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不便한 진실(眞實)”을 강요하는 무리들
“가짜 뉴스 프레임” 공장 가동, 문제는 없는가?
은밀한 공간에서 강요하는 자신들을 불편하게 하는 진실의 소리들,
토종의 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
우리의 현대사는 진정으로 존경받는
지도자들이 세워지지 않는 국가 기반, 무엇이 문제인가?
훌륭한 정치 가문의 장남이 홀로 가택에서 죽음,
우리에게 무엇을 던지는 것인가?
불행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당대의 책무를 가진 자들의 선택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가장 나쁜 방법을 택하여 자신의 정치 기반을 만들어오는
우리의 현대사, 이것이 우리 사회 불행의 씨앗이 되어 왔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아주 나쁜 열매가
부메랑이 되어 우리 후손들에게, 앞으로 더 나아갈 후손들에게
악조건으로, 이것은 더욱 나쁜 방법을 택하도록 하는
악조건의 나라 환경이 되어 있음이다.
나라를 운영하는 것은, 그 당대의 민족의 운명을 지속하는 경영이다. 여기에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한 가정을 이끌어가고, 기업을 키우고 발전 지속시켜야 함에도 경영 철학이 있어야 함인데 하물며 한 국가를 운영함에 있어서 철학이 없으면 되겠는가?
그런데 우리 현대사 국가 철학은, 한미일이란 다른 힘에 저당 잡혀 버렸다. 이제 이들이 가짜 뉴스란 프레임으로 우리 사회 안에 “불편한 진실”을 만들어가는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들의 장난질에 달려 있는 것과 같은 현실, 이들은 은밀한 곳에서 언제나 음흉한 웃음을 머금고서 우리의 국가 철학을 파괴하는 짓들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이다. IMF를 우리에게 먹일 때도 그랬다.
한 국가가 존재하는 데 그 나라 고유의 통치와 철학은, 그 나라를 지속해 가는 지상 최상의 에너지 원이다. 이를 국민들의 애정과 관심, 그리고 근본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뿌리 기질로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다. 이것이 예로부터 민초들의 입과 입에서 전해 지면서 만들어지는 국가 경영의 철학인 것이다.
그래서 매 나라마다 그 나라에 맞는 국가 철학과 옷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와 전통이 되어 고고한 물결처럼 흘러 미래를 향하고, 어떤 나라는 더 좋은 나라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기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모두 그 나라 안 전 국민들의 입과, 눈, 마음에 자리 잡고 일상에서 자국에 대한 말들이 모아지는 그런 공간의 힘을 통해서 하나의 에너지가 되어 온 나라를 지속되게 하는 정치적 철학이 형서되는 나라의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가짜 뉴스”라는 것으로 불편한 진실 사회로 내몰아 가려고 하는 자들이 공장을 가동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 언로를 막아버리는 파괴의 힘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자국에 대해 순수하고 진실한 국민들의 애정과 열정, 이것이 어쩌면 자국을 지키는 힘이다.
이러한 배경이 우리의 오랜 세월 시련과 역경, 위기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켜내 온 고고한 세월이었지 않는가? 임진왜란이란 배경도 바로 이러한 나라와 민초들이 엮어진 뿌리 기질이 철학이 되어 나오는 순수한 토양이 이런 배경들을 만들어 내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순수함과 순백의 우리 기질을 거부하는 이물질적 배경이 이러한 근본 철학을 파괴하고자 가짜 뉴스 프레임 공장을 가동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무언가 한반도 상에서 앞으로 해야 할 목적을 위한 기반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 온 나라와 국민들을 속이고자 하여 우리의 순수와 토종의 환경을 없애려고 불편한 진실을 강요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 정부가 자국 국민들을 향해서 서서히 안 좋은 방법을 가동하려고 하는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폭동, 과거 일본 군인들과 정치가 과거 우리 조선의 선조들과 민초들을 톡립군에서 폭도들로 몰았듯이, 광주를 그렇게 몰아서 죽이는 총칼을 들이 대었듯이 그렇게 하고자 하는 조짐을 보이려고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달콤하게 그런 방법을 제시하는 일본 같은 구렁이의 혓바닥이 유혹을 할 것이다. 과거부터 우리 조선을 어떻게 다루어야 한다는 식으로 훈수 정치를 잘하여 우리의 국회의원들을 길들여 온 그 배경이 지금도 우리 사회 안에서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용 된 우리의 현대 지도자들은 그 마지막이 거반 비참하게 그 본인은 물론 그 가문들도 사라져 간다는 점이다. 그들이 젊고 힘을 가졌을 때, 우리 사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대상들이니까 힘을 주어서, 부귀영화를 손에 쥐어 주어서 미일이 원하는 대로 사용을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 불행은 선택의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너무 연로 해지고 죽음을 기다리는 문턱에 이르면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들, 우리 사회 불편한 진실을 만들어 오는 미일의 힘은, 바로 그런 것이다.
자신들이 우리 사회 부귀영화를 손에 쥐어 준 자들을 통해서 만들어 온 불편한 진실이 정말 진실이 되어 우리 사회를 뒤집어 버릴까? 이것이 불편해지는 시점에 놓이게 되었을 때, 이것이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현대 사회가 진정한 지도자들, 성공하는 지도자들보다는 정치적으로 성공을 했어도 우리 국민들 가슴에 남는 지도자는 없고, 그 가문은 갈수록 떨어지고 사라지는 불행이 연속된다는 사실이다.
힘에 눌려 있는 사회, 우리 옆에 일본이란 나라가 붙어 있기에 우리 한국만이 겪는 배경이라는 사실이다. 지금, 가짜 뉴스 프레임은 일본이 새롭게 우리 사회를 관리하기 시작하는 그 배경이 우리의 또 다른 불행을 싹 틔우는 그 과정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앞에, 우리 사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과거 임진왜란을 경험한 일본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이겠는가?
어떻게 해야 저 한반도를 영구적으로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러한 배경이 우리 한반도에 대한 유대인적인 계략을 불러오는 파괴의 힘으로 우리의 근본인 철학을 무너트리는 오늘 현실임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 3김의 족적이 남긴 불행이 계속 이어지는 또 다른 불행이 지속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