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칸슈선생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창시자에 모습과 호흡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든이 훌쩍넘은 연세에도 계속 수련하시는 모습은 앞으로 만생관아이키도 門人로써 자세를 말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첫댓글 칸슈선생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창시자에 모습과 호흡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든이 훌쩍넘은 연세에도 계속 수련하시는 모습은 앞으로 만생관아이키도 門人로써 자세를 말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