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1. 이름? 성별? 학교? 학과? 생일? 키? 주소? 연락처? 혈액형?
이제형.남 , 창원 전문대학교 산업 시스템 경영과, 11월7일 키허긋^^;; 다 알고 있겠죠.우헤헤 창원시 동정동 오성 아파트101동 1206호 , 011-9548-6407, 오~~` 형 입니당
2. 자기 신체중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곳은?
자랑 할 만 한 곳 없는뎅 ,, ㅋㄷ
3. 별명은? 그리고 그 별명이 생기게 된 사연?
허긋^^;; 별명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별명 똑같음 .. 근데 말하기 싫타 ,.. 하지만 엡씨을 위해서 ㅋㅋㅋ 두더지,, 거냥 닮았다고 해서 ,
4. 운동은 하는가? 어떤 것을 좋아하며 잘하는가?
운동 진짜 좋아 한당 ,, 축구하고 농구 ㅋㄷㅋㄷ 좋아함,, 특히 농구 할때 나의 모습은 엘지에 강동희나 슬램 덩크의 서태웅 ㅋㄷ 우헤헤 암튼 모든 운동 다 좋아 한당 ,, 나랑 한겜 하고 싶으면 연락 주세염 ,, 콜 입니당 ,,
5. 추위랑 더위랑 어떤걸 더 잘 타?
추위는 별루 안타고 ,,, 더위 많이 탄당 ,ㅋㄷ헤헤
6. 신체적 컴플랙스?
컴플랙스라....... 옛날에는 나의 작은 눈이지만..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당,,
맞당 ,,, 배도 컴플렉쓰당 .. 배 만지지 마세염 ,,
[소프트웨어]
7. 잘 우는 편인가? 언제 가장 서럽고 처절하게 울어봤는가?
잘 우는 편은 아닌뎅 ,, 드라마 볼 때 가슴 아픈 장면 나오면 맘이 뭉클 해지고 ,눈물이 고인당 , 우리고 서러울 때 울고 또 우리 햄 한테 맞을 때 운뎅 ,,, 엉~~~~~~--;;
8. 뜨거운(뭘 말하는지 알지?) 눈물을 흘렸던 적은?
음 ... 아직은 없는 것 같당 ,, 하지만 어렸을 때 우리 형이 때릴떄 처철하게 울었던 것 같당 ,,
9.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성격은?
활발하고,친구들이랑 사이 좋게 지낼려고 노력 한당 ,, 근데 여자 앞에가면 말 못하고, 내성적으로 변한당,,, 하지만 친해지면 말 잘하징 ,,, (대학 와서 많이 변했음 ...) , 흥분 잘하고,이해 심이 없고 ,, 인내심 없고 ,, 암튼 넘 많아서 ,,, 이까지만 ㅋㄷ헤헤 .. 알고 싶으면 연락해주세염 ,,
10. 좋아하는 음료수 ?
음료수 옛날에는 콜라하고 사이다 좋아했는뎅 ,, 지금은 이온 음료수(이프로,알로에 )
11. 좋아하는 색 ?
밝은 색 좋아 한당 ,,, 흰색하고 파랑 계통 , ㅋㄷ헤헤
12. 좋아하는 과일?
과일 조금 좋아 한당 ,,, 음 ... 수박 하고 귤 키위 등 ,,,
13. 좋아하는 브랜드는 ?
브랜드 다 좋아 하는뎅 ,, 돈이 없어서 못 산당 ,ㅋㄷㅋㄷ . 거냥 행텐 싸고 좋당 ,,
14. 가장 좋아하는 영어단어 세가지는?
영어 개인적으로 싫어함,, 하지만
친구(friend),사랑(love),난 할수있다(i can do it)
15. 무서워하는것?
무서워??? 우리 햄 ,,, 그리고 뱀... ㅋㄷ헤헤 ...
16. 징크스는?
징크쓰.... 기분 안좋다고 인상쓰고 있으면,, 안 좋은 일 생긴다,, ,, 가끔 ...
그래서 항상 바보 처럼 웃고 다녀야하는뎅 ,, 잘 안된당 ,,
17. 젤루 부러운 사람은 누구?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해서 행복하게 잘 하는 사람,,,
18. 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거절방법은?
거절,,, 진짜 하기 싫타 ,, 하지만 농담 삼아서 하기 싫어 라고 말하징 ,,,
거절 방법 미안하당,, 넘 단순하나 ...??
19.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1.돈 많게 해달라구
2.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3.착한 여자 친구
20. 잠버릇 ?
