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가기전에 계곡에서 백숙 한그릇 하자고 얘기한게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참으로 오랬만에 신반에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
이 여세를 몰아서~ 올가을부터 달려볼까요~ ㅎㅎ
참석하지 못하신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날 한번 잡아서 모여보입시더~~ ^^
첫댓글 바라바라 조은데 갈때는 전화도 하도 안하고 이래 하끼가 진짜 ㅠㅠ
종구랑 적십자 산행간거 아니었남?웅래야~ 다음엔 압력솥 들고가서 가족들이랑 백숙이나 해묵자~ ^^
첫댓글 바라바라 조은데 갈때는 전화도 하도 안하고
이래 하끼가 진짜 ㅠㅠ
종구랑 적십자 산행간거 아니었남?
웅래야~ 다음엔 압력솥 들고가서 가족들이랑 백숙이나 해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