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 생명의별

[박강사]

The Star of Life (생명의 별) 생명의 별의 의미

이 별의 6 개의 첨단은, 각각 EMS의 순서의 개요를 나타냅니다.

1. 환자 발견

2. 신고

3. 대응

4. 현장 처치 (1차구명 처치)

5. 이송중 처치 (구급차내 처치)

6. 병원으로의 이송 별 안의 지팡이와 뱀은 치료와 치유를 나타냅니다.

생명의 별 아스크레피우스는 카두세우스(Caduseus)라는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그 모습은 독사가 나선형으로 지팡이를 감고 있는 형상이었다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로 거슬러 올라가는 생명의 별 약사가 유발과 나무를 가지고, 의사가 지옥 메스의 지팡이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응급구조사도 생명의 별 이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용은 미국 의료 조합과 보험성· 문부성· 복지 부처내의 자문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그 상징은 DOT/EMS 명령을 근거로 하는 모든 의료 상품· 의료 서비스에 적용되어 있다.

우리들은 어디의 구급차나 응급구조사들의 제복에서 이 「생명의 별」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징이 의미하는 것,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는 알고 있는 이가 별로 없습니다.

생명의 별의 사용의 시초는 국제 고속도로 안전 수송 관리 본부 (NHTSA) 의 EMS 부장이었던 레오. R. 스츄워에 의해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6 개의 첨단의 교차는 미국 의료 조합의 의료의 상징을 개작한 것이고,

1977년 2월 1일 NHTSA 의 등록 상표를 나타내는 마크로서 특별위원회원회에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이 상징의 중심으로 뱀과 지팡이가 있고, 그 지팡이는 그리스 신화에게 등장하는 의학의 신 아스크레피우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스클레피우스는 태양의 신이자 음악의 신인 아폴로의 아들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테살리의 아름다운 신부인 크로니스였습니다.

하지만 크로니스는 아름답기는 하였으나 정숙하고 충실한 부인은 아니였습니다.

결국 아폴로는 그의 부인을 죽이고는 그의 아들은 켄타우르스족인 키론으로 하여금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켄타우르스족들은 대체로 질(?)이 안좋은 족이었죠.

그들의 형태는 허리위는 인간이고 허리의 아래쪽은 말의 형상을 하고 있는 족속이었습니다. 하지만 '키론'은 그러한 일반적인 켄타우르스족이 아니였습니다.

그는 그시대의 현자라고도 일컬어지는 자였죠. 헤라클레스와 테티우스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아스클레피우스는 훌륭한 스승인 키론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의술에 관심이 있던 그는 스승인 키론의 모든 의술실력을 배웠습니다.

이후 얼마안가서 그는 훌륭한 의사가 되어있었죠. 하지만 그 시대에는 훌륭한 의사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였습니다.

특히 인간을 치료하는 의사라는 직업은 더욱 그러했죠. 정해진 인간의 운명을 함부로 바꿀수 있는 것은 신에게만 부여된 힘이었죠.

하지만 아스클레피우스는 이러한 운명마저도 거부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의사였습니다. 어느날,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인간 환자가 그를 찾아왔습니다.

아스클레피우스는 혼신을 다해 그를 죽음으로부터 구원해 내었죠. 이것은 지옥의 왕인 하데스에게 있어서는 커다란 문제였습니다.

죽음이후에는 자신의 왕국의 백성이 되어야하는데 아스클레피우스가 이것을 막고 있었으니까요. 화가 난 하데스는 그의 형인 제우스에게 전령을 보내어 항의했습니다.

제우스 역시 자신 아닌 누군가가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마음이 들지 않았죠. 결국... 제우스는 번개창으로 아스클레피우스를 죽이게 됩니다.

아스클레피우스는 죽게되지만 이후 사람들은 그를 기리는 사원을 건축하고 각지에서 환자들이 찾아와 그에게 제물을 바치고 병이 낫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지팡이의 위의 독사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성서에 의하면 모세가 청동의 독사를 만들고 봉의 위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누구라도 독사에게 물린 사람이 그 청동의 독사를 보면 그 사람은 회복했다고 합니다. 「생명의 별은 아무나 사용 할 수 있는 것인가?」

NHTSA 는 미합중국 내에서의 사용을 감독하는 독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급차에 사용되고 합중국의 육운국 기준을 채우는 것을 증명합니다.

또 그것을 사용하는 구급 대원은 각각의 기준을 채우도록 요청된 사람인 일을 증명하고 있다. 도로 지도와 고속도로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응급구조사에게 적절한 장소와 순서를 나타내고 있다.

기타 아래의 이유 이외에서 이 상징의 사용은 금지되고 않다.

1. 의료품과, 구급 차내에서 사용하는 비품인 것의 증명을 의미하는 것으로서의 사용.

2. 응급구조사에게 적절한 장소와 그러한 시설이라는 표시의 의미로서의 사용.

3. 응급처치과정을 마친 사람에게 수료의 의미로, 또는 이와 비슷한 자격이 있는 대원에게 붙여지는 견장으로서, 또, 직함과 직무에 의해 공헌되거나, 직접 감독하고 있는 사람,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나라와 주 또는 단체의 EMS 조직에 있는 사람에 사용됩니다.

4. 구급 대원의 용품 (배치, 브로치, 버클등에 사용) 5. 책, 팜플렛, 설명서, 보고서, 기타 직접에, EMS 적용하는 인쇄물.

6.「생명의 별」 심볼은, 훌륭한 대원과, 의료지도 의사, 직원, 의회와 자문 단체에 의해 착용되어야 마땅하다. 만약, 견장이 착용되고 있다면, 그것은, 4 모퉁이의 면 또는 주변이 흰 바탕의 「생명의 별」이어야 마땅하다.

다음과 같이 개인의 사람으로서 「생명의 별」이 신청되는 경우, 특별한 기능의 증명과 특징이 인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개인용과EMT용이 구별되는 것이 마땅한 이유)

1. 관리상의 또는 급파하는 인원은 이 은빛으로 아스클레피우스의 지팡이에 은빛의 독사가 붙은 것을 사용해야만 한다. 이것들의 물건에는 흰 바탕은 사용하지 않다.

2. 견장과 기타의 EMS의 패치는 제복의 포켓에 표시되어야 마땅하다. 또, 그 상징은 모자에도 붙여야한다.

이 기사는 「RESCUE EMS Magazine」지 (미국) , 1992년 7- 8 월호를 도요다텍노수예품내미공치씨가 번역된 것을 전재했습니다

상기 페이지의 내용은 일본 웹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을 나름대로(?) 다시 해석하였기 때문에 문맥의 흐름이 이상하거나 그 뜻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스클레피우스에 관한 내용은 http://members.tripod.lycos.co.kr/greece/ 이곳에서 인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