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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YouTUBE의 링크를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OwEFCt69OlI
반중력 에너지 - 암흑에너지엔진 추진기관
http://icarus2.egloos.com/v/2791322
반중력과 영점에너지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vZA&articleno=4993655
반중력장치 -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인가?
니콜라 테슬라의 위대한 업적 - 하늘천(원본)
http://blog.daum.net/combee/147
아래의 내용? - 이게 사실인가? 그런데 왜 현실화 되고 있지 않지?
반중력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론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allda&logNo=50021975051
(1) 존 설(John Robert Roy Searl)의 이론
(브라운 효과의 자기장을 일어키기 위한 시스탬의 적용)
원반 모양의 자기장 발생 장치.
#~그는 티탄, 네오디미움, 철, 알루미늄, 나일론 66 등 5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원통형의
영구자석 주위에 12개의 원기둥형 영구자석을 균일하게 부착시키고 그 바깥쪽에 다시 같은
방식으로 해서 3중의 자석 모형을 만들었다.
이때 가운데 원기둥을 전기 모터로 회전시키면 주변의 원기둥 자석과 원통 자석도 함께
회전하는데, 가장 바깥쪽에는 발생한 전기를 모으는 장치가 있다.
스위치를 넣자 모터가 서서히 회전하면서 10만V의 고압이 발생하고 주변에 강력한 정전기장이
형성되면서 오존과 같은 독특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
그런데 회전의 속도가 높아지면서 이 장치가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모터와 연결된 선이 끊어졌는데도 장치는 회전 속도를 더욱 높이면서 계속 공중으로 올라갔다.
그러다 15m 상공에 도달하자 주변에 분홍색 광선이 발산되면서 장치는 엄청난 속도로 하늘 높이
사라져 버렸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무선라디오의 주파수를 변화시켜 이 장치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조절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방진의 원리를 이용해 자석을 배치했다고만 설명했다.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9개의 칸에 넣을 때 가로와 세로, 그리고 대각선 각각의 합이 15가 되게
배열한 것을 마방진이라고 한다.
그는 마방진처럼 겉보기에는 아주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어떤 규칙적인 법칙이
숨겨져 있다는 점에서 영구자석의 배치 방법을 알아냈다고만 밝혔다.
(2) 허치슨 장치의 이론(참고)
두개의 커다란 고압발생코일(테슬라 코일)을 서로 마주보게 설치하고 코일의 끝에 각각 정전기 발생장치(반데그라프)를 부착했다. 이 장치를 이용해 고압을 발생시키면 그 주변에 특수한 공간이 형성돼 물체를 공중에 떠오르게 된다.
놀라운 점은 이 장치가 중력장을 조절하는 것 외에 물체를 파괴하는 기능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때 파괴된 물체의 단면에서 전혀 다른 성분이 검출된다.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강철 파편 속에서 실리콘 원소가, 알루미늄 파편 속에서 구리 원소가 다량으로 검출됐다. 즉 고압방전과 정전기장에 의해 주변에 특수한 반중력 공간이 형성될 뿐만 아니라 물질변환도 가능하다는 점이 허치슨 장치의 특징이다.
(3) 부라운 효과 이론(반중력<자기력>장의의 형성장치
http://www.scintoy.com/fe11.htm
충전된 콘덴서가 뜨는 것을 보여주는 사이트
http://jnaudin.free.fr/lifters/main.htm
충전된 콘덴서가 진공에서 안 뜬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이트
http://www.blazelabs.com/l-vacuum.asp
(4) 세이케 장치
뫼비우스 띠에 담긴 비밀 일본의 대표적인 반중력 연구자는 신니치 세이케 교수다. 그는 현재 '중력연구소'라는 연구기관을 설립해 반중력 장치를 개발하는데 전념 하고 있다. 세이케 장치의 핵심은 전자석을 만들 때 전선을 '뫼비우스의 띠' 모양으로 감는다는 점이다. 뫼비우스 띠는 19세기 수학자 뫼비우스가 만든 것으로, 띠의 한쪽 끝을 한 번 비틀어 다른쪽 끝을 연결돼 있다. 만일 띠 가운데에 선을 그어 한바퀴 돌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며, 이 선을 따라 자르면 두 개의 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띠만 생긴다. 또 두개의 선을 그어 자르면 서로 고리처럼 연결돼 있는 두개의 띠가 생긴다. 이처럼 뫼비우스 띠는 신기한 성질을 갖고 있다. 세이케 교수는 뫼비우스 띠 모양으로 전선을 감은 전자석과 영구자 석을 조합해 반중력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자신의 질량을 감소 시켜 공중에 뜰 수 있다. 그러나뫼비우스 띠의 원리가 어떤 힘을 발휘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음 사이트도 참고할 만하다.
