정도 시간으로 상대방이 우리 회사에 맞을지 안 맞을지 절대 알 수 없고 단순히 그동안 봐온 지원자들 분위기랑 대조해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는거 같음.. 알바 채용만 해도 직전에 비슷한 분위기의 사람을 뽑았는데 일 아예 그지같이 했다..? 그러면 그 사람 오버랩 돼서 안 뽑고 싶어지더라.. 전혀 다른 사람인데도ㅜㅜ
ㄹㅇ 나 스펙 진짜 별 거 없고 첫 회사를 설계사무실 좀 다녀본 게 끝이었는데 그 경력으로 지금 회사 붙음 ㅋㅋㅋㅋㅋ그리고 취업은 다 자기 때가 있는 거 같았음
맹해보여서 말 잘 들을 것 같다고 뽑기도 함.. (예) 나..ㅠ 그래놓고 뽑아보니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직괴시킴)
나도 코딩만하다가 집앞 회사 사무직 너무 가까워서 걍 넣었는데 집 가깝다고 됐었음 그 회사 업무 1도 모르는데;;
ㄹㅇ 진짜인게. 너무 해맑아서 싫다, 너무 웃어서 싫다, 말없어서 좋다, 오히려 대답 잘해서 싫다. 이유가 저래ㅋㅋㅋ ㅠㅠㅠ
저거 리얼임
근데 진짜야 우리도 지금 채용중이라 나도 면접 몇번 들어갔는데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 최종 다 불합줬어 팀장한테 이유 물어보니까 스펙이나 열정 다 좋은데 삘이 안온다고 해서 합격 안준거래 ㅠ 면접에서는 결,느낌 이게 젤 중요한거같아
나는 면접관 해봤는데 찐임 내가 뽑은애는 나랑 성격이 비슷해보여서 뽑았어 어차피 내가 데리고 일 할 애니까
맞음 의외로 비논리적인게 많이 적용
관상 ㄹㅇ임 ㅋㅋ
이업계에 아는 회사 다 대보라그래서친구가 @@회사 다녀서 안다 했는데마침 면접보는 과장 전직장ㅋㅋㅋㅋㅋ
맞어 소개팅 같은거야 ㅋㅋㅋㅋ
맞아 그회사가 너무 좋아서 피피티 만들고 빡세게 준비해가도 부담스럽다고 허벌하게 어리버리한애 뽑는게 회사임 ..
근데 이건 나이 많은 사람은 해당 안되것지? 또 기죽는다… 30대중반 ㅠ경력2년잇긴한데도 나이때메 용기가안나
난 공고에서 경력단절여성 선호한다는 글도 봤어!!
놉 사바사겠지만 울 회사는 20대들 너무 빨리 그만둔다고 일부러 30~40대 뽑을때도 있슴
HR인데 실무자랑 결정권자가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서 떨어지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1, 2차 사장면접까지 에바쌈바로 다보고 합격했는데 합격사유 : 집이 회사근처 였음 ㅎ
진심;; 이번에 신규직원 네명 채용했는데 한명 나이때문에 고민했다고 하더라;;; 나이대가 너무 튀면 잘 못어울리고 업무효율도 떨어짐다고... 경력 괜찮던데 저런 이유라니...
나이는 원래 젤 기본적으로 많이 따지지않나..
@젤리젤리7 나이 따지는건 알았는데 그 나이가 직원들 나이랑 비슷한 사람 뽑는줄는 몰랐어...
공감 같이 일하는 사람과 맞을지 그런 궁합 보기도 하고
어렸을때는 어려서 첨부터 가르치면서 일시키려고 뽑혔고 나이드니 나이가 있어서 뽑힘..직장 사바사.. 대신 마니 넣어야함 그 뽑힌 직장이 좋은곳이라고 말안함ㅋㅋㅋㅋ
나를 뽑아주라
난 심지어 같이 본 사람이 해외대나오고 대형프로젝트도 개많이해서 죄인모드엮는데 스펙미달이라고 안 도망갈 것 같다고 뽑힌 적도 있음ㅋㅋ 지금은 백수지만
첫댓글 이거 진짜야... 나도 면접관중 하나로 참석한 적 있는데 나는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업무적으로 적합한) 있었는데 상사는 그냥 말 잘들을거같은 사람 선호해서 그사람 못뽑음..
맞아ㅜ 나 이직준비할때 최종에서 여러번떨어지고 다른회사붙었는데
그냥 느낌? 보는거같앗음ㅜㅋㅋㅋ
여기가좀 스펙을 덜보나?했는데 다니다보니 여기도 사람뽑을때 겁나까다롭더라고.. 그냥 결이맞는사람 찾는거같았어 ㅋㅋ
맞긴해.. 근데 불합이 반복되니까 좌절하는거지ㅠㅠ흡 ㅋㅋㅌ
맞아 울부서 이력서 검토 하는거 보니까 그렇더라 … 우리부서 성향 같은거 보궁
+일잘했던 누구랑 닮은 느낌이라 일잘할거같아 뽑거나 등등...
