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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從心을 넘어서 산티아고 800km 종주 계획을 세워 떠난다 하니, 어히 바라만 보고 있으리오…!
내가 먼저 온라인 상으로 다녀옵니다.
친구…
머얼리 산티아고 가는것 祝賀하네…!
서두르지 말고 곰처럼 뚜뻑뚜뻑 즐기며 편안하게
다녀오시게나..^,^
• 먼저 스페인을 알아보고져 합니다 .
• 스페인의 역사
https://brunch.co.kr/@fae71a11f52349e/43
• 다음 Santiago de Compostella 대하여
* 까미노(Camino)가 뭔 말인지 알아 봤어요.
스페인어로 Camino는 길 이라고 합니다.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가는길)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산티아고”는
스페인의 지명인 “Santiago de Compostella”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줄인 말이라고 합니다.
• Santiago de Compostella 역사
* 성 야고보의 무덤 갈리시아
https://maps.app.goo.gl/cc4f2QQpTumaHqFZ6?g_st=ipc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기원은 9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독교 전승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성 야고보는 스페인 북서부에서 선교 활동을 하였고, 이후 예루살렘에서 순교하였다. 그의 유해는 제자들에 의해 갈리시아 지방으로 옮겨졌다고 전해진다. 전설에 따르면, 813년경 헤르미타 도 우수아(Hermit Pelagius)가 별빛에 이끌려 지금의 도시 위치에서 무덤을 발견했고, 이를 보고받은 갈리시아의 주교 테오도미르(Theodomir)는 그 무덤이 성 야고보의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 사건은 곧 당시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알폰소 2세 왕에게 보고되었고, 그는 성지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순례를 장려하고 성당 건설을 명령하였다. 이로써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유럽 중세 기독교 순례의 중심지로 발전하게 된다. 11세기에서 13세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유럽 전역에서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주요 종교 도시로 성장하였다. 순례자의 증가에 따라 인프라와 도시 구조가 확장되었으며, 현재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은 1075년에 착공되어 수 세기에 걸쳐 증축되었다. 이 시기 도시에는 종교뿐만 아니라 상업 및 학문 활동도 활발해졌으며, 유럽 각지의 영향력이 혼합된 고딕, 로마네스크,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건설되었다. 16세기 종교개혁과 계몽주의 시대를 지나면서 순례의 중요성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스페인 내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성지로 남아 있었다. 18세기 이후 갈리시아 지방의 정치적·문화적 독립성이 강조되면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지역 정체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다. 1885년 교황 레오 13세는 성 야고보의 유해가 진짜임을 공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순례는 다시 활성화되었다.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대성당
• 예수 12제자
(1). 베드로(시몬)- 안드레와 형제
(2). 안드레
(3). 야보고(대)- 사도요한과 형제
(4). 요한 사도
(5). 빌립- 세례요한의 제자
(6). 바돌로매
(7). 도마
(8). 마태
(9). 야고보(소)
(10).유다(다대오)- 야보고(소) 동생
(11).시몬
(12).가룟유다
가룟유다는 예루살렘의 타락한 제사장들
에게 은 30냥을 받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를 팔아넘김으로써 모든 세대의 배
반자가 되었고 자책감으로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
가룟유다는 12제자에서 빠지고 대신
“맛디아”가 들어갔다.
베드로
• Petrus / Πέτρος / Peter
베드로는 벳세다인 요나의 아들. 안드레와 형제인데 본명은 ‘시몬’(Simon, 듣는 자, 복종)이다.
시몬은 두 명이다. 고향은 베세다이다. 베드로는 아람어 바위라는 페트로의 헬라식 표현이다. 성경은 반석으로 번역한다. 예수님의 수제자이며, 성경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며 예수님과의 대화가 많다. 전설에 의하면 네로 황제 때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 동했다고 한다.
안드레
• Andreas / Ανδρέας / Andrew
베드로와 안드레는 형제지간이다. 고향은 베세다이다. 대체로 베드로가 형으로 알려져 있지만 명확하지 않다. 현재의 터키에서 복음을 전했다. 그리스에서 복음을 전하다 붙잡혀 X형태의 십자가에 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로 가서 선교했다는 설도 있으나 모호하다. 성경에 이름은 자주 등장하지만 대화는 거의 기록되지 않았다.
(대) 야고보
• Iacobus Maior / Ιάκωβος / James
야고보는 둘이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는 큰 야고보이며,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작은 야고보이다.
큰 야보고는 사도 요한과 형제이며, 예수님께 보아너게(천둥의 아들)라는 별명을 받는다. 안타깝게 열두 사도 중 가장 먼저 헤롯에 의해 순교를 당한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는 예수님의 3대 제자이다.
요한
• Ioannes / Ιωάννης / John
큰 야고보와 형제이며, 사랑받는 자라는 별명을 가진 사도이다. 열두 제자 중 가자 오래 살았으며, 요한복음과 요한 서신을 기록했다. 요한계시록이 사도 요한의 것인지는 논쟁이 많다.
빌립
• Philippus / Φίλιππος / Phillip
세례 요한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바돌로매를 예수님께 인도했다. 그리스에서 선교 활동을 했으며, 현재 파묵칼레라는 지방에서 순교를 당했다고 전해진다.