진실되게 살자 : http://blog.daum.net/cosmicchung/7185334
지금까지 물리학적으로 알려진 자연계의 힘은 중력, 전자기력, 약력, 핵력 네가지가 있다. 이중에서 약력과 핵력은 원자핵 내부의 미시 세계에 존재하는 힘이고, 중력과 전자기력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거시 세계에 직접 관여하는 힘이다. 그런데 중력과 전자기력은 그 크기가 많이 차이 나기 때문에 이들의 상호작용은 물리적으로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 학계의 입장이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들은, 이 중력과 전자기력의 상호 작용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실제로 전자기장이 물체에 미치는 중력을 증감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강한 정전기장이나 회전자기장 속에서 일어나는 이런 현상들은 기존의 물리 이론과는 일치하지 않는 현상이며, 이와 관련된 연구는 물체 자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까지 발전되어 있다.
신과학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여러 장치들 중에서 반중력 장치는, 반중력 현상과 에너지 발생 현상 때문에, 개발과 이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이 글에서는 데이비드 하멜(David Pierre Hamel)이 개발한 GMD(Gravito Magnetic Device) 장치의 간단한 소개를 통해 반중력 장치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 글은 제3차 국제뉴에너지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논문을 발췌한 것이다. 데이빗 헤멀은 지난 14년간 반중력의 특성과 막대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해 왔으며, 네 개의 실험 장치를 제작하면서 그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왔다. 첫 번째 것은 45갤론 드럼 속에 만들었고, 두 번째 것은 트레일러 위에, 세 번째 것은 합판 위에, 네 번째 것은 지상 10피트 높이에 위치한 지름 8피트의 판위에 만들어졌다.
그는 피에르 싱클레어(Pierre Sinclaire)와 함께 지난 7년간 이론 작업과 실험장치 제작에 몰두해왔는데 그 장치들은 반중력과 에너지 발생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데이빗 헤멀과 피에르 싱클레어는 그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GMD 장치를 제작 중이다. 현재 GMD는 거의 완성 단계에 있으며, 올해 가을 쯤에 공식적인 테스트를 받을 준비가 끝날 것이라고 한다.이 글은 GMD의 기본적 기능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GMD를 구성하는 재료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GMD를 제작하는 과정은 특별한 부품이나 공정이 필요하지는 않고, 단지 오랜 시간의 정교한 수작업과 인내가 요구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GMD 주위에 발생하는 에너지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주변의 전자 장비들의 작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GMD를 작동할 때는 세심한 주의와 적절한 통제 시스템이 필요하다.
헤멀은 놀랄 만큼 강력하고 유용한 반중력 기술을 개발했다. GMD는 스스로를 공중에 띄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추력(推力)을 만들어 낸다.
그림1은 GMD의 동작 원리를 보여 주는 핵심부품이다. 위에 있는 고리 자석을 내리게 되면 아래 쪽에 있는 고리 자석이 회전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 회전은
아무런 외부 동력의 입력없이 지속되며 높은 회전 속도를 유지한다. 이것이GMD 속에서 아주 빠른 공기 흐름을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공기의 이온화가 진행되면서 에너지가 발생한다. 정지 상태에서는 원추형 콘(cone)이 반발하는 자장 속에서 균형을 이루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이 조건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렵다.
장치 윗덮개의 가운데 자석을 아래로 내리게 되면, GMD가 구동된다. 그림2에서, 움직이는 두 개의 콘 중에서 위쪽 콘에 부착된 자석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덮개의 자석을 내리게 되면 반발력에 의해 콘이 움직이게 되고 GMD 안쪽에 있는 콘 사이의 자기 발란스가 변하게 된다. 그러면 콘들은 잠시 동안 서로 비껴 있게 되고, 핵심부품이 작동하면서 플라즈마 형태의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쌓이면서 그 색깔이 차례대로 진한 오렌지색에서 밝은 푸른색으로, 또 흰색으로 바뀐다. 이 현상과는 별도로 GMD에는 중력 감소 효과가 나타나서, 위 쪽으로 부양력을 받게 되는 것이다.GMD는 12개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분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다음과 같다.
A : 통제 장치. 알루미늄 케이스 안에 있음. 스크류 형태의 장치를 이용하여 커다란 자석을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 알루미늄 케이스는 GMD의 위쪽 부분과 연결되어 있고 공기가 통하도록 1/2 인치
의 공간이 있다. [그림2]와 [그림3]의 ‘D’부분에 사용되는 자석과 같은 자석을 사용한다.
