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요
★...1970년대 2인조 그룹 ‘사이먼 앤드 가펑클’로 활동했던 가수 아트 가펑클(왼쪽)과 폴 사이먼이 20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카트리나 이재민 구호 콘서트에서 화음을 맞추고 있다. 매디슨스퀘어가든과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동시에 열린 이날 공연에는 엘턴 존, 신디 로퍼 등 유명 가수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영화배우 폴 뉴먼 등 명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 [자료출처 : http://photo.donga.com] |
첫댓글 여러모로 짧은 시간에 갖가지 정보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아리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