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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사는재미★ 낭송회 와 그 후일담
솔바람 추천 0 조회 81 08.05.02 15: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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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2 15:40

    첫댓글 신경 많이 썼네. 즐거웠고, 그리고 행복했다. 다음에 이웬수를 어떻게 갚을지......

  • 작성자 08.05.02 15:58

    보이지 않는곳에 있는 너의 힘이 언제나 나에게 드든 하단다...

  • 08.05.02 15:43

    근데 여인들과 사랑스런 추억을 만든 것은 하나도 없네요. 난 그런 것 알고 싶은데...

  • 작성자 08.05.02 15:59

    그걸 우째 여기서 다 말할수 있노 그애기 하자면 1박 2일도 모자라는데.. 다음에는 같이 북으로 가자 ㅎㅎㅎ

  • 08.05.02 15:48

    솔바람이 실감나게 아주 잘 기록해서 행사에 다시한번 더 같다 온 느낌이내 처음 으로 하는 낭송이지만 솔바람이 아주 또박또박 잘하던대뭘 그러나 유명한 시인 은 저리 물러거라 해도 대거데 나는 활보택시로가서 시간을 뭐뭇거리고있을 수도없고 내가 있으면 걸리적거릴것 같아서 자리를 빨리비켜줘야 마음 이 편할것 같아서 가족 사진을 기념으로찍고는 서둘러 빠져나와지 솔바람 아주 잘했으니 이제 낭송회만 찾아다녀라 ㅋㅋ 잘 읽고가내

  • 작성자 08.05.02 16:02

    형님께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그럽니다 그래도 형님이 이해하실줄알고 그랬습니다 용서 하시고요.. 발표를 잘했다뇨 ~~형도 이제보니 거짓말 어주 잘하시네요 ㅠㅠ

  • 08.05.02 15:55

    내가 예전에 서울 곳곳을 누비고 살았는데, 내 첫정을 뺏어간 여인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고, 숨겨둔 여인도 없었지만, 이번 낭송회에서 한 눈에 내 맘을 뺏아간 여인이 있어 남들에게 안 뺏길려고 침 탁탁 뱉어 놓았는데, 경남형이 혹시 가로채지나 않을까 심히 염려되오. 아 그이름 하정자님이여...ㅎㅎㅎ. 언제 한번 다시 뵐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참, 인구형과 경남형은 그사이 맘에 품은 여인이 없소이까? 차에서 해보기도 했으면서 숨기지 말고 탁 까보이소!

  • 작성자 08.05.02 16:05

    니 그러다가 옥이 할매 한테 맞아 죽는 수가 있다..난 그날도 만났지롱 ㅋㅋ 좋은 소리 할때 ~여러 우물 파지말고 한우물만 파라..ㅎㅎㅎ

  • 08.05.02 16:20

    이크~~~, 옥이할매 한텐 비밀로 해 주이소. 경남형. 그런데 어찌된게 나는 한 우물 파는게 다섯이라야 된다오. 한명은 5분의1이나 20% 밖에 안되니 말이요. 제발 내가 완전한 한 우물을 팔수 있게 방해 놓지는 마세요. 말 잘 들으면 혜원여고 국어선생님께 경남형을 멋지게 소개 시켜드릴께용.^^

  • 작성자 08.05.02 19:13

    그 말 약속하면 내가 죽을때 까지 눈 감아줄게 꼬~~~~~~~~~옥이다.. 아니면 화~~~~~~~~~~~~~~~악

  • 08.05.07 21:15

    ㅎㅎㅎㅎㅎㅎㅎ 옥이는 20%만 받아도 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05.02 18:50

    솔바람님. 낭송회의 후일담을 너무 진솔하고 알콩달콩 재미있게 쓰셨어 같이 동행한듯 눈앞에 선하네요.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삶의 사진방에 사진도 멋지고요. 솔바람님. 주선도 하시고 긴글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리며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먼저다녀가신 미남님들도 함께요.^*^

  • 작성자 08.05.02 19:16

    피곤하면서도 너무 뜻 깊었고 또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 더더욱 기뻐습니다.. 다음에 이슬님 혼도 한번 빼 드려야 할건데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08.05.03 09:58

    시 낭송회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하셨군요. 처음 치르는 행사라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마무리를 잘하셨군요. 시 낭송을 하면서 입이 바싹 말랐다는 표현, 이해가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5.03 11:26

    고맙습니다 글도 잘못쓰는제가 시낭송 까지 하게될줄은 몰랐습니다. 그저 어떤 뜻깊은일에 도움이될수 있다면 조금 부끄럽고 망신 스럽더라도 참여 해보자는 마음으로 올랐는데..생각보다 힘이 들데요..

  • 08.05.05 14:57

    솔바람님 그날 음악회 좋았지요? 많이 피곤해 보이던데요. ㅋㅋㅋ...혹여 졸지는 않았는지요? 저는 며칠 원준이 못 챙겨 준 것이 미안하여..........집으로 빨리 갔지요. 솔바람님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8.05.07 21:18

    솔바람님 시낭송 사진이 젤로 궁금햇는데 그동안 들어 오지 못했네요....숨을 제대로 쉬면서 하엿는지 어서 사진을 보고 싶군요...친구들 대접하는라 정이 넘치는 님의 마음에 인정이 가득해요~^*^

  • 작성자 08.05.08 11:19

    ㅇ아마 그 시간이 좀만 길어었도 저는 호흡곤란으로 절명했을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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