B : 각각의 콘이 중심부와 연결되도록 고정된 자석 링
이다. 각 링은 여러 자석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
으로 이 자석들은 같은 극으로 배열되어 있다. 이
장치는‘H’콘의 무게를 줄여 주는 역할을 한다.
C :‘ H’콘과 중심부가 연결되는 부분에 달려 있는 세쌍
의 뒤집힌 알루미늄 컵으로 서로 120도의 차이로
떨어져 있다. 이 컵의 크기는‘E’와‘G’자석 사이의
거리와 컵에 부착된 볼베어링의 크기에 의해 결정
된다.
D :‘ D’자석은 거꾸로 된 콘‘L’에 달려 있으며,‘ A’속에 있는 자석과‘D’의 자석들은 같은 것이다.
E : 바깥 벽에 부착된 두 개의 자석 링으로‘H’콘을 가운데 쪽으로 유지시킨다.
F :‘ H’콘 바깥 가장자리에 부착된 자석으로‘G’자석과는 수직 방향이다. 움직이는‘H’콘의 무게를 떠받
치도록 반발 자장을 만든다.‘ H’,‘ K’콘은 각 각의‘F’자석을 갖고 있다.
G : 움직이는 ‘H’콘의 맨 끝에 부착된 링 자석으로‘H’콘이 바깥 벽의‘E’ 자석과 반발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이것은‘E’자석이 부착된 벽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시키며‘H’콘을 GMD의 중심에서 균형을 이
루도록 한다. 이때 떨어진 거리는 사용되는 자석의 세기에 의해 결정된다.
H :‘ K’콘과 거의 같으며, 끝 부분에‘G’자석이 부착되어 있다.
I : 합판으로 되어 있으며 GMD장치를 부착하고 움직이기에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J : 12개의 컵에 담겨 있는 6개의 작은 양면 콘으로 되어 있다. ‘H’콘이 옆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그 흔들림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K :‘ H’콘을 위 아래로 둘러싸고 있으며 움직이는‘H’콘을 자기력으로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한다.
L : 거꾸로된 작은 콘으로‘D’자석을 아래쪽‘K’콘과‘H’콘의 가장자리에 연결시킨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콘들이 연결될 때 콘의 층 사이에 공기의 흐름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것은
GMD가 중전기장을 만들어낼 때‘H’콘이 움직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은 반중력 장치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연구에 대한 간단한 소개이다.
1. 토마스 타운젠드 브라운(Thomas Townsend Brown)
강한 정전기장 속에서, 음전하 쪽으로부터 양전하 쪽으로 추력이 생긴다는 비필드 브라운(Biefield-
Brown) 효과를 이용한 추진 장치로 미국의 스텔스폭격기에 사용되었다는 추측이 있다.
2. 존 썰(John Searl)
Searl 효과를 이용한 부양 디스크(levi-disk)장치
3. 유진 폿클레토노프(Eugene Podkletnov)
초전도 자석의 회전에 의한 중량 감소 효과를 이용한 반중력장치(지금여기 1997/5∙6에 소개).
4. 존 허치슨(John Hutchison)
테슬라 코일을 마주보게 하면 그 사이의 공간에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허치슨 효과를 이용하여
정전기 반중력 장치 연구.
5. W. J. 후퍼(W. J. Hooper)
그의 실험 장치는 후퍼 코일을 사용한 금속 캔으로 되어 있는데, 후퍼 코일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는 두 가닥의 코일을 이용하여 각각의 자기장의 방향을 반대로 상쇄시킴으로써 순수한
전기장을 만든다.
6. 톰 베어든(Tom Bearden)
스칼라 전자기학을 통해 공간에너지 발생과 반중력 현상을 이론적으로 설명한 과학자.
[출처] 반중력장치(GMD) ②|작성자 가이아
반중력장치, 이는 지구 내에서 중력의 테두리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에게는 세 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째, 이제 더 이상 중력의 법칙에 지배받으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 둘째, 이제 중력이 제공해준 안전한 상태를 더 이상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타의에 의해) 셋째, 이제 중력, 무중력, 반중력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한차원 높은 단계에 와 있으나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른다. 즉 물리적 상황은 진보했으나 그에 상응하는 의식이 뒤따라 주지 못한 상태이다.
