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열린음악회 가 이 9월의 가을을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가을이 왔다고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계절에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마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이사장님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나눔빌 박춘아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이렇게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를했습니다.
비록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는 점 너무나 아쉽지만 마음만큼은 그 어느 해 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기타소리 또한 화려한 음색을 갖춘 전자바이올린 소리가 우리 정읍의 자랑 ~~ 연지아트홀 곳곳에 울러퍼지는 이곳 에서 정읍시민들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오늘 2021년 09월 10일(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비록 많은 정읍 시민들을 모시고 함께하지 못하는 점 아쉬움은 크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열린음악회...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사회를 올해도 어김없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홍보대사 이자 방송인 박 마루 씨가 사회를 맡아주시겠습니다.
항상 이맘 때 쯤 일년에 한번 가을이 돌아오는 9월 이 계절에 방송인 겸 가수인 박마루씨는 정읍의 구수한 쌍화차 맛을 잊지못해서 매년 이렇게 정읍을 직접 방문해서 정읍의 맛과 정을 느끼려고 방문을 하십니다.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이사장님이 주관하고 정읍시 가 지원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장 열린음악회에 참석하셔서 아주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하는 그는 우리 정읍시 명예시민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정읍을 너무나 사랑하고 정읍을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착이 많으며, 문성하 이사장님과의 친분도 어느덧 ~~ 10년동안 쭈욱 ~~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이사장님께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참석하는 내빈들과 오늘 함께 참여해주신 몇분의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재난 코로나19 그리고 뜨거운 무더운 여름을 함께 보내 온 우리들... 그 어려움들을 함께 이겨낸 우리들에게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되새기며 언젠가는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이 어려운 시국에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는 18년을 문화의 장벽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장을 꿈꾸며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문화는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만들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문화축제와 통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성하 이사장님께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주최하는 희망과 목표에 관련된 포부를 말씀하셨습니다.
정읍시장 유 진 섭 시장님의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축사를 말씀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읍 시민들을 오랫동안 함께 뵙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우리 모두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일상 생활의 모든 것들이 스톱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 전염병 역사는 오늘 내일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전부터 쭈욱 진행이 되었다는 자료를 보면서 우리모두 가 함께 이겨낼 숙제이기 도 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떻게 하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지 정답은 이미 충분히 다 알 것입니다.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오로지 각자 정읍시민들의 개인 면연력을 키우면서 백신 접종밖에 없습니다.
다행이도 우리 정읍 시민들의 백신 접종률은 다른 시보다 접종률이 높아서 조금은 걱정이 덜 되지만 이렇게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장 열린음악회를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조심스럽게 개최하는 점 많은 이해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시장님!! 유 진 섭 정읍 시장님의 축사말씀 끝으로 이어서 조 상 중 정읍시의회의장 축사 가 있겠습니다.
조 상 중 정읍 시의회의장께서 유한영 사회복지사 종사자와 은지원씨 에게 국회의원상 과 정읍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하셨습니다.
상을 수상한 두분 뿐만아니라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이사장님께서는 W&W 퓨전난타와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인디밴드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대수 관장님과 지적 장애인거주시설 김은혜 팀장님을 비롯해 많은분들 에게 감사패를 증정 하였습니다.
오늘 상을 수상하는 모드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첫 축하 공연으로는 W&W 퓨전난타 공연을 맡고있는 유 대 수 관장님과 함께하는 W&W 퓨전난타 단원들의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서 우리한번 신명나게 놀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이 열린음악회에 참석하는 관중들께서도 흥겨운 난타 북소리에 맞추어서 리듬을 맞추어 박수도 치면서 환호성도 보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 흥겨운 난타 가락에 한번 흠뻑 빠져볼까요?
