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ibuku,
hatiku pilu,seorang diri
Bila kuingat,
masa yang t'lah silam
Ku dibesarkan,oleh ibuku,
di kampung halamanku
Tapi kini hanya,
kenangan yang ku-alami
Kini kududuk seorang diri,
di malam sunyi
Terdengar olehku suara
gitar mengalun
Kuteringat,
ayah bundaku yang t'lah tiada kini
Selamat tinggal kampung
halamanku abadi…
[내사랑등려군] |
우리 엄마,아!
내가 혼자일 때
내 마음은 얼마나 괴로웠는지
내가 지나가 버린 세월을
돌이켜볼 때마다
고향에서
엄마가 나를 이렇게 키워 주셨네
그러나 지금은
오로지 추억만 남아 있네
고요한 밤중에
나는 홀로 앉아서
그 아름다운 기타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있네요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리나
지금은 이미 내 곁에 계시지 않네
고향이여 안녕히
영원히 이별이에요…
[Merantau.떠도는 사람] |
첫댓글 我的母亲啊,当我独自一人时,우리 엄마 아! 내가 혼자일 떄
我的心是多么的苦恼,내 마음은 얼마나 괴로웠는지
每当我回忆起过去的时光时 내가 지나 가버린 세월을 돌이켜 볼때마다
在家乡里,고향에서
是你把我抚养长大,엄마가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네
可是现在그러나 지금은
只剩下了回忆,오로지 추억만 남아있네
在宁静的夜晚里고요한 밤중에
我独坐着,나는 홀로 앉아서
聆听那美妙的吉它声,그 아름다운 기타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있네요
想起父母亲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리나
现在已不在我身边,지금은 이미 내 곁에 계시지 않네
再见了故乡,고향이여 안녕히
永远的别离.. 영원히 이별이에요
流浪的人떠도는 사람
감사합니다, 본문에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