지금까지 과학은 수많은 실험과 그 과정에서 부딪힌 한계 및 돌파구 마련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인간의 의식을 갈고 다듬어 이들 물질세계를 다룰 수 있도록 해 왔다. 그러나 물질과학 자체가 가지는 진보의 관성으로 우연적인 발견과 발명이 많아지긴 했지만 그에 맞는 의식은 더딘 진행을 이루어, 물질과 그를 사용하는 의식의 불균형 상태를 초래했다. 이는 우리에게 아주 위험한 상태일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리 캐롤에 의해 채널되는 크라이언의 조언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 과학적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노력없이 쉽게 주어진다면 이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으며, 이 행성의 자아발견에 도움이 안된다. 힘 들이지 않고 쉽게 안 지식은 인간을 개발시키지 못한다.그러나‘100마리의 원숭이’이야기에서와 같이 20세기 말 전세계에서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여기저기서 실험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반중력장치 연구자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로부터 뭔가를 배우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여기서는 최근 알려진 반중력 장치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질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과학계의 엄밀한 검증으로부터 살아남은 장치들이다.이 발견물에 대한 정보의 원천은 두 곳이다. 96년 11월 발견된 오스트랄리아의 국제 UFO협회지가 그 하나이다. 이 기사는 96년 9월 8일의 <Sky watch>기사인‘핀란드의 반중력’이란 기사로부터 발췌한 듯 하다. 또 다른 하나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Sunday Telegraph>지로 96년 9월호 3쪽인데 우리의 검색사인 Lee Earleon가 인터넷을 통해 얻은 정보이다. 이 이례적인 발견물은 엄청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물론 이 지면에서 그대로 다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UFO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특히 베일 속에 가려진 첨단기술들에 근거해 그것이 절대적으로 진실한지 아닌지 이 발견물에 대해 알려진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
<Sky watch>에 난 기사는 <Sunday Telegraph>에서 따왔거나, 아니면 두 기사 모두가 같은 소스에서 얻어진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사용된 단어들로써 확연히 구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그 발견물에 대한 묘사를 재구성했다. 우리 모두는 이 내용이 커다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보고서
“핀란드의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반중력 장치에 대한 세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가로세로 약 12인치되는 이 장치는, 그것에 붙어 있는 모든 물체들의 무게를 눈에 띄게 줄여 준다.”
“과학자들에 의해 엄밀히 검증되어, 다음달 물리학 저널에 발표될 이들의 주장은 기술혁명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Sunday Telegraph>지는 미항공우주국인 NASA가 이들의 주장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고, 반중력 효과를 비행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것도 알았다.”
“이 반중력 효과를 발견한 핀란드의 템퍼 기술대학(Tampere University of Technology) 연구자들은 이것이 새로운 에너지원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팀의 리더인 유진 폿클레트노브 박사에 따르면 이 현상을 발견한 것은 아주 우연이었다. 이것은 초전도현상을 끌어내기 위한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초전도성이란, 저온에서 전기저항을 잃어버리는 물질의 성질을 말한다.”
“연구팀은 Cryostat라 불리는 저온유지장치 속에 밀봉된 세 가지 전기 코일이 형성하는 자기장 속에서 초전도성 세라믹 원반을 빠르게 돌리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
“나의 친구 한 사람이 들어왔는데 그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라고 폿클레트노브 박사는 말한다. “그가 저온유지장치 위에 담배를 올려 놓았고, 연기가 계속해서 천정으로 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없었지요. 실험을 통해 장치 위에 놓인 모든 물체의 무게가 약간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중력의 법칙으로부터 자유로운 듯 했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에게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현상이지요.
우리는 무슨 실수가 있나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예방조치를 강구한 후 행한 실험에서도 그 기괴한 효과는 계속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팀은 장치에 수직으로 가해지는 공기의 압력마저도 경감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실험실 바닥에 놓인 장치의 윗부분 모두에서 이 효과를 감지해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소위 반중력 장치라는 것이 아마추어와 전문과학자들에 의해 진전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모두 경멸당해 왔습니다. 그런데 핀란드 과학자들의 주장이 다른 점은 회의론자나 전문가들이 행한 엄격한 정밀조사에서 살아 남았으며, 영국 물리학회에서 발간하는 응용물리학회지인‘물리학 저널’지에 발표할 수 있도록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다른 팀이 같은 실험에 성공할 때까지는, 반중력이란 생각을 불편하게느낄 것입니다. 몇몇 과학자들은 반중력 효과가, 오래도록 추구되어온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의 부작용일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즉 회전하는 물체는 중력장을 휘어 놓는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그 효과가 실험실에서 측정하기에 너무 작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알라바마 대학의 선임연구자인 밍리 박사는 초전도체내의 원자들이 그 효과를 증대시킨다고 말했습니다.”
밍리 박사의 연구는 알라바마 헌츠빌에 있는 NASA의 우주비행센터에서 재정 지원을 받았다.
<진보사상>의 리더인 휘트 브랜틀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도 조사해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코 알 수 없을테니까요.”