나전에회사합격사유:가장중요한것에가족이라고말해서이사맘은감동시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여시
ㄹㅇ임
어쨌거나 자기네랑 같이 일할사람을 뽑는거니까 성격 맞아보이고 하는게 영향줄것같긴혀
ㄹㅇ 일단 서합되면 역량 되는거여 서합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시오
ㅁㅈ… 결이 맞는 사람을 뽑는거라
불합이라고 못난거 아니고 합이라고 다른 지원자들보다 잘난건 아님
어딘 활발한 사람 좋아하고 어딘 조용한 사람 좋아하고 등등 걍 소개팅이랑 똑같음
어떻게보면 모든게 운인듯…
ㅁㅈ나듀 이번에 뽑을때 기준이 머였냐고 물어봤는데 일은 배우면 된다고 걍 무난한 사람 뽑으셨댰음
진짜야... 면접 같이 본 경쟁자 나보다 스펙 좋은 사람이었고 대답도 훨씬 잘했는데 면접관 나랑 취미관련 이야기 나누다가 호감도 올라서 나 뽑음 ;; 그러고 신규일 때 한동안 같이 밥먹으면서 그 취미관련 얘기 맨날함;;
맞음 팀원 뽑아야하는데 전회사 대표가 출신 지역땜에 불합격 시킴
저런 사람들은 직무가 뭘까 개발자는 웁니다..
공공기관도 똑같나?
맞아 나도 전 중견~대겹 수준 내스펙에 절대 못 들어가는데 입사해서 나중에 보니깐 걍 성향이 ㄹㅇ 다 비슷ㅋㅋㅋ 우리는 팀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더 그랬던것 같움
낚시가 취미라서 붙은 사람도 있어요~
ㅇㅇ 너무 우수해서 떨구는 경우도 있고 얘는 여기 아니면 갈데 없어 보여서 근속할거같다는 이유로 붙이는 경우도 있음. 나의 모자람이 아니라 그냥 가챠 실패인것.
인상 많이 보긴함ㅋㅋㅋㅋ
30분 정도 시간으로 상대방이 우리 회사에 맞을지 안 맞을지 절대 알 수 없고 단순히 그동안 봐온 지원자들 분위기랑 대조해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는거 같음.. 알바 채용만 해도 직전에 비슷한 분위기의 사람을 뽑았는데 일 아예 그지같이 했다..? 그러면 그 사람 오버랩 돼서 안 뽑고 싶어지더라.. 전혀 다른 사람인데도ㅜㅜ
ㄹㅇ 나 스펙 진짜 별 거 없고 첫 회사를 설계사무실 좀 다녀본 게 끝이었는데 그 경력으로 지금 회사 붙음 ㅋㅋㅋㅋㅋ그리고 취업은 다 자기 때가 있는 거 같았음
맹해보여서 말 잘 들을 것 같다고 뽑기도 함.. (예) 나..ㅠ 그래놓고 뽑아보니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직괴시킴)
나도 코딩만하다가 집앞 회사 사무직 너무 가까워서 걍 넣었는데 집 가깝다고 됐었음 그 회사 업무 1도 모르는데;;
ㄹㅇ 진짜인게. 너무 해맑아서 싫다, 너무 웃어서 싫다, 말없어서 좋다, 오히려 대답 잘해서 싫다. 이유가 저래ㅋㅋㅋ ㅠㅠㅠ
저거 리얼임
근데 진짜야 우리도 지금 채용중이라 나도 면접 몇번 들어갔는데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 최종 다 불합줬어 팀장한테 이유 물어보니까 스펙이나 열정 다 좋은데 삘이 안온다고 해서 합격 안준거래 ㅠ 면접에서는 결,느낌 이게 젤 중요한거같아
나는 면접관 해봤는데 찐임 내가 뽑은애는 나랑 성격이 비슷해보여서 뽑았어 어차피 내가 데리고 일 할 애니까
맞음 의외로 비논리적인게 많이 적용
관상 ㄹㅇ임 ㅋㅋ
이업계에 아는 회사 다 대보라그래서
친구가 @@회사 다녀서 안다 했는데
마침 면접보는 과장 전직장ㅋㅋㅋㅋㅋ
맞어 소개팅 같은거야 ㅋㅋㅋㅋ
맞아 그회사가 너무 좋아서 피피티 만들고 빡세게 준비해가도 부담스럽다고 허벌하게 어리버리한애 뽑는게 회사임 ..
근데 이건 나이 많은 사람은 해당 안되것지?
또 기죽는다… 30대중반 ㅠ
경력2년잇긴한데도 나이때메 용기가안나
난 공고에서 경력단절여성 선호한다는 글도 봤어!!
놉 사바사겠지만 울 회사는 20대들 너무 빨리 그만둔다고 일부러 30~40대 뽑을때도 있슴
HR인데 실무자랑 결정권자가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서 떨어지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1, 2차 사장면접까지 에바쌈바로 다보고 합격했는데 합격사유 : 집이 회사근처 였음 ㅎ
진심;; 이번에 신규직원 네명 채용했는데 한명 나이때문에 고민했다고 하더라;;; 나이대가 너무 튀면 잘 못어울리고 업무효율도 떨어짐다고... 경력 괜찮던데 저런 이유라니...
나이는 원래 젤 기본적으로 많이 따지지않나..
@젤리젤리7 나이 따지는건 알았는데 그 나이가 직원들 나이랑 비슷한 사람 뽑는줄는 몰랐어...
공감 같이 일하는 사람과 맞을지 그런 궁합 보기도 하고
어렸을때는 어려서 첨부터 가르치면서 일시키려고 뽑혔고 나이드니 나이가 있어서 뽑힘..직장 사바사.. 대신 마니 넣어야함 그 뽑힌 직장이 좋은곳이라고 말안함ㅋㅋㅋㅋ
나를 뽑아주라
난 심지어 같이 본 사람이 해외대나오고 대형프로젝트도 개많이해서 죄인모드엮는데 스펙미달이라고 안 도망갈 것 같다고 뽑힌 적도 있음ㅋㅋ 지금은 백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