난타 북소리와 함께 흥겨운 W&W 퓨전난타 축하공연 이어서 두번째로 진행하는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축하공연으로는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적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 지 희씨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오늘 그녀의 공연에 함께 오신 그녀의 어머니께서는 짧게나마 그녀가 어떻게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장애인도 배우기 어렵다는 기타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가 되는 과정들을 짧게나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녀는 지적 장애가 있고 사회성이 많이 떨어져서 학교 생활이 어려운 소녀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미술 공부를 8년 째 하면서 꿈을찾아 공부하던 어느날 ~~ 학교 아이들하고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그녀를 바라본 아버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쯤에 그녀가 기타 기본 코드를 2012년 3월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기타를 배우면서 지금의 그녀 지적 장애인 기타리스트로 새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절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그녀의 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우리함께 가을을 벗 삼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세상속으로 함께 가을여행 ~~ 떠나봐요 ^^
그녀는 비록 지적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한번이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비장애인도 힘든 최고의 기타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지적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 지 희씨 처럼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9월의 가을을 느끼게 하는 감미로운 김 지 희 기타리스트 축하공연 이후 다음 공연으로는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강 명 진 교수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강 명 진 교수는 아주 오랜전부터 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매 해년마다 꾸준히 출연하면서 우리 장애인과 정읍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 이곳에서 아주 경쾌하고 멋진 전자바이올린 연주를 해 마다 들려주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소중한 시간에 함께하고 있는 우리 장애인과 정읍 시민들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축하 공연은 계속 이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읍의 낳은 딸 트로트 신동 귀요미 방 서 희 양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방서희양은 정읍 서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초등학생이지만 노래 실력만큼은 어른 못지않게 뛰어나며 Kbs 아침마당에도 고정 출연을 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트로트에 신동 방서희 입니다.
방서희는 정읍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아주 잘 자란 딸 정읍의 딸 이자 정읍 홍보대사 이기도 한 방서희는 집에서도 아주 효녀이며, 학교 생활도 아주 잘한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도 고향 정읍을 잊지않고 아주 훌륭하고 유명한 여가수가 되어서 고향 정읍을 전국 방방곡곡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길 기도할께요 ~~
오늘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초대한 특별 게스트로는 이 한 철 보컬리스트를 우리 정읍 시민들에게 소개합니다.
그는 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올해 처음으로 출연하는 이 한 철 보컬리스트는 언제나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보컬 밴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출연하게 된 동기도 박 마 루 사회자님 권유에 의해서 내일 콘서트가 있는데도 이렇게 갑작스럽게 출연하게 되었다며, 한방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럼 우리 다함께 이 한 철 보컬리스트 노래를 기타 연주로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우리모두 함께 떠나는 마지막 가을 여행을 이 한 철 보컬리스트와 함께 음악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오늘 연지아트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어느덧 ~~ 마지막 축하 공연으로는 인디밴드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멤버와 W&W 그리고 장애인어울림 합창단원의 합동 무대만 남았습니다.
장혜란 보컬과 황인하 보컬이 장애인 어울림합창단 단원들이 함께 부르는 합동 무대만 남긴 체...
두시간 반 동안 진행하게 되었던 열린음악회는 마지막 축하 공연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긴 ~~ 시간동안 함께 출연한 특별 게스트 기타리스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그리고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보컬 함께하는 관객 여러분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진행한 제18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이사장님께서 18년 동안 창단한 팀으로서...
W&W 퓨전난타와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인디밴드 등 장애인으로 구성이 된 팀입니다.
W&W 퓨전난타와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인디밴드는 정읍에 있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음악으로 비장애인과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 음악을 통해서 장애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함께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우리 장애인 팀으로 구성이 된 W&W 퓨전난타와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인디밴드 팀의 무한한 활동을 기대하며 오늘 개최한 열린음악회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진행에 수고해주신 열린음악회 홍보대사 박 마 루 방송인과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성하 이사장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나눔빌 박춘아 원장님을 비롯해서 열린음악회 원할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수고하신 나눔빌 사회복지사 종사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 제19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는 비대면이 아닌 꼭 대면으로 우리함께 또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을을 물신 느끼게 하는 장애인과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감성을 자극시켜줘서 참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너무너무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