“핀란드 연구팀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확대 실험하고 있으며, 반중력 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실험에서 연구팀은 그 장치에 달린 물체의 무게가 2%까지 경감되는 것을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장치가 다른 장치와 연결되면 그 배율은 두 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효과를 실제로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 상업성은 대단할 것입니다.”
실험장치 묘사
인터넷에 올라 있는 것을 보면 이 실험에 사용된 장치의 도면이 나와 있다. 이는 아마 <Sunday Telegraph> 誌에 발표된 것일 것이다. 이 도면은 분당 5000회전 속도로 돌고 있는 고리형태의 초전도체를 보여 준다. 고리는 직경이 20cm, 두께가 8mm정도 되고 그 아래는 세개의 솔레노이드(線輪筒:Solenoid축을 중심으로 코일이 감겨 있고, 축은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코일에 전기를 흘려주면 자장이 형성되어 축이 움직인다)가 놓여 있어 자력을 형성하며,이 힘으로 고리를 공중에 부양시킨다. 고리가 초전도체로 화하기 전에 회전하고 부양되는 데에는 똑같은 솔레노이드가 사용되었을 것이다.아마 또 다른 두 개의 솔레노이드가 고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 같다.
그것들은 고리 주위에 자기장을 형성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발견이 우연히 이루어졌기때문에 우리는 이 장치가 다른 목적으로 디자인되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어떤 전자기적 효과가 생성되었는지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이 실험의 본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무한한 상업적 잠재력을 가진 초전도체 연구
초전도체는 무한한 상업적 잠재력을 갖춘 기술혁신이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은 막대한 노력을 들여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상업적으로 응용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 첫째, 온도
가 매우 낮아야 한다. 지금까지 초전도성을 얻기 위해서는 절대온도보다 약간 높은 온도가 요구되었다. 최근에는 일단의물질이 발견되었는데 절대온도 10도에서 초전도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대단한 발전이기는 하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둘째, 초전도체가 전달하는 전류의 양과 관련이 있다. 하나의 물질이 초전도체가 될 때,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모든 외부의 자기장이
그 물질로부터 축출된다는 점이다. 즉 자기장이 통과를 못한다. 이를 마이스너효과라고 한다.
만일 우리가 초전도성 전선에 전류를 흐르게 하면 전선의 표면에서만 전류가 전송된다. 전선의 대부분은 이 일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 이것은 초전도 상태의 전류가 너무 강하여, 초전도의 조건을 파괴하는 지점에 보다 빨리 이르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림1에 보이는 장치의 성질로 보면, 실험자가 전류의 세기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세라믹 물질을 테스트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중력 효과는 세 개의 공중부양 솔레노이드 덕분이며, 또는 두 개의‘둘러싸는’솔레노이드, 시동 프로시져, 또는 이 모든 것들의 조합때문이기도 하
다.
반중력장치의 간단한 Demo - 허공에 떠서 회전하는 초전도체
이례적인 관찰
이 과정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관찰된 것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알아보자. 저온유지장치의 외부는 불완전한 절연때문에 아마 차가왔을 것이며, 그에 접촉한 공기 역시 온도가 내려갔을 것이다. 그래서 마루를 향해 내려앉는 것이 당연하다(열기는 오르고 냉기는 가라앉으므로). 그런데 과학자들은 방문자의 담배연기를 통해 장치 위의 공기가 천정을 향해 오르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래서 장치 위의 공기압을 측정해 보았더니 다른 곳보다 약간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변화된 측정치가 얼마나 컸는지에 대해 알려진 바 없지만 장치의 수직으로 상층부는 다른 층에까지 압력경감이 측정되었다. 이것은 그 효과가 미치는 범위가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막대자석의 효과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줄어든다. 만일 12인치 막대자석을 장치가 있던 곳에 놓아두면 그 위층에 미치는 영향력은 자석에 근접한 곳의 1/500정도가 될 것이다. 하지만 자연적인 중력장은 사방으로 거리가 멀어져도 그렇게 빨리 영향력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단전자전하(單電子電荷: single electric charge ; 전하를 띤 하나의 전자) 주위의 장(場)도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한다. 12인치의 구(球)가 전하를 띠면 다음 층에 미치는 그 장(場)의 영향력은 구(球)에 근접한 곳의 1/60정도일 것이다.
