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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비그친날 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49(캄보디아편)씨엠립-서멜본
비그친날 추천 0 조회 496 07.11.12 15:3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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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2.26 12:59

    이제부터는 깡또리님 여행루트짜는 낙으로 살아야지요 ^^

  • 07.02.25 15:16

    저도 택시기사랑 한국에 일하러오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노동환경이라든가 인권문제라든가를 얘기했더니, 트럭 뒷칸에 타서 피곤한 얼굴로 출근하는 남루한 옷차림의 사람들을 가리키면서, [여기서도 땡볕에서 고생하면서 일하긴 마찬가지야, 그래도 받는 돈은 한국보다 한참 적어, 그러니까 브로커에게라도 돈을 주고 한국을 가고 싶어하는거야, 그렇게해서 돈벌어와서 식당이라도 자기 비지니스 하나 차리면 훨씬 살만하거든]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제법 번듯해보이는 택시기사도 그런 말을 하는데, 린도 필사적이었겠죠.

  • 작성자 07.02.26 13:00

    그러게요... 그들은 나름 필사적으로 사는데... 보는 사람들 눈에는 그리 안보이나 봅니다.

  • 07.02.26 00:09

    여행의 끝은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이라죠? 저두 님여행기통해 덩달아 즐거운 여행했습니다.감사^^

  • 작성자 07.02.26 13:01

    상하이는 잘 다녀오셨나요^^

  • 07.02.26 23:33

    곧 새로운 여행 출발이 기다리는군요. 내일 귀국합니다. 28일 저녁에 한잔 할까요? 다다님은 시간이 된다고 했는데...

  • 작성자 07.02.27 10:21

    네... 그러지요... 저도 시간 괜찮습니다. 시간, 장소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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