바돌로매(나다나엘)
• Bartholomaeus / Βαρθολομαίος / Bartholomew
바돌로매의 다른 이름은 나다나엘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지 않다. 대체로 두 사람은 동일 인물로 알려져 있다. 흑해 동남부인 현재 아르메니아에서 참수형 순교를 당했다고 한다. 산 채로 칼에 찔려 살가죽이 벗겨진 후 죽임을 당했다. 현재 아르메이나 지역에서 수호성인을 숭상된다.
도마
• Thomas / Θωμάς / Thomas
도마는 성경에 자주 등장하지 않지만 등장할 때마다 굉장히 특이한 형태로 등장한다. 가장 유명한 부활 후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났지만 자신을 만나지 못했을 때이다. 다른 제자들이 부활한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자 손으로 상처를 직접 만지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말한다. 지극히 사실주의자요 경험주의자이다. 결국 부활한 주님을 만나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한다. 인도로 선교를 떠났으며 아직도 도마의 무덤이 있다고 한다. 도마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도마 복음서]가 전해지지만 도마가 쓴 것이 아니다.
마태
• Matthaeus /Ματθαίος / Matthew
마태복음의 저자로 알려져 있으며 직업은 세리장이었다. 페르시아에서 선교했으며 그곳에서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 야고보
• Iacobus / Ιάκωβος / James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로 작은 야고보로 불린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로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많다고 하지만 복음서의 정황상 아닌 듯하다. 왜냐하면 작은 야고보가 사도로 부름을 받았을 때 동생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했었다.
*예수님의 주변에는 야고보라고 불리는 사람이 3명 있었다. 한 명은 요한의 형제이며 세베대의 아들인 큰 야고보, 다음은 알패오의 아들인 작은 야고보, 나머지 한 명은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이다.
유다(다대오)
• Iudas Thaddaeus / Θαδδαίος / Jude Thaddeus
작은 야고보와 더불어 알패오의 아들이다. 성경은 다대오로 소개하는 다른 곳에서는 유다로 소개하기도 한다. 페르시아로 선교를 갔고 그곳에서 순교를 당한 것으로 본다.
시몬
• Simon Cananeus / Σίμων ο Κανανίτης / Simon the Zealot
베드로의 본명 시몬과 동명이인이다. 작은 야고보의 형제로 알려져 있지만 확인은 안되었으며, 열심당원이었다. 페르시아로 선교를 떠나서 순교당한다.. 기둥에 거꾸로 매달려 톱으로 몸이 잘리는 끔찍한 형벌을 받았다고 한다.
가룟 유다
• Iudas Iscariot / Ιούδας Ισκαριώτης / Judas Iscario
12 사도 중 유일하게 갈릴리 출신이 아니다. 사도 중에서 가장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자로 알려져 있었지만 예수님의 돈을 도둑질했고,, 마지막에는 은 30냥으로 예수님을 팔았다. 후에 자책하여 목을 매어 자*한다. 그의 자리를 맛디아로 대체된다.
-추가-
맛디아
Matthias / Ματθίας / Matthias
사도행전 1장에서 유다를 대신 해 12제자에 가입된다. 가입 조건을 보면 예수님 초기 사역부터 부활 승천까지 함께한 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 이후 소식은 등장하지 않는다. 현재의 에티오피아인 악숨 지역에서 선교하다 도끼에 찍혀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 (4) 번째 사도요한과 세례요한은 다른 인물
입니다.
세례요한은 기원전 1세기 말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심판주로 묘사하는
설교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세례자이자 예수가
세상에 온다고 예고한 예언자이다.
그리고 예수에게 세례를 주었다 한다.
[{ 이제 우리 산티아고로 떠나요.}]
• 여행 일정
기간 2025. 11. 05. ~ 2025. 12. 16.(42일)
. 코스
1) 프랑스길( Camino Frances)
• 10일 코스 : 400만원
•40일 코스 : 600만원
•50일 코스 : 950만원
2) 스페인 은의길( Camino via de la plata)
3) 포르투칼 길(Camino Portuguese)
• 프랑스길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항공권
인천 ↔ 유럽 왕복 항공권 포함 (항공사 및 스케줄 변동
가능성 있음)
. 참가인원
최소 10명 / 최대 16명 · 전 연령 누구나 참여 가능
. 숙소
지역 내 컨디션 좋은 알베르게 선별 후 지정 후 숙박(
주로 사립을 이용, 컨디션에 따라 공립도 이용), 관광
시 호텔 활용
• 공립 알베르게
비용 : 10 유로(15,000정도)
인원 : 최대 50명 수용
* 선점하는 자만이 좋은 위치를 차지함.
• 사립 알베르게
비용 : 25 유로(38,000정도)
• 알베르게 모든것 “서드로잉 N blog” 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seodrawing_/224022879411
. 비용에 포함사항
유럽 왕복 항공권
공식 인솔자 전 일정 동행
호텔 숙박 10박 포함, 자유여행 8일(루르드·부르고스·.