핀란드의 실험자들은 아무 의심없이 수직, 수평으로 멀어지는 거리에 따라 그 영향력이 어떻게 줄어드는지를 정했을 것이지만, 그들은 말하지 않았다. 추측해 보건대 그 영향력은 자연중력과 같이 역제곱으로 줄어들거나 그렇지 않으면 안테나로부터 방사되는 라디오파처럼 거리에 따라 줄어들 것이다.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빨랐다면 여러 층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실험자들은 장치에 달린 물체들의 무게를 재어보고 2%정도가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다.그래서 중력이 아닌 다른 힘(예를 들면 자력의 힘들)을 제거하기 위해 동(銅)이나 납, 알루미늄과 같은 비자성(非磁性)물질을 사용했
다. 그들은 장치를 접지하여, 전기적 힘을 제거하고, 용수철 저울과 같이 중력에 영향받지 않는 기기로 무게를 측정했다.마지막으로 두 개의 장치가 위,아래로 붙어 있을 때, 두 배로 그 무게가 줄어들었다.
이것은 그 영향력이 선적(線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이것은 움직임의 강도(强度)를 세게 하거나 장치를 겹침으로써 중력효과를 자유로이 조정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장치의 아랫부분에 미치는 효과는 어떤지 아무런 언급이 없다. 상부와 마찬가지로 하부에도 같은 효과가 발생하고 있을까? 언급이 없다는 것은 아래에도 역시 같은 무게 경감의 효과가 있음을 암시하는 듯하다. 물론 거리에 따라 효과가 줄어드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험자들은 뭔가를 감추고 있는지도 모른다.
추론해본 실험과정
이 실험의 전자기적 사건(event)현장을 고려해보자. 먼저 고리는 초전도성 온도에까지 내려간다. 나는 그 고리형 물체가 가진 전기적 성질에 대해 잘 모른다. 그러나 여기서는 초전도성을 띠기 전에 고리가 금속과 같은 전기 전도성이 있었다고 해보자. 아니면 그 초전도성 물질은 철과 같은 금속 고리 위에 얇은 층으로 씌워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금속은 초전도 조건이 형성되기 전에 고리
를 돌리고 부양시키는데 사용되었을 것이다.보통의 전도율로 그 고리를 들어올리고 회전시키는 데는 세 개의 공중부양 솔레노이드(線輪筒)가 필요하다. 이것은 일반적인 AC교류 유도 모터(니콜라 테슬라에 의해 발명된 타잎이다)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다. 1백회 순환 사이클과 3단계 파워가 이 작동을 하는데 사용되었을 것이다. 3단계 파워에 의해 여기(�起)되면, 솔레노이드는 고리 아래에서 6,000rpm으로 회전하는 한 쌍의 막대자석과 똑같은 효과를 창출한다. 고리 내부의 전기 저항때문에 일종의 전기
적 마찰이 발생하고 그들 주위로 고리가 끌려온다. 동시에 고리는 위로 들려지는 것이다.
고리에 속도가 붙으면, 고리는 개스의 소용돌이 때문에 더 빨리 식게 된다. 5,000rpm에서 그것은 초전도성을 띠게 된다. 이 때 마찰효과는 사라지지만 공중부양효과는 남는다. 3단계 교류전류는 단절시키고, 동등의 DC전류로 바꾸어준다. 이는 공중부양력이 유지되도록 세 개의 솔레노이드 모두에 해준다.고리의 속도가 높아져 초전도성을 띠면 전류 강도측정을 해야 할 때이다. 이 단계에서 저온유지장치 내의 가스(아마도 헬륨으로 여겨진다)로 인한 마찰때문에 원반의 속도가 느려진다.
이것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으며 따라서 중력효과를 관찰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 단계동안 두 개의 코일은 AC나 DC로부터 에너지를 받을 텐데 아마도 DC일 것이다. 고리 전체는 이 효과에 감싸여 있으며, 그 장(場)은 초전도체가 된 고리를 솔레노이드 중앙으로 끄는 경향을 띠게 된다. 그래서 이것이 또한 고리를 부상시키는 역할을 해서 세 개의 솔레노이드로 가는 전류가 모두 끊어져도 되는 것이다. 그림2는 이 코일들과 연계된 고리 내부의 전류 형태를 보여 준다.
실험을 모방하다
이 실험에 대해 앞에서 조사해본 목적은 그 장치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를 이해해보는 것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연구자들이 이 실험을 반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원래의 실험은 초전도체로 행해졌지만 그것이 필수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분명히 비슷한 전류형태가 보통의 전도체에서도 생성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초전도체를 구하기 어려울 때에도 초전도체 없이 최소한의 의미있는 작업은 행해질 수 있다고 여겨진다. 초전도성이 중력효과의 필수 요소라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다. 물론 모든 초전도체가 아니라 핀란드 연구팀이 사용한 특별한 물질과 같은 것을 말한다.
