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しぐれ / 歌:大月みやこ
作詞:悠木圭子 作曲:鈴木淳 編曲:丸山雅仁。
一、 涙まじりの 氷雨に濡れて 눈물 뒤섞인 찬비에 젖어서 白い京都に ただひとり 하얀 교토에 단지 홀로 二度と戻らぬ 恋だから 두 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니까 心が凍って しまうまで 마음이 얼어버릴 때까지 想い出捨てて 涙を捨てて 未練も捨てて 추억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 미련도 버리고 生きる女の 恋しぐれ 살아가는 여자의 사랑 가을비 二、 心だけでも 欲しいとすがる 마음만이라도 원한다며 매달리는 背中合わせの 恋でした 등을 마주댄 사랑이었어요 酔って抱かれた だけですか 취해서 안긴 것뿐이었나요 離さないよと 燃えたのに 떼어놓지 마세요라며 타올랐건만 あなたはいない 涙も涸れて 私はひとり 당신은 없어요 눈물도 말라서 나는 홀로 生きる女の 恋しぐれ 살아가는 여자의 사랑 가을 三、 誰が唄うか あの恋歌を 그 누가 저 사랑 노래를 부르나요 白い京都に 響きます 하얀 교토에 울려퍼지네 比叡おろしの 風に乗り 히에이 재넘이 바람에 실려 からだの芯まで しみてくる 몸속까지 스며들어요 愛する人と 別れることは 死ぬよりつら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건 죽기보다 괴로운 生きる女の 恋しぐれ 살아가는 여자의 사랑 가을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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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