레온·산티아고 각 2일) 포함
전 일정 숙소(호텔 및 알베르게)
숙소 예약 및 체크인 대행
전용 차량 제공
전구간 짐 이동 서비스
순례자 여권 발급비
여행자 보험, 도시세·유류할증료
. 불포함사항
패키지 기간 중 식사
개인 경비(간식·음료·쇼핑·세탁 등)
싱글룸 선택 시 추가비용
현지 이동 경비(예: 택시, 추가 이동 등 대략 150유로)
• 여행 상세일정 시작입니다.
* 내 친구 양현은 11월 5일 인천공항 출발하였다.
(1일차)-11/05
인천 공항 → 샤르드골 공항
숙박 : 기내
식사 : 기내식
인천 국제공항 정해진 게이트 앞 미팅
※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4~5일 전 팀 별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파리행 직항/경유편 탑승
(도착 시간에 따라 파리 1박 또는 바로 루르드로 이동합니다)
(2일차)-11/06
파리 샤를드골 공항 → 루르드 (Lourdes)
숙박 : 호텔
식사 : 자유식
파리 공항에서 몽파르나스 역으로 이동 후 TGV로 루르드 역까지 이동
루르드 역에서 루르드 지정된 루르드 내 지정된 숙소로 이동합니다.
※ 숙소 체크인 후 루르드 자유 관광(저녁 중 촛불 행진 & 미사 참석 시간 제공)
(3일차)-11/07
루르드 자유 일정
숙박 : 호텔
식사 : 자유식
오전 일찍 집결 후 단체 인솔자 미팅 진행(명소 안내 및 하루 일정 브리핑)
루르드 자유 관광 시작 !
“양현의 루르드에서 사진”
■ 루르드 성지 (Sanctuary of Our Lady of Lourdes)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찾는 세계적인 성지로, 성모 마리아 발현지로 알려진 루르드의 중심지입니다.
수많은 성당과 예배당이 모여 있습니다.
■ 여행 POINT
밤마다 진행되는 촛불 행렬은 루르드 성지를 대표하는 하이라이트로, 꼭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마시비엘 동굴 (Grotto of Massabielle)
1858년 성모 마리아가 베르나데트에게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성스러운 장소입니다.
지금도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에서 기도를 드립니다.
■ 여행 POINT
동굴 앞을 흐르는 물은 성수로 사용되며, 순례자들이 물을 길어가거나 세례를 받기도 합니다.
■ 루르드 성수 (Lourdes Water)
성모 발현 당시 동굴에서 솟아난 샘물로, 기적의 물로 불리며 많은 순례자들이 치유의 은혜를 체험했다고 전해집니다.
■ 여행 POINT
성수는 현지에서 자유롭게 받을 수 있으며, 전 세계로 배송되는 시스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성 비오 10세 지하 성당 (Basilica of St. Pius X)
2만 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지하 성당으로, 루르드의 가장 현대적인 성당입니다.
■ 여행 POINT
전 세계 순례자들이 모여 함께 미사를 드리는 장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인솔자가 안내해드리는 명소를 바탕으로 관광은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인솔자와 함께 소통합니다.
(4일차)-11/08
루르드 → 생장 피드 포르 (Saint-Jean-Pied-de-Port)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오전 일찍 루르드 숙소 체크아웃 후 일정 시작
열차 또는 전용 버스를 활용하여 생장까지 이동
순례자 여권(크리덴샬) 발급 후 도보 준비 시작
※ 순례자 여권 발급에 필요한 비용은 포함
첫 알베르게 숙박을 하는 날로, 루르드 내 컨디션이 좋은 알베르게만을 선별하여 숙박합니다.
*(5일차)-11/09 :도보 1일
생장 피드 포르 → 론세스바예스 (Roncesvalles)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오전 중 집결, 인솔자 브리핑 후 다함께 출발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대략 24.2km를 걸어 이동합니다.(대략 7시간 소요)
■ 피레네 산맥 (Pyrenees Mountains)
생장에서 출발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론세스바예스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산악 구간
■ 여행 POINT
유럽의 자연 국경인 피레네 산맥은 순례길의 시작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열어주는 구간입니다.
초반부부터 꾸준한 오르막이 이어지며,
고도가 높아질수록 펼쳐지는 목초지, 양 떼, 구름 위 능선 풍경이 압도적인 감동을 줍니다.
*꼭 사진을 찍어보세요, 어디에서도 찍을 수 없는 멋진 포토 스팟입니다.
■ 오리손 산장 (Refuge Orisson)
생장에서 약 8km, 해발 약 800m 지점에 위치한 중간 숙소이자 휴식 포인트
■ 여행 POINT
본격적인 산악 구간이 시작되기 전, 경사도가 급해지는 지점에 위치한 오리손 산장은
첫날 여정을 이틀로 나누는 순례자들에게 중요한 쉼터입니다.
이 곳에 들러 간단하게 간식거리를 먹으며 휴식을 취한 후 이동합니다.
■ 프랑스-스페인 국경 (Col de Bentartea)
피레네 산맥 정상 부근에 위치한 경계 지점으로, 프랑스를 넘어 스페인으로 진입하는 구간.
■ 여행 POINT
고도를 1,400m 넘게 끌어올린 후, 고개를 넘으면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을 지나게 되는데요,
이곳은 행정적인 경계일 뿐만 아니라, 많은 순례자에게 ‘진짜 순례가 시작되는 순간’으로 기억되는 구간입니다.
