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하루노 캐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캐롤은 나츠가 그립고 페어리테일도 그리웠다..;; 캐롤은 이제 어떻해 살지 생각하고 있었다..캐롤은 여기서 살면서 다이루비언어가 아닌 현제 세계에 언어를 배웠다.. 은서:캐롤~~ 캐롤:응?왜? 은서:캐롤.너도이제 8살이니 초등학교다녀야지^^ 캐롤은 생각했다.페어리테일에서는 7살이고 현제 세계에서는 8살이었다.. 캐롤:그래..학교다닐게--^^ 한편,페어리테일은.. 그레이:야..기운좀 내라.. 나츠는 한숨을 쉬었다.. -하아.. 그레이는 나츠머리를 때리면서 말했다. 야.아직 7살밖에 않된너가 한숨은 왜셔? 엘자도..레비도..캐롤을 알고있었었다.. 나츠는 힘이없었다.. 나츠는 생각했다. 캐롤이 없어도 ..내가 강해져서.. 캐롤을 찾을거야!라고 생각했다! 나츠:캐롤..조금만 기다려! 캐롤은 놀랐다..나츠에 목소리가 들린것만 같았다... 캐롤은 은서에게 아직 내가 마도사인걸 말하지 않았다..이 세계는 마법을 못 쓰는 세계이기 때문이었다. 캐롤은 포기했다.. 그 반대로 나츠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 후.. 캐롤은 13살이 되었다. 지금세계에서는 14살이다.. 캐롤은 페어리테일에 문장이 지워지지 않았다.그 문장을 어깨에다 표시하였다.. 그래서 지금세계에서는 나를 일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어느덧.페어리테일. 그레이:나츠 아직도 연습하고 있냐? 나츠:시끄러. 나츠는 지금 캐롤이 있는곳이 어딘지 아는 그런마법을 연습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성공을 못했지많.. 성공할꺼라고 믿고있었다.. 나츠:속으로(캐롤..!조금만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