옆에 있는 벽 보구 잖당 ,, 구리고 다리를 항상 이불 밖으로 내고 잔당 ,,그리고 가끔 꿈에서 폭력 과 관련된 거 꾸면 나도 모르게 팔이 나간당 ,, (우리 형 6학년때 내한테 맞고, 코피 났음 .. 얼마전에도 우리형 2방 맞았음 ,,, 허긋^^... 죽는 줄 알았당)
21. 존경하는 사람 ?
존경 하는 사람 ... 아직 까지는 없음 ...
22. 약속시간에 보통 몇분씩 늦는가?
늦지 않을려고 노력 하는스타일 하지만 늦을때는.. 한 10분 정도 ,,
23. 가장 갖고 싶은 것
자동차 ,여자친구, 컴터 ...
24. 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소중한것은?
소중한거 ,,, 나의 몸 ,,,, 그리고 우리 형이 옛날에 월급 받아서 컴터 사준거 ,,,
별루 가지고 있는게 없는뎅 ,,,
25. 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는 있나?
털어 놓을 친구 ,,, 음 .. 있땅,,, 하지만 내가 말 안한당 ,,
가끔 고민 있을 때 , 친구 한테 말하지만 ,, (솔직히 왕따 뎅 ,,)
26. 가장 후회될때?
친구랑 사이 좋게 지내야하는뎅 ,,가끔 말 다툼 할 때 ,, ( 내가 미안 해서 사과하징)
27. 어떤 동물좋아해?
동물,,, 강아지 하고 고양이...,,
28. 자기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학문 ?
음 ... 자신 있기 보다는 거냥 좋아 하는거 ,, 체육 그리고 역사,,, ㅋㅋㅋ
29. 이상형 ?
허긋^^;; 음,,착하고,남을 배려 할줄 아는 사람,,그리고 내가 건방증이 심해서 날 챙겨 줄수 있는사람 ,, 그리고 항상 잘 웃어 주는 사람,, 이면 ㅇㅋ ..
30. 버릇 ?
친구들 별명 말하는거 ,,, 안경 만지기 ,,
31. 비오면 뭐하지?
그냥 집에서 티비 보구 , 친구 한테 연락 오면 나가서 거리를 걷는당 ,, ㅋㄷ
32. 잠자리, 개구리, 뱀, 딱정벌레, 송충이, 지렁이, 콩벌레, 바퀴벌레, 파리, 나방, 집게벌레.. 중에서 만져본 거 다 적기.
잠자리 ,,,, 밖에 없는뎅 ,,, 솔직히 제가 몸에 비해서 조금 허약하고 무서움이 많아서염 ,,
33. 보물 1호는?
아직 없음 ...
[엔터테인먼트]
34. 젤루 감명깊게 본 영화?
나의 일그러진 영웅..
35. 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어?
영화 많이 안 봐서 잘 모르겠음 ... 미안 합니당 ,,
36. '사랑'에 대해서 가장 잘 표현한 영화가 있다면?
사랑 하면 러브 스토리 , 죠 ㅋㄷ헤 아직 못 봤음 ...zㅋㄷ 아니면 타이타닉쓰 ,,,
37. 가장 기억에 남는 CF는?
나이키 ... ,,
38. 너무 감명깊게 봐서, 자기가 꼭 주인공으로 되고싶은 드라마가 있다면?
드라마 허긋 --;; 넘 많은뎅 ,, 음.. 열애라는 드라마에서 박상민 이 되고 있당 ,,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목숨 까지 건 진짜 멋진 드라마 ㅋㄷㅎ헤헿 ..
39.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면?
요즘에 ,,, 토이 ,, 노래가 좋아서링 ,,얼굴은 한번도 못봤음 ..
40. 감명깊게 본 만화책 ?
난 만화책 싫어함 ,, 하지만 비디오로 본 만화는 슬램 덩크하고 드래곤볼쓰 ,,그리고 더 파이팅 ,,,ㅋㄷ헤헤
41. 가장 감명깊게 읽은책 ?
아직 까지 세상을 덜 살아서링 ,,ㅋㄷ헤헤 하지만 중학교때 우리 아빠가 내한테 처음으로 사준 노인과 바다라는 책
42. 노래&춤실력 어때?
노래 , 못한당 ,, 음치는 아니지만 ,, 박치당 ,, ㅋㄷ헤ㅔ 춤은 ,,아직 한 번도 안해 봐서링 ,,
아마도 몸치 ,,ㅋㄷㅎ헤
43. 주로 즐기는 옷차림은 ?
학교나 어디 외출 할 때는 면바지에 남방 ,,, 집근처에서는 츄리닝 쓰 ...
44. 오락잘해?
오락 진짜 못한당 ,, 그래서 친구들이랑 만나면 미안하당 ,, 내 떄문에 오락 하러 안가고 스포츠 하러 가서링 ,, (친구들아 미안혀,,, )
45.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은?