숙소는 론세스바예스 내 컨디션이 좋은 알베르게를 선정하여 묵게됩니다.
※ 숙소 및 세부 정보는 인솔자가 하루 전 팀 별로 공유해드립니다
(6일차)-11/10 : 도보2일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Zubiri)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오전 중 집결, 인솔자 브리핑 후 다함께 출발
론세스바예스에서 수비리까지 대략 21.4km를 걸어 이동합니다.(대략 5시간 소요)
비교적 평탄한 구간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7일차)-11/11 : 도보3일
수비리 → 팜플로나 (Pamplon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오전 중 집결, 인솔자 브리핑 후 다함께 출발
수비리에서 팜플로나까지 대략 21.4km를 걸어 이동합니다.(대략 5시간 소요)
■ 팜플로나 대성당 (Catedral de Pamplona)
팜플로나 구시가지 북쪽 끝, 순례길 동선상 약간의 우회로 이동하면 방문 가능한 유서 깊은 고딕 성당
순례 장소로 유명한 팜플로나 대성당을 방문하게 됩니다.
■ 여행 POINT
팜플로나 대성당은 미사 참여가 가능하고, 유료 입장 시에는 박물관과 탑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순례 중 ‘내면의 정돈’을 위한 조용한 시간을 갖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 인솔자가 순례에 관련된 장소 및 미사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8일차)-11/12 : 도보4일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Puente la Rein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오전 중 집결 후 인솔자 브리핑 후 출발합니다
푸엔테 라 레이나까지 21.4km를 이동합니다(대략 도보로 5시간 소요)
■ 용서의 언덕 (Alto del Perdón)
팜플로나에서 오브라소스(Obanos)와 우테르가(Uterga)를 지나 도달하는 해발 약 750m의 언덕
■ 여행 POINT
용서의 꼭대기에는 유명한 철제 조형물(순례자 형상)이 바람에 흔들리며 순례자들을 반깁니다.
정상에 오르면 360도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지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9일차)-11/13 : 도보5일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떼야 (Estell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21.6km 도보(소요 시간 약 5시간)
오전 중 인솔자 브리핑과 함께 도보 일정을 시작합니다.
■ 여왕의 다리 (Puente Románico de Puente la Reina)
11세기에 나바라 왕비 ‘도냐 마요르’가 순례자들을 위해 지은 6개의 아치형 석조 다리
푸엔테 라 레이나 마을의 상징이자, 프랑스길 주요 루트가 하나로 합쳐지는 지점
■ 여행 POINT
여정을 시작하며 건너는 이 다리는 순례자들이 실질적으로 하나의 길 위에 모이는 의미 있는 지점입니다.
초반의 이정표 같은 다리 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걷기를 시작하게 되며,
아침 햇살 아래 아르가 강(Arga River) 위를 흐르는 고요한 경관이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 도보에 익숙해지는 시점에서 인솔자 안내 하에 자유롭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10일차)-11/14 : 도보6일
에스떼야 → 토레스 델 리오 (Torres del Rio)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 도보가 익숙해지는 시점에서 인솔자 안내 하에 자유롭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출발 시간 엄수)
해당 출발은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으며 적정한 시점에 인솔자가 안내를 해드립니다.
약 21.3km 도보 (5시간 소요)
에스떼야에서 출발해 나바라 평야를 따라 걷는 여정
경사와 고도 변화가 적어 도보 리듬이 안정적인 날 입니다.
■ 이라체 와인 분수 (Fuente del Vino de Irache)
이라체 수도원 옆, 순례자를 위해 무료로 와인을 제공하는 특별한 분수
■ 여행 POINT
‘순례자의 와인’이라 불리며, 작은 금속 컵에 와인을 받아 마시는 독특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분수 옆에는 순례자 기념 도장이 마련되어 있고, 이라체 수도원의 정원도 잠시 둘러볼 수 있습니다.
※ 각 명소 및 미사 장소 및 시간에 대한 안내는 인솔자가 카톡을 통해 상세히 안내해드립니다.
(11일차)-11/15 : 도보7일
토레스 델 리오 → 로그로뇨 (Logroño)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7.6km 도보 (소요 시간 약 6시간)
토레스 델 리오에서 출발하여 라 리오하 지방의 포도밭 사이를 따라 걷는 여정입니다.
스페인의 대표 와인 산지를 한가운데로 가로지르며,
중간중간 작은 마을을 지나 로그로뇨까지 도보로 이동합니다.
■ 라 리오하 와인 산지 (La Rioja Wine Region)
스페인의 대표 와인 생산지로, 포도밭이 끝없이 이어지는 전원 지대
■ 여행 POINT
길 좌우로 펼쳐지는 포도밭 풍경은 이 구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수확 시기에는 포도 향이 가득하고, 걷는 동안 라 리오하 와인의 정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맑은 날에는 하늘과 언덕, 포도밭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스페인 농촌 풍경이 펼쳐집니다.
(12일차)-11/16 : 도보8일
로그로뇨 → 나헤라 (Nájer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29km 도보 (소요 시간 약 6시간 30분)
로그로뇨를 떠나 도시 외곽을 지나면 곧 조용한 숲길과 포도밭이 펼쳐집니다.
