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쓴 글상
늦은 봄을 알리는 철쭉꽃
진주 선학초등학교 5학년 박민솔
여러 가지 꽃들 중에서 잎부터 피는 철쭉꽃, 그래서 늦은 봄을 알려준다. 여러 가지 풍력발전기들과 철쭉은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철쭉과 한우산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여러 가지 꽃을 위하여 우리가 조금씩 배려하면 조금 더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연보존은 다음으로 미루어지고 우리의 편리함을 위하여 자연파괴를 하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한우산에서 즐기는 의령은 그야말로 상쾌함과 즐거움이 있었다. 평소에는 즐길 수 없을 만큼 많은 꽃이 있었다. 활짝 핀 철쭉꽃은 한우산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고, 앞으로 우리는 자연보존에 앞서가야 한다. 바람이 불어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는 자연보존의 특산물이 되어 간다. 평소에 자연보존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점점 철쭉꽃이 피지 않는 것을 보고 자연보존에 대하여 앞서가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 누구보다 자연보존에 앞서가는 내가 되길 바란다. 나는 한우산에 오면 누구보다 그 기억이 날 것이고, 벌을 보면 피하지 않고 반겨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나는 이 글짓기에 대하여 좋은 기억이 될 것이다 한우산에서 글을 짓고 있는 나에게 이 모든 내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글을 짓고 있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