거의다 잘 먹는댕 ,, 한식을 좋아 하는 편이당 --;; 특히 찌개 가 좋아염 , 싫어 하느 음식 거의 없는뎅 ,, 못 먹는 음식 있땅 ,, 개고기 , 장어국 , 추어탕,, 이런 종류 진짜 못 먹는당 ,,
47. 즐겨가는 인터넷 사이트? 세이 ,, 하고 다음하고 ,, 스포츠에 관련된 사이트 ,,
48. 투명인간이 된다면?
음 ... 우리나라에 고위 계층에 있는 사람들중 비자금 많은 사람 집에가서 돈을 훔쳐 와서
우리 나라에 있는 빈곤한 가정에 조금씩 나누어 주고 싶당 ,,
49. 좋아하는 배우 ?
김상중 하고 유동근,.,
50. 좋아하는 장소 ? 농구장,,, 우리 동방,, 집 ,,,
52. 여행 다녔던 곳중에 가장 맘에 들어서 다시 가보고싶은곳은?
여행 가는 거 좋아 하는뎅 ,, 저는 정동진에서 해뜨는 장면을 보구 싶어염 ,,,
아직 한번도 못봐서염 ,,,
[교회와 신앙]
53. 현재 삶의 만족도는?
음 .. 그냥 잘 살려고 노력 하고 있는 중인뎅 ,, 잘 안되네염 .. 한 5% 정도 ,, --;;
54. 자신의 비전을 두고 100%가 완성이라 보았을때 몇퍼센트까지 다가섰는가?
저는 아직 저의 확실한 비전이 없는 것 같아염 ,, 뭘 해야 될지 모르겠네염 ,, 한 0%
55. 그 비전이 몇살쯤 완성될거같은가?
음 .. 한 10년 안에 ,,,
56. 10년후의 내 모습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우리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책임지는 모습으로되어 있을 것 같다 ,,
57. 우리 교회를 자기 맘대로 고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고치겠는가??
고칠 것 없는 것 같은뎅 ,,, (맞제 현철아~~)
58. 자기가 기독교가 아니었다면 어느 종교를 가지고 있었을까?
원래는 종교 안 믿었는뎅 ,, 엡씨에 들어 와서 기독교 헤헤 ..
그리니 ,,, 무교겠죠 ㅋㄷ
59. 크리스천의 이성교제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음 ..이성교제 ... 좋다구 보는뎅 ,, 둘이좋아 하고 , 신앙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수 있으니깐 ,,, ㅋㄷ헤헤
60. 가장 기억에 남는 설교말씀은?
음 ..믿음이 부족 해서 인지 몰라도 아직 까지는 없음 ,, 하지만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은 언제나 다 좋은 말씀이라서 ,,우헤헤 ,,
61. 제일 좋아하는 찬양은?
찬양 진짜 좋아 하는뎅 ,, 별루 아는 것이 없어서링 ,, 지체
62. 기도할때 가장 많이 하는 내용은 ?
음... ,,, 우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군 문제...
..
63. 좋아하는 성경 구절?
" 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는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라,," , 주기도문하고 ㅋㄷ헤헤
64. 우리 창전sfc가 고쳐야 할 한가지의 모습이 있다면? 음 ... 지금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뎅 ,,
65. 장로님들중 가장 존경하는 장로님이 있다면?
아직까지 없음 ....
66. 지금 자기에게 있어 가장 긴급히 해결해야 할 힘든것은?
일단 지금 셤 기간이니깐 ,,, 셤을 평안하게 칠수 있게~~~~~~
67. 자신의 모습중에서 고쳐야 할 부분(내적요소)이 있다면?
음 ... 말을 할 때 한 번 생각 해 보구 ,, 말하는거 ,,ㅋㄷ헤헤
68. 가장 듣고 싶은말 ?
넌 .. 착한 아이야~~~~
69. 가장 친한 친구에게 창전sfc 형제/자매 를 소개시켜줘서 커플을 만들어준다면 누구를 소개시켜주겠는가?
음 ... 모르겠음 ....
[삶]
70. 결혼은 언제?
결혼 일단은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줄업 하고 직장 자리 잡고 ㅋㄷ헤헤 한 28살 정도 ㅋㄷ헤헤
71. 잠잘 때 주로 하는 포즈는?
새우,,,,,,
72. 생일날 젤루 받고 싶은 선물은?
음 ... 장갑 ,,,
73. 자기의 여태껏 삶에서 가장 후회되었던 순간은? 그리고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
중학교때 ... 공부 안하고 맨날 놀아서 ,,, 고등학교를 공고로 갔느뎅 ,, 중학교떄로 가서 다시 열띰히 공부해 볼려구 ㅋㄷ헤헤 ,,,
74. 인간관계는 대체로 어떤편인가?