초반에는 그라헤라 저수지 옆 산책로를 따라 걷고, 이후엔 완만한 오르막과 평지를 반복하며
나헤라라는 강변의 붉은 절벽 도시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 그라헤라 저수지 (Pantano de la Grajera)
로그로뇨 외곽에 위치한 넓은 인공 호수로, 숲과 물이 어우러진 산책 코스
■ 여행 POINT
초반 구간의 하이라이트로, 고요한 호수와 나무 그늘 아래를 따라 걷는 여정은
이른 아침 특유의 맑은 공기와 새소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인솔자가 중간 마을, 식사 장소, 수분 보충 포인트 등 세부적인 내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드립니다.
(13일차)-11/17 : 도보9일
나헤라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 (Santo Domingo de la Calzad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20.7km 도보 (소요 시간 약 4시간 30분)
* 나헤라~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 구간 같아요.
친구가 사진을 보냈어요.
나 하고 친구는 마음과는 달리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는 지도 모르겠다.ㅋㅋ
* 참 좋아요…^.^
아주 산티아고 체질인데..“
컨디션 좋아보인다.
그래 아직도 여정이 많이 남았으니
에너지를 아껴가며 써야지…!
양현친구 Fighting..^.^
나헤라를 떠나 평탄한 흙길과 농지 사이의 길을 따라 걷는 하루입니다.
도중에 아소프라라는 조용한 시골 마을을 지나며,
도보 리듬을 되찾고 몸의 긴장을 풀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 아소프라 (Azofra)
9세기경 아랍인들이 거주했던 작은 마을로, 현재는 순례자 휴식처로 기능하는 중간 포인트
■ 여행 POINT
마을 규모는 작지만, 전통적인 스페인 농가의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도보 중 짧은 커피 한 잔 또는 과일을 사기 좋은 정거장입니다.
순례자 전용 알베르게와 마을 성당 주변에서 느긋한 시골 마을의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4일차)-11/18 : 도보10일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 → 벨로라도 (Belorado)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22km 도보 (소요 시간 약 5시간)
* 친구..!
지난번에 내가 길을 잘못 들어 너무 빨리 갔다.
도보 10일차는 오늘이었네.. ㅋㅋ
생장 피드 포르 ~ 벨로라도 구간
도보 10일 총 230.6km 이다.
하루 평균 23km/day, 대단하다.
거기 기온이 부안과 비슷하네…
매일 매일이 재미있고 신비롭지..?
다가오는 내일을 마음속에 그려보며
즐겁고 건강한 오늘 하루를…^.^
라 리오하 주를 벗어나 카스티야 이 레온 주로 진입하게 되는 행정 경계의 날이자,
지역적, 문화적으로도 분위기가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 라 리오하 → 카스티야 이 레온 주 경계
두 자치주가 만나는 지점으로, 공식 표지판과 함께 도보 중간 인증 포인트가 있음
■ 여행 POINT
라 리오하 지방의 포도밭과 농촌 마을 풍경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고원 지형과 초원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표지판 앞에서 사진을 남기며, 순례길의 다음 단계를 기념하는 구간입니다.
(15일차)-11/19 : 도보11일
벨로라도 → 아헤스 (Agés)
숙박 : 알베르게 / 호텔
식사 : 자유식
약 25.5km 도보 (소요 시간 약 5시간 30분)
벨로라도를 출발해 바야(Bayá)를 지나면, 드디어 오카 산맥(Montes de Oca)에 진입하게 됩니다.
길은 점차 숲속 오르막길로 바뀌며, 단조롭던 평야 지형에서 벗어나
프랑스길 특유의 고요한 산악 숲길과 야생의 자연이 펼쳐집니다.
(16일차)-11/20 : 도보12일
아헤스 → 부르고스 (Burgos)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22.1km 도보 (소요 시간 약 5시간)
아헤스를 출발해 숲길과 흙길을 지나며, 아타푸에르카 고고 유적지를 경유하게 됩니다.
이후 광활한 평지를 넘어 부르고스 외곽을 통과하고, 도시 중심지로 진입하게 됩니다.
■ 부르고스 (Burgos)
카스티야 왕국의 옛 수도이자, 프랑스길의 세 번째 대도시
■ 여행 POINT
도시 중심에는 스페인 고딕 건축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부르고스 대성당(Catedral de Burgos)이 자리하고 있으며,
순례자라면 누구나 압도당하는 장대한 규모와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도심에는 바르(bar), 카페, 쇼핑거리, 은행 등 다양한 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여정 중반의 재정비를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17일차)-11/21 : 도보없음
* 친구…!
오늘은 산행없이 부르고스의 자유일정이네..?
쉬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 먹기도 해야지..
어언 일정에 가까운 절반에 이르렀네.
항상 잘 먹고, 잘 자고, 건강관리에 주의 바람…^.^
부르고스 자유 일정
숙박 : 호텔
식사 : 자유식
300km 도보 여정이 부르고스 도착으로 마무리
이후 부르고스에서 자유롭게 관광하며 하루 쉬어가는 일정입니다.