만일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그들은 그러한 장(場)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중력효과를 생성하기 위해 그들이 무엇을 취하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해도, 어쨌든 그들의 장치가 이런 효 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논문이 발표되면 우리는 중력효과를 내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더 잘 알게 될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 논문의 복사본을 1996년 11월까지 찾아보았지만 그 비슷한 내용조차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비평가나 검사자를
만족시키고 편집자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1년여의 기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무엇이 은폐되고 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다면, 관심사는 다음과 같다. 즉 발견물이 진짜라면 핀란드 연구팀의 보고서는 결코 다시는 출판되지 않을 거라는것이다.
얻어진 중력장의 본성
<Sunday Telegraph> 誌에는 핀란드 연구팀이 관찰한 효과에 대해 뭔가 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가 담겨 있다. 그림3은 자연적인 역제곱(제곱에 반비례하는)의 인력장(끌어당기는 힘의 장)과 역제곱의 척력장(斥力場:밀쳐내는 힘의 장)을 나타낸다. 지금까지는 척력장이 관찰되지 않았다.
만일 그 실험이 역제곱의 척력장을 생성했다면 장치 상부에는 중량감소가, 장치 하단부에는 중량증가가 있었을 것이며, 주변부에는 공기압의 감소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중량의 모든 변화가 압력변화에 의해 정확히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기흐름의 변화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장(場)을‘보존성’이라 부른다. 보존장(場) 내에서는 그 내부의 어떤 물체라도 출발지점으로 다시 되돌려진 물체는 에너지를 잃지 않을 것이고, 그 장으로부터 어떤 에너지도 얻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실험자들은 장치 상부의 공기가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그 장이 보존적이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림4는 공기의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압력의 경감이 일어날 수 있는 장을 보여 준다. 이것은 많은 연구자들이 UFO현상을 설명하는데 당연히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장이다. (예를 들면 에이미 마이클의 책‘날으는 원반의 진실’211쪽을 보라) 그 장을 해석하기 위해 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가정해보는 것 뿐이다. 즉 각각의 점에서 어떤 물체에 가해지는 힘은 화살표의 방향으로 난 지역장(local field)을 따라서 활동한다.
그리고 이 장의 선들(그림 4참조)이 복잡하고 많을수록 그 힘은 더 강해진다. 그림4에서 보면 장치의 상부와 하부에는 중량감소가 일어난다. 그리고 장치 자체도 커다란 중량감소를 보여준다. 주변부는 효과가 대부분 수직적으로 일어나며 거의 한결같다. 이는 이상적인 추진장(propulsion field)이다.
중량감소 효과를 이용해 생성되는 에너지에 대한 내용이 위의 기사 속에 있다. 이것은 그림5의 장 속에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 에너지는 자유롭지 못하다. 이 에너지는 회전하는 원반이나 솔레노이드로부터 와야 할 것이다. 증거없이 장이 보존적이지 않다는 이유때문에 그 장 속에서 활동하는 에너지도 보존적이지 않다고 가정하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 일례로 자기유도장도 역시 보존적이지 않지만 그 장에서 활동하는 에너지는 보존적이다. 여기 자기유도에 근간을 둔 실험을 하나 보자. 비보존적 중력장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에너지가 보존적이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전적으로 새로운 일일 것이다.
파워 세대의 가능한 응용 기기
2%의 중량감소는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생산하기에 충분하다. 실험실에서 공기는 장치의 상부에서 위를 향하고 있었다. 천정에서는 수평으로 퍼지더니 회전하는 원판의 축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만일 물로 가득찬 파이프가 그 길을 따라 가도록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마치 공기의 흐름과 같이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터빈은 그 흐름으로부터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을 것이다.
좀더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그것은 무거운 테를 두른 커다란 바퀴를 만들어 축과 수평이 되게 놓아두는 것이다. 그래서 테의 한 쪽을 그 장치 위에 놓아둔다. 그동안 다른 쪽은 가능한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그림5 참조) 바퀴는 공기와의 마찰을 없애기 위해 텅 비워진 컨테이너 속에 놓여진다. 만일 이 바퀴의 테두리가 1000 kg이고 500 m/s(개스터빈의 스피드와 비슷함)로 회전하고 있다면 테의 무게가 2% 경감됨으로써 얻어지는 에너지로 100,000 Watt의 전력이 생산된다. 중형차 엔진을 최대로 했을 때의 출력과 같다. 위 기사의 어떤 곳에서는 에너지가 다른 곳으로부터 와야 한다는 것에 주목했었다.
