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환갑을 지내고 그동안 지난세월동안 머리염색에 대해서 이야기좀할려고합니다.
40대부터 머리염색을 하다보니 머리염색약이 독하긴 무진독합니다.
염색을 하고나면 머리가 가렵고 자주긇으면 머리속이 헐어서 계속 할수가없고
눈도 않좋아지고 해서 한동안염색을 못햇지요. 그런데요 친구들이 보기싫다고
염색하라고 더늙어보인다고 어찌나 성화가 심한지 할수없이 또염색을시작햇지요
그래서약국에서 염색할때먹는약 사먹고 또염색을 하였으나 불편하기는 매한가지
그래서요 2007년부터 기관지가 않좋아서 요로법을 하다보니 지금은 저절로 면연력이
좋아저서 머리가 가렵지않고 약을 안먹어도 가렵지않아요
감기도 안걸려요 그래서요 이번에 교수님저서와 비디오테이프 주문했어요
우리동내 사람들 몸이불편한 사람들 모두 불러다 보여줄려구요
여러분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한꺼번에 많은 주문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벌써 우수회원은 되셨군요ㅎㅎㅎ
머지않아 검은 머리도 다시 나실 것입니다. 요료법 시작하신 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