■ 부르고스 대성당 (Catedral de Burgos)
스페인 고딕 건축의 정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성당
■ 여행 POINT
순례의 여운을 담아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웅장한 외관과 섬세한 내부 장식, 그리고 엘 시드(Cid Campeador)의 무덤 등
건축적·역사적 가치 모두를 갖춘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대성당 미사 참여 또는 오디오 가이드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 부르고스 시내 자유 산책
역사 지구, 강변 산책로, 현지 카페와 바 등이 도보권에 밀집된 구조
■ 여행 POINT
아르란손 강(Río Arlanzón) 강변을 따라 걷거나
산 길레르모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시내 중심의 카페 거리에서 여유로운 브런치 또는 타파스를 즐기며
각자의 방식으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숙소 주변에 기념품 상점, 약국, 마트도 있어 필요한 물품 정비도 가능합니다.
(18일차)-11/22 : 도보13일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Hornillos del Camino)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0.3km (약 5시간 15분)
메세타 고원의 시작 해발 600~800m 평야 지대를 가로지르는 중부 내륙 구간
* 오늘 토요일 저녁부터 내일 모레 아침까지는
비가 내린다 하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우의와 옷을 약간 따습게 입고
나갈것…^.^
다행히 오늘 내일은 힘든 코스는 아닌것 같아 다행이네..
힘들어도 즐겁고 신나는 여정이 되길..!
(19일차)-11/23 : 도보14일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 카스트로헤리츠 (Castrojeriz)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19.9km (약 5시간)
산 안톤 수도원 터 경유 언덕 위의 조용한 마을 카스트로헤리츠에서 휴식
* 오늘은 일요일 하나님 恩惠에 感謝하고 ...
카스트로헤리츠르에 도착하여 저녁을 보내는
계획일지 모르겠다.
오늘은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는데…
잘 보냈는지 궁금하다.
오늘의 사진을 찾아보았다.
나도 친구 덕분에 산티아고 절반은 다녀온것 같네.
돈도 안들이고, 고생도 안하고 말이야..!ㅎㅎ
고맙고, 感謝하네..
(20일차)-11/24 : 도보15일
카스트로헤리츠 → 프로미스타 (Frómist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4.7km (약 5시간 30분)
* 오늘도 카스트로헤리츠~ 프로미스타를
달려나 가볼까…^.^
내가 먼저 가서 험한 곳이 없나 봄세
* 오늘 저녁은 긴 여정의 중간에 가까웠으니
두분 심신의 긴장도 풀겸 와인 1잔 어떨까..?
좋지요.
그럼…!
메세타 평원을 가로지르는 긴 여정으로,
이날은 태양 아래 걷는 시간이 가장 길게 느껴지는 구간 중 하나
(21일차)-11/25 : 도보16일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Carrión de los Condes)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18.8km (약 4시간 15분)
* 어제는 비도 오고 바람이 불어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기분 좋게 출발한다.
오늘도 무사함에 하나님께 感謝합니다.
팔렌시아 평원을 따라 이어지는 비교적 짧은 여정입니다.
강과 운하, 시골 마을을 지나며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걷게 됩니다.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Carrión de los Condes)
중세 시대 순례길의 중요한 수도원 도시로,
지금도 성 클라라 수도원과 산타 마리아 교회 등이
유서 깊은 건축물이 남아 있습니다.
(22일차)-11/26 : 도보17일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요스 (Terradillos de los Templarios)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27km (약 7시간)
* 친구의 사진을 확대하여 보니, 인터넷에서 프랑스길
400km 지점을 찾아서 여기에 글을 쓴다.
오늘은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요스 구간을 걷을 예정이다.
이번 여정의 젋반을 온것 같다.
힘들기도 했지만 나에게 자신감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팔렌시아 평야의 한가운데, 단조롭지만 깊은 여정을 걷습니다.
그늘이 거의 없어 체력 안배가 중요합니다.
(23일차)-11/27 : 도보18일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요스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Bercianos del Real Camino)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4km (약 6시간 30분)
팔렌시아 지방에서 레온 지방으로 접어드는 길목.
농경지가 끝없이 이어지며 고요한 풍경 속에 걷게 됩니다.
(24일차)-11/28 : 도보19일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 만시야 데 라스 몰라스 (Mansilla de las Mulas)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26km (약 6시간 30분)
레온 주(州)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며, 평탄하지만 장거리의 길이 이어집니다.
마을에 들어서기 전 강을 건너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25일차)-11/29 : 도보20일
만시야 데 라스 몰라스 → 레온 (León)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18km (약 5시간)
비교적 짧은 도보로, 레온 대도시에 도착하는 날입니다.
(26일차)-11/30 : 도보없음
레온 자유 일정
숙박 : 호텔
식사 : 자유식
순례길의 대표 대도시 레온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연박하며 자유롭게 관광 및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친구여…!
오늘은 도보 없는 레온의 휴일이네..^.^
ㅎㅎㅎ
잠도 푸욱 자보고, 레온의 구경도 하고…
맛있는 스페인 음식도 먹고,
“옹정의 천국”도 한번 둘러보자.
힘은 들어도 아픈데는 없지.. !
■ 레온 대성당 (Catedral de León)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소장한 고딕 건축의 걸작.
빛이 만들어내는 성당 내부의 색채는 ‘빛의 대성당’이라 불릴 만큼 장관입니다.
■ 구시가지 & 타파스 거리 (Barrio Húmedo)
현지인들로 붐비는 바와 카페, 타파스 골목에서 레온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연박 일정 시 호텔에서 투숙합니다.
