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단기고점 부담 솔솔...반도체 소부장 ETF 관심집중 반도체 장비, 부품주들로 수혜 이어져 나비효과 'KODEXAI반도체핵심장비 ETF' 1년성과 200% ↑
반도체 장비주들의 선전이 이어지며 관련 종목들을 편입한 ETF의 수익률도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 10일 종가 기준 KODEXAI반도체핵심장비 ETF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200.43%다. 같은 기간 SOLAI반도체소부장은 153.09%, SOL 반도체전공정 151.00%, TIGERAI반도체핵심공정 149.31%의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KODEXAI반도체핵심장비는 반도체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다른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는 반면, 이 ETF는 두 종목을 제외한 반도체 장비 종목에만 집중투자한다. 삼전닉스 이후를 대비하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포인트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몰렸던 수급들이 반도체 장비, 부품주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반도체 장비 핵심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ETF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수민 신한운용 ETF전략실 실장은 "최근 D램, 낸드 등 범용 메모리의 숏티지도 심화돼 전공정과 후공정 밸류체인 내 핵심 소부장 기업 전반에 온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첫댓글 1월쯤에 소부장으로 좀 재미 봤었는데... 다시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