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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れて逃げてよ ついておいでよ… 夕ぐれの雨が降る 矢切の渡し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恋に生きたい 二人です。 見すてないでね 捨てはしないよ… 北風が泣いて吹く 矢切の渡し 噂かなしい 柴又すてて 舟にまかせる さだめです。 どこへ行くのよ 知らぬ土地だよ… 揺れながら艪が咽ぶ 矢切の渡し 息を殺して 身を寄せながら 明日へ漕ぎだす 別れです。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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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れて逃げてよ ついておいでよ… 夕ぐれの雨が降る 矢切の渡し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恋に生きたい 二人です。 見すてないでね 捨てはしないよ… 北風が泣いて吹く 矢切の渡し 噂かなしい 柴又すてて 舟にまかせる さだめです。 どこへ行くのよ 知らぬ土地だよ… 揺れながら艪が咽ぶ 矢切の渡し 息を殺して 身を寄せながら 明日へ漕ぎだす 別れ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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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곡이 참 애절한데 우리님이 제일 듣기좋게 부르니 아니 모셔갈수 없습니다!
이 곡이 국내엔 흔하게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일본 출장가신 청림님도 이 곡의 음반을 구하려 애쓴다는 멘트도 있습니다만..
矢切の渡=>矢切の渡し, 70년대에 치아키나오미란 가수가 취입한 것을 80년대에 호소카와다카시가 대 히트를 친 곡으로 일음 팬들한테는 호소카와 다카시의 노래로 알려져 있을겁니다.
그렇네요, 제목을 따로 드래그 복사할 때 탈자가 생겼군요..
일본에서도 구하기 힘든 이곡을 여기서 편하게 앉아서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신 카페제기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실직고 하건대 얼마전에 일음방에서 검색하여 예전에 올려 놓으셨던 이 곡을 벌써 모셔갔었지요 ^^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o^
등려군의 노래는 모두 수록하고 있는 내사랑등려군 팬카페 입니다.
노래방에 가면 많이 불리워 져요...........
너무 잘듣고 감니다 애절함 은 역시 등려군 따를 사람이없군요
깊어가는 가을 밤에 듣고 있으니 애절한 음색이 가슴을 저미어 옵니다..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어머님의 모습이 서로 교차되고,
강물에 흔들리는 물결도 서로 엉켜 출렁이며 어둠속에서 비추는 물빛이 조각배를 흔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