친구…!
보아하니 살아있네…^.^
프랑스길 끝나고 포르투갈길 한번 더 해도
괜찮아 보이는데..“ ㅋㅋ
* 거리 표지목이 숫자가 이상하여 양현친구에게 물어
받더니 여태 온거리가 아니고, 앞으로 목표점까지
남은 거리라 합니다. 친구 Thank you..^.^
(27일차)-12/01 : 도보21일
레온 → 산 마틴 델 까미노 (San Martín del Camino)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약 25km (약 6시간 30분)
* 오늘은 2025. 12. 01. 乙巳年의 마지막 월이다.
아무 아쉬움도 없고 현재에 만족하며 즐겁게
사는것이 幸福이다.
친구여...!
산티아고의 時間이 16일 남았다.
오늘 또 다른 시작이다.
레온에서 부터~~~~>>>
https://www.google.com/maps/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레온 대도시를 떠나며 다시 평야 지대의 고요한 순례길로 접어듭니다.
도시의 활기에서 벗어나 소박한 시골 풍경이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28일차)-12/02 : 도보22일
산 마틴 델 까미노 → 아스토르가 (Astorg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3.7km (약 5시간 30분)
친구…!
현재 산티아고 시간 2025. 12. 02. 아침 08:30
또 아스토르가로 도보를 출발할 시간이네…
오후 01:00 ~ 05:00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까,,
야무지게 준비하고 출발해야 할것 같음…^.^
레온 평원을 지나면서 점차 산악 지대의 초입으로 들어서는 구간입니다.
멀리 산맥이 보이기 시작하며, 순례길의 풍경이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됩니다.
(29일차)-12/03 : 도보23일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Foncebadón)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5.8km (약 5시간 45분)
아스토르가를 출발하면 평지를 지나 점차 오르막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산악 구간에 접어듭니다.
길은 구불구불 이어지고, 해발 1,400m 고지대 마을 폰세바돈에 도착합니다.
(30일차)-12/04 : 도보24일
https://m.blog.naver.com/kyschem9/223868208132
폰세바돈 → 폰페라다 (Ponferrad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6.8km (약 6시간 30분)
*내 친구는 오늘도 눈발과 함께 을씨년스러운
폰세바돈을 출발해 해발 1,500m 부근의 철의 십자가
(Cruz de Ferro)를 지나 순례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간다.
■ 철의 십자가 (Cruz de Ferro)
까미노 프랑세스 전체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로,
작은 나무 기둥 위 철 십자가와 그 아래 쌓인 수많은 돌무더기가 인상적입니다.
중세부터 이어진 전통으로, 순례자들은 고향에서 가져온 돌을 두고 기도하며 걱정과 죄,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의식을 행해왔습니다.
■ 여행 POINT
철의 십자가는 순례길의 상징이자 가장 영적인 순간을 경험하는 장소입니다.
순례자라면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고 묵상하며, 자신만의 작은 의식을 치르게 됩니다.
(31일차)-12/05 : 도보25일
https://m.blog.naver.com/hagohamo/224049603315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Villafranca del Bierzo)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4.2km (약 5시간 30분)
폰페라다를 떠나면 평탄한 길을 따라 포도밭과 시골 마을을 지나며 걷습니다.
비에르소 지방 특유의 와인 산지가 이어지고,
갈리시아 지방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비야프랑카에 도착합니다.
친구…!
순례길 종반에 접어드니…
힘도 들겠지만 서두르지말고
다리가 편하게 힘도 빼고, 앞만보고
묵묵히 걸어가면 끝이 보인다.
현재 오후1시 반 인데…
3시 ~ 6시까지 비가 좀 온다는데..
힘들 때는 비를 맞으면 몸도 시원할수도 있지…^.^
(32일차)-12/06 : 도보26일
https://m.blog.naver.com/carsha1/223897464147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라 라구나 (La Lagun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5.5km (약 7시간)
•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라 라구나”를 향하여
신나게 걸어보자.
친구야…! Fighting…^.^
비야프랑카를 출발해 본격적인 산악 구간에 접어듭니다.
경사가 가파른 오르막과 구불구불한 길이 이어지며,
갈리시아 산맥으로 향하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33일차)-12/07 : 도보27일
https://m.youtube.com/watch?v=a97JkuEKVts
라 라구나 → 트리아카스텔라 (Triacastel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3.1km (약 5시간 15분)
*벌써 산티아고에 온지 한달하고 2일째이다.
날씨는 12월이라 칠순의 나이에 지내기 녹록지는 않다.
나는 마음은 산티아고에 있지만 몸은 서울의 따뜻한
침대에 누워 찬구와 함께 하고 있다.
유럽은 전기 사정도 좋지 않아서 잠자리가 불편하다.
친구의 힘든 순례길을 생각하니 존경과 시린 마음을
함께 한다.
늠름한 보금이가 산티아고의 친구를 바라본다.
*오늘저녁에 “하림배 PBA 챔피언전”에서
스페인 출신 선수 산체스가 우승하여
우승컵과 상금 1억을 받았다.
