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는 말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기준을 잡아 주는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자.
1) 그럼 주인공을 정하면(주어)
2) 그다음 나올 것은?
주인공(주어)가 뭔가 한 행위일 것이다.(동작) 이것이 동사다.
이놈의 동사는 주인공의 존재, 그리고 어떤 상태에 있는 존재를 나타낸다 ---be동사와 have 동사다.
그리고 눈이 보이던, 눈에 보이지 않던(추상적) 행위를 하는 동사가 있다 ---일반 동사
그럼 주어와 동사로 할말 하면 된다. 주어 + 동사.
그런데 주인공이 행동을 했는데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 그 동사의 힘이 미치는 대상이 나온다--목적어
1) 주어 + 동사(존재).
2) 주어 +동사(존재, 상태) + 보어(주어가 어떤 상태, 모습인가 표시)
3) 주어 + 동사(행위) +목적어(행위당한 대상)
이것이 기본이고, 말 늘리기 기초다.
그래서 동사는 지금 현재 행해지는 현재형(우리말의 기본형)과
이미 과거에 뭔가 해버린 행위를 나타내는 과거형==============> 이렇게 2종 밖에 없다.
(현재형이 미래의 예정될 행동도 나타낸다. I go to school tomorrow.)
과거, 현재형 =====> 2종류
go======> went. 현재가 지나면 과거.
have=> had
eat==> ate
take==> took
영영사전, 연한 사전 찾아봐라. 이 2종 말고 또 있나?
우리나라말도 마찬가지다.
하다===> 했다.
먹다===> 먹었다.
오늘은 이걸로 끝.
딴지 걸 사람?
미래도 있고, 현재분사. 과거분사 따지는 사람. ==> 틀렸음.
특히 미래동사가 있다는 분==> 정말 밉다.
미래 동사가 어디 있냐?
will, shall. be going to. 이런 것?
will의 현재형 ==>will, 과거형==> woull 미래형 ==>없네.
shall의 현재형 ==> shall, 과거형==> shall, 미래형 ==> 없네
be going to==> 현재형?, 과거형? 미래형? ==> 이것은 3개의 단어가 조합 be(과거,현재형 쓸것이고 주어에 따라) + going(동사 아님==>준동사, 불완전 동사==> 주어 다음에 오지 못함)+ to (전치사)
미래동사는 절대로 죽어도 없고, 다만 미래에 일어날 일, 미래에 할 의지를 나타낼 때 2개이상의 단어가 모여 나타낼 뿐이다.
그래서 동사(정동사, 본동사)에는 과거와 현재형 2종이고 미래의 일을 나타내고자 할때 깍두기 (보)조동사인 will, shall, 등을 써서 표현하고, 여러 동사를 조합해서 미래의 예정 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동사의 성격을 갖고 잇으나 남을 도와줘야 하는 처지인 가짜 동사(준동사, 불완전 동사)인 현재분사형과, 과거 분사형이 있다. 이것은 기본 동사에 Ing ed등의 꼬리를 붙였어 사용하고, 삑딱한 몇놈이 변형되어 사용된다(불규칙 동사-went, gone. wrote, written 등 불규칙 동사는 자주 사용하여 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