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1일은 근로자의 날!
근로자의 날에 문을 열지 않으면 일하시는 우리 선생님들은 좋겠는데....
그런데 아동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결정했어요
어제와 같이 여전히
문을 할짝 열기로.....
그 이유는 첫째 연휴를 맞이하여 여행을 가는 등 나오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인수초등학교는 모두 학교에 등교하기 때문이고
우이초등학교 는 휴학을 하지만 학교에 가지 않아 집에 있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은 소수의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으로 보내고 싶어
평소처럼 옹달샘은 문을 열어요
모처럼 멀리 외출할 친구들은 재미있게 잘 다녀오고
집에 있는 친구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와도 됩니다.
즉흥 이벤트 글쎄~
나도 몰라요 ㅋㅋㅋ *^.^*
첫댓글 난열었슴조게타(좋겠다)
지근 이 시간! 준기 민희 민혁이 주영이 다빈이 그리고 효정이 그리고 시골 다녀온다던 하영이도 보이고 좀 있으면 석진이와 종성이 등 등 등 이 나타나겠지. 그리고 보면 근로자의 날에 많이 결석하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문을 열고보니 그렇지 않네요 오늘 공휴라고 문을 닫았다면 우리 친구들에게는 따분한 오후가 되지 않았을까요....? 한주선생님 영애 선생님께서 안선희 선생님 몫까지 하시느랴 수고 많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