(34일차)-12/08 : 도보28일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Sarri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17.8km (약 4시간 15분)
사모스 수도원 경유(약 21km) 또는 산 셰르베 루트(약 18km) 선택 가능.
(35일차)-12/09 : 도보29일
사리아 → 포르토마린 (Portomarín)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2.2km (약 5시간)
* 비바람을 헤치고 Santiago 100km 지점을 통과했다.
100km 인증 시작점 구간. 완만한 업다운과 숲길이 이어짐.
(36일차)12/10 : 도보30일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Palas de Rei)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4.8km (약 5시간 45분)
수몰지 마을의 재건 역사 체감. 임도·풀숲길 혼합.
*우리 또또도 멀리 산티아고 친구의 순례길을
마중 나왔군요…^.^
친구야…!
오늘 도보를 마치고 알베르게 돌아오면 걷는날은
4일 (92.0km) 남았네…?
얼마 남지 않았다고 over하면 안되니, 의지와 여유를
가지고 마지막 힘을 쓰지말것.
서울와서 나하고 대모산~ 구룡산을 다녀와야 끝이다.^.
친구 화이팅..!
(37일차)-12/11 : 도보31일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Arzú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28.5km (약 5시간 15분)
멜리데 문어요리(뽈뽀)로 유명. 롤링 업다운 지속.
(38일차)-12/12 : 도보32일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O Pedrouzo)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19.3km (약 4시간 30분)
순례자 추모비 지나며 마지막 준비. 비교적 평탄.
*(39일차)-12/13 : 도보33일(마지막)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
숙박 : 알베르게
식사 : 자유식
19.4km (약 4시간 30분)}••
*친구여…!
오늘 드디어 대장정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는 순간이네…
가슴이 뿌듯하겠다.
건강함 성취감 자신감 가득앉고 후련한 마음으로
서울에 도착할 친구를 welcome…^.^
* 최종 도착 성당방문 *
* 순례길 수료증(compostella) 수령 *
(40일차)-12/14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자유 일정
숙박 : 호텔
식사 : 자유식
연박 후 자유 일정. 묵시아·피스테라 등 대서양 연안 옵션 투어 가능.
*친구여…
40日을 매일 걷느라 수고했네..
오늘 하루 편히 쉬고 산티아고를 마음에 담아 가지고
좋은 추억으로 만들게나…^.^
라코루냐 시에서 남서쪽으로 51㎞ 떨어져 있으며 사르 강과 사렐라 강의 합류지점 가까이에 있다. 스페인어로 '사도 야고보'를 뜻하는 이름의 이 도시에 야고보의 성골함이 있다.
813년에 근처의 파드론에서 발견된 무덤이 44년경에 예루살렘에서 순교한 사도 대(大)야고보의 무덤임이 초자연적 방법으로 밝혀졌다고 알려졌다. 야고보의 유골은 스페인으로 옮겨졌는데 야고보는 스페인에서 전도활동을 했다고 한다. 이 유골의 발견으로 스페인 그리스도교는 반전의 전기를 마련했는데, 당시 무어인들이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리스도교도들의 세력권은 반도 북쪽의 좁고 길다란 땅에 국한되었다. 그 무덤 위에 아스투리아의 알폰소 2세가 흙으로 지은 교회를 알폰소 3세가 석조 교회로 재건했다.
무덤을 중심으로 발전한 이 도시는 예루살렘과 로마에 이어 중세 때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교 순례지가 되었다. 997년 무덤을 제외한 도시 전체가 코르도바의 무어인 칼리프의 군사령관이었던 알 만수르 아브 자파르(알만조르)에 의해 파괴되었다.
(41일차)-12/15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마드리드 (Madrid)
숙박 :호텔
식사 : 자유식
기차 또는 버스로 이동(스케줄에 따라 변동). 마드리드 도심 산책 및 귀국 준비.
산티아고 & 마드리드 기차역
(42일차)-12/16 : 마지막 날
마드리드 → 인천국제공항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숙박 : 기내
식사 : 기내식
마드리드에서 출발, 인천 도착. 항공편 일정에 따라 경유/직항 도착함.
친구…!
祝賀하네...^.^
산티아고를 아무 탈없이 健康하게 종주하고 오다니 ...
대단한 일 일세..."
친구여…!
친구는 42일 여정을 나는 3개월이나 걸렸구려…”
내가 팔순 잔치로 산티아고에 가려하는데 친구 덕분에
반절은 다녀 왔으니 그때는 편안한 여행이 되겠네…
하나님 아버지 感謝합니다.
靈魂의 순례길
야고보의 길을 걸었다.
서울 ~ 부산 왔다 갔다 말이다.
매일 하루에 50리 길 힘에 벅찼다.
내가 언제 50리를 매일은 말고,
1년에 몇번이나 걸었을까…?
내 靈의 구원을 위하여
내 肉身의 영생을 위하여…?
인생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멀리 앞도 바라보지 말고
한발 앞만 보고가야 恩惠로운 삶이된다.
내 靈魂의 구원만이 사망을 막는다.
코끼리거북은 250년을 산다 한다.
느린성장과 낮은 대사율의 결과 란다.
나는 너무 빨리 달려온것 같다.
내가 팔순에 산티아고에 갈때에는
야고보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恩惠로운 걸음을 걸을까 한다.
- 아멘 -
어석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