이는 아마도 회전하는 초전도 원판이나 솔레노이드로부터 오는지도 또는 그들 모두로부터 오는지도 모른다. 이경우 에너지는 초기 입력된(primary power) 에너지가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거기에는 중요한 기술적 적용이 있다. 먼저 바퀴가 거꾸로 돈다면 우리는 에너지를 장치 내부에 공급하는 것이 된다. 이것은 그 장을 강력하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으며 그러면 입력되는 다른 전기적 힘보다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장의 강도(세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장치는 또 기계적 변압기일 수도 있다. 바퀴 하나는 에너지를 자꾸 채워 넣고, 다른 한 바퀴는 에너지를 자꾸 빼낸다. 두 바퀴가 서로 다른 속도로 돌아갈수 있고, 그리하여 다단기어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때는 아마 거의 100%의 효율일 것이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에너지를 채워넣으면 어떤 효과가 나올지는 딱히 모른다. 그러나 있을 수 있는 효과의 하나는 장이 강화된다는 점이다.
외계에서 유래한 인공중력
중력의 힘을 추진장치에 이용한 중력 추진은 UFO문학에서 다루어져 왔다. 모든 연구자들이 마음 깊이 생각해 두어야 할 인물이 두 사람 있다. 조지 헌트 윌리엄슨과 다니엘 프라이이다.
<The Saurces Speak>의 83쪽에서 윌리엄슨은 1952년 9월 19일 ET에 의해 주어진 다음의 메세지를 전한다.“네 개의 기본적인 힘이 있습니다. 정적 자기장, 정전기장, 전자기파, 공명전자기장이 그것입니다. 당신들의 과학자들은 방금 언급한 것 중 마지막 것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50년 7월 4일 ET와 접촉한 다니엘 프라이의 책 <The white sandsIncident> 51쪽을 보면 “여러분은 움직이는 전자가 자기장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 만큼 충분히 전기역학에 친숙해 있습니다. 힘의 고리를 통해 전자의 막대한 서지(surge;전류의 동요)가 매우 강력한 자기장을 만들어냅니다. 흐름의 방향과 진폭이 어느 한 쪽의고리를 통해 조절될 수 있고, 하나의 고리를 통해 여러 방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조절 모드로 진동하는 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두 개의 고리사이에 또는 하나의 고리 내부의 여러 단편들 사이에 자기공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여러분도 알다시피 강도가 변하는 자기장은 어떤 순간에도 거기에 상응하는 크기의 전자기장을 만들어내는데, 그 부호는 서로 반대이며 자기장의 수직 방향이 됩니다. 만일 이 두 개의 장(전기장과 자기장)이 상호 공명한다면 벡터가 생성됩니다. 그 힘의 효과는 인력장과 구분되긴 하지만 흡사합니다. 만일 그 장이 비행선의 인력장과 일치한다면 비행선의 관성 또는 질량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
“만일 비행선의 인력장 중심이 그 장의 중심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비행선은 그 중심을 향하여 가속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인력장을 형성하는 시스템이 비행선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것은 물론 비행선과 함께 움직일 것이며, 방해받지 않으면 비행선 인력 중심의 바로 앞에서 인력의 중심을 가진 장을 계속 생성해낼 것이기 때문에 그런 장이 생성되는 한 비행선은 계속 가속될 것입니다. ”
“이 시스템이‘프리에너지’나 무한운동이라고 여러분이 부르는 것에 포함되지 않음에 주목하십시오.”
“비행선의 속도를 늦추거나 멈추기 위해서는 그 장이 인력장 뒤쪽에 형성되면 네거티브 가속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가 알려졌을 때 정부는 이미 UFO난파선을 확보하고 있었기에, 그 추진 방법을 찾아낼 수단을 갖고 있었다. 이 정보는 일반인과 과학자 그룹에서 참이 아닌 것으로 부인되었다. 종종 그러듯이 ET들은 우리를 위해 자신들의 척도를 우리의 눈높이와 같게 하여 왔다. 불행히도 UFO 연구자들과 과학기술 단체들은 이 연구에서 얻어질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있다. 그러나 아직 그리 늦지는 않았다.
그들도 제 길을 다시 찾을 것이다. 핀란드의 발견은 그들을 제자리로 되돌리기 위한 최근의 시도일 뿐이다. 왜 핀란드의 연구팀은 저널에 발표했는가? 템퍼 대학의 연구자들은 그들이 이 발표를 할 때 이미 영국과학자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들이 이 글을 발행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실험은 전세계의 다른 초전도장치 실험실에서 상대적으로 쉽게 반복이 가능하고, 또 그들은 자신들의 권리 우선권이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원했다. ∙다른 과학자들과의 타협이 무산되었고 적절한 과학저널에 발표한다는 것이 의심스럽게 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