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앗,...저랑 가입 목적(^^a)이 같으신 것 같군요... 저도 공연장 갈 때마다 그 휘파람 소리가 너무 부러워서 어떻게 부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휘파람은 초등학생일 때부터 곧잘 불었는데 말이죠.-_- 할 줄 아시는 분들이 요령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에 저는 배운건아니고;; 저만의 방법인지는모르겠지만 검지와엄지를 마름모모양으로만들어서 입술안으로 마름모를넣어서(?);; 입의 좀더안에서 소리를내면 크게나긴합니다만.. 성장기라서 1~2년전만해도 잘됐었는데 마디가 자라니까 잘 안되요;;
그것으로 부는것도 크지만.. 빨아 들이며 부는게 소리가 더 큽니다
저는..^^;;공연장에서 손가락을 입에 넣기 보다는 엄지와 검지로 아랫입술아래 살을 잡고 바람을 빨아들이는 방법으로 소리를 내는데..전혀 감이 안잡히시 겠죠? -_-;;에궁 디카라도 있으면..사진이라도 찍어서 보여드릴텐데.;;;
저두 김뚬님이 하는거 할수있어요. ㅋㅋ 이거 소리가 장난아니죠 귀가 따가울정도러 커요
전 허접이지만 이건 친구들한테 배웟음 ^^
첫댓글 앗,...저랑 가입 목적(^^a)이 같으신 것 같군요... 저도 공연장 갈 때마다 그 휘파람 소리가 너무 부러워서 어떻게 부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휘파람은 초등학생일 때부터 곧잘 불었는데 말이죠.-_- 할 줄 아시는 분들이 요령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에 저는 배운건아니고;; 저만의 방법인지는모르겠지만 검지와엄지를 마름모모양으로만들어서 입술안으로 마름모를넣어서(?);; 입의 좀더안에서 소리를내면 크게나긴합니다만.. 성장기라서 1~2년전만해도 잘됐었는데 마디가 자라니까 잘 안되요;;
그것으로 부는것도 크지만.. 빨아 들이며 부는게 소리가 더 큽니다
저는..^^;;공연장에서 손가락을 입에 넣기 보다는 엄지와 검지로 아랫입술아래 살을 잡고 바람을 빨아들이는 방법으로 소리를 내는데..전혀 감이 안잡히시 겠죠? -_-;;에궁 디카라도 있으면..사진이라도 찍어서 보여드릴텐데.;;;
저두 김뚬님이 하는거 할수있어요. ㅋㅋ 이거 소리가 장난아니죠 귀가 따가울정도러 커요
전 허접이지만 이건 친구들한테 배웟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