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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박지만 육사 37기 동기모임 참석 안했다. |
박 회장 인수위 인선에 전혀 개입치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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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보 webmaster@ominju.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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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남동생 박지만 EG회장이 새해초 부터 언론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본지 민주일보가 올 1월 4일 보도한 박지만 EG회장이 지난해 연말 육사 37기 동기모임에 당초 알려진바와는 달리 확인결과 이날 행사에 참석치 않았음을 정정 보도 합니다. 박 당선인 인수위가 본격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본지 민주일보가 박 당선인의 남동생인 박 회장이 직간접적으로나 인선에 깊숙히 개입할 것이라는 분석, 이 부분도 박 회장은 당면한 기업활동외에 일체 인선에 개입하지 않음도 정정보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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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좌파 찌라시들이 박근혜대통령에 사돈팔촌까지 터집잡으려고 미친짓꺼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흠집내기에 열 올리는 민똥당들 아닌것도 맞다고 우기는 저것들은 도대체 뭐를 먹었을까요?
동생들이나 친인척 사돈의 팔촌까지 얼씬도 하지말아야 합니다
민주일보 누구를위한 찌라시이냐? 야봐위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