음 .. 잘 모르겠뎅 ,, 내 생각으로는 원만하고 ,, 사이 좋게 지내고 있쥐 ,ㅋㄷ헤헤
(안 그런가 친구들 ??^^;; )
75. 자기 자신이 가장 싫을 때?
말 실수 해서 다른 사람과 사이가 멀어 질 때 ,,,
76. 자기가 초,중,고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것중 가장 쓸모없다고 생각하는것은?
다 쓸모있쥐 ,,,, 세상 살아가면 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 이니깐 ...ㅋㄷ
77. 내가 가장 스트레스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은 어떤?
ㅋㄷ 없음 ...
78. 심심할때, 그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서 자기가 했던 방안들 best 3가지를 적어주시요.
1.티비 본당 ,,
2.농구공 들고 학교가서 농구한당
3.잔당 ,,,
79. 자기가 가장 못한다고 생각하는거 3가지를 적어주시요.
한문,영여, 예체능(체육 빼고다~~~~)
80. 니가 했었던 짓중에서 젤 똘아이같은 짓은 ?
없음 ....
81. 가장 좋았던 시절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
82.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받은 선물 없는댕 ,,,
83. 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준 ,, 선물 ,,, 친구에게 공부 열띰히 하라구 , 필기구 ,,,
84. 자기가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었어. 딱 한명만을 더 데리고 간다면 누구? 이름을 적으시라.
여자 친구 ,,,
85. 좋다!! 그 무인도에 한 댓명을 더 데려온다면 누굴 끌고올것인가!? 역시 이름을 적으시라.
나의 친구들하고 ,여자 친구 하고 , 부모님,,
86. 직접 땀흘려 돈을 벌어본적이 있는가? 어디에서?
1, 우리 형이 예전에 영천일했는데 ,, 거기서 알바 했음 ,,
2.고3때 실습 스타리온이라는 김치 냉장고 만드는데서 3개월동안 일했음 (죽는줄 알았음--;; )
3,현대 자동차 부품 대리점에서 배달 ,,,
4. 여름 방학때 다시 스타리온 들어가서 한달간 일했음 (ㅋㄷ )
87. 한달 전화 요금은 얼마정도 나오나? 핸드폰?
내눈 정액 이라서 ,,, 한 2만원 정도,,
88. 공부가 가장 재미있다고 느꼈을 때, 언제이며 뭘 공부할때인가?
진짜 공부 하는거 싫은뎅 ,,, 하지만 고등학교떄 역사 공부 했을 때 ,,
89. 정말로 '죽고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언제?
음 .. 아직 까지 살면서 그런 생각 한 적 없는뎅 ,,
90. 자기에게 임종의 순간이 다가왔을때, 옆에 있어줄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 이름을 적어주시요.
우리 햄 ,,, 나의 아내 ,,,
91. 자신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침대 ... ㅋㄷ헤헤
92. 마음에 드는 사람을 향한 자기만의 대쉬방법이 있다면?
허긋 --;; 대쉬 못 할 것 같은뎅 ,,,그냥 그사람을 바라보면서 내가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을 때 ,,, 할 것 같당 ,,,
93. 자기의 기억력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로 과거의 자기자신으로 되돌아갈수있다면 몇살(몇학년)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음 .. 난 초등학교로 ,,,,
[쏘샬]
94. 군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군대 ,,, 음.. 가야 겠징 ,, 그러나 자기가 확실한 미래의 비전이 있다면 안 가도 되겠징 ,, 우헤헤 (내처럼^^)
95. 성형수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형 수술 ,, 하면 안되징 ,ㅋㄷ 자기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껴야징 ,,~~~~~
96 자기가 가장 인상깊게 보아왔던 국회의원 이름과 그의 업적은?
관심 없음 ... ㅋㄷ
97 우리나라에 대해서 말해봐?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 ,, 하지만 미국의 힘에 아무 저항도 할수 없는나라 ,,
98. 자기가 생각하는 남자들이란 어떤 종족들인가?
남자 ,, 그냥 남들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 하는 종족 ㅋㄷ헤헤 (^^;; 늑대)
99. 자기가 생각하는 여자들이란 어떤 종족들인가?
여자~~~ 확실이는 잘 모르겠는뎅 ,, 외모를 중시 하는 것 같고,, 자기의 마음을 잘 털어 놓지 않음,, ,( ㅋㄷ 여자의 속마음을 정말 알수가 없당 ,,, )
[마무리]
100. 다음 백문백답은 누가 했으면 좋겠소? 찍으시오.
기숙사 패밀리의 대장 ,,, 장원이 햄 ,,, 하세염 ,, ( 우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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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