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2012년 5월10일 11시에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교사의
심한체벌로 인하여 초등학교 1학년생 5명이 숨지는 사건으로 신문 방송에 공개는 안되었지만
참으로 황당한 사건이 아닐수 없었다
이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울산의 A초등학교 교사인 K선생(43세)은 조회시간에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책상에 전부올라가서 무릎을 끓고 팔을드는 체벌을 시켯다
그러고는 교무실에 일처리때문에 가서 일처리를 하다가 아이들에게 체벌을준채로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는것을 알고는 허겁지겁 교실로 달려갓다
아이들은 몇명은 이미 쓰러져있엇고 울고불고 그야말로 아수라장었다
학부모들에게 알려지면 문책을 당할것을 겁낸 교사는 일부쓰러진 아이들은 양호실로 보내고
나머지 학생들에겐 아이스크림을 사주어 환심을 사고
바로 운동장에 나가서 피구를 시켰다
그러면 운동으로 인하여 피곤하여 체벌이 감추어질것이라 생각한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교사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체벌로 지친아이들에게 떙볕에서 피구를 시킨것이 아리들에겐 치명타 였던 것이다
결국 피구를 하다가 김군(8세)과 박군(7세) 그리고 이군(8세)는 금 밟아서 죽었고
이양(7세)과 최양(8세)는 공에 맞아서 죽었다~
첫댓글 엄청난 사건이었는데... 난 신문기사 봤습니다 ㅋㅋㅋ
낼ㅡ새벽 장례미사 임무완수?넘 큰일이라 배정했어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