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를 통일전쟁이라 하는 첫번째 김대중 두번째 강정구 세번째 강희남과 연방통추 위원장 마지막 김일성
[강정구 강희남과 같은 무리들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라!]
민족이란 말은 참 좋은 말인데 김일성과 김정일에 의해 그 의미가 엉뚱하게 변질되고 말았다. 우리의 조국과 민족은 일제의 강점기를 보내면서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받쳐 일제와 싸웠으며 진정으로 조국의 해방과 민족의 자유와 번영을 위하는 일이 여느 일보다 최 우선이었던 시대였다. 해방이 되고 남북으로 분단이 되면서 김일성은 민족이란 달콤한 말로 북한 동포들의 수괴가 되었으며 나중엔 주체사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결국 북한 동포들을 김일성의 민족 즉 김일성의 노예로 만들어 갔다.
이러한 김일성의 민족화는 김정일 代에 이르러서는 친북 좌경의 무리들을 앞장 세워 한국의 전체 국민들을 김일성의 민족으로 둔갑시키려는 김일성의 민족化 김일성의 노예化라는 끔찍한 음모를 현실로 옮기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친북 좌경 김일성 추종 세력들이 즐겨 쓰는 말이 바로 민족이란 말이다. 그 중에 제일 으뜸이 한민족이란 말과 한민족 공동체라는 말이며 더불어 민족공조니 우리민족끼리라느니 하는 말로 한국의 선량한 국민들을 노예화 시키고자 세뇌시켜 가고 있는 것이다.
민족이란 말을 즐겨 쓰거나 간판으로 걸어 놓고 있는 단체는 무조건 친북성향의 김일성과 김정일의 주구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민족과 통일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김일성의 민족들이지 대한민국 국민으로 볼 수 없다. 민족이란 말은 이제 쓰지 말아야 한다. 대신 동포라는 좋은 말이 있다. 분단 이후 민족이란 말은 김일성의 노예를 뜻하는 말로 변질되었으며 북한에 있는 김일성의 민족이 아닌 선량한 동포들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을 의미하는 말이다. 즉 북녘에 있는 우리의 동포들은 대한민국 헌법 제3조에 의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임을 뜻하기 때문이다. 한반도기를 보노라면 김일성의 연방제 통일이 생각나는 것도 이런 의미에서일 것이다.
동국대학교에 재직 중인 강정구는 사흘 전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칼럼을 실었는데 그 제목이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였다. 되려 묻고 싶다. 『강정구 당신은 정말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하고 말이다. 6.25를 통일 전쟁이라 말하는 사람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마는 6.25를 통일전쟁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불법 남침을 한 사람은 바로 김일성인 것이다. 즉 김일성에게 있어 6.25 남침은 통일전쟁으로써 적화통일을 이루어 한반도 전체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써 지배하고자 했다. 김일성의 뜻대로 이루어 졌다면 이는 김일성에게 있어서는 분명히 혁명과업의 완수요 또한 남조선 인민의 해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일성은 6.25를 통일전쟁이라 한다. 그리고 7.27일 휴전협정을 미제와의 전쟁 승리의 날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승전 행사를 한다. 그 후 김대중이 6.25를 가리켜 『6.25 전쟁은 실패한 통일전쟁』이라고 했다. 몇일 전 동국대학의 강정구가 6.25를 통일전쟁이라 했으며 오래 전부터 강희남이 또한 6.25를 통일전쟁이라 했다. 그러므로 6.25를 통일전쟁이라 하는 놈들은 김일성과 한치도 틀림이 없는 놈들이며 동시에 같은 동족을 수백만명이나 죽게한 민족의 반역자들인 것이다.
김일성이 휴전 후 누구를 가장 미워했겠는가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지 않겠는가? 100일 전쟁으로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고 했던 그의 야욕이 몇일만 지나면 현실로 이루어지려는 찰나데 유엔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류작전으로 말미암아 좌절되었으니 김일성에게 있어 맥아더 장군은 왜 철천지 원수가 아니었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김일성과 김대중 그리고 강정구와 강희남들과 같은 김일성 민족주의자들에게 있어서나 맥아더 장군이 철천지 원수일지는 몰라도 전체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일성의 치하에 들어가지 않은 것을 하늘에 감사하고 16개국 참천 유엔군에 감사하고 아울러 인천상륙 작전에 성공하므로써 1950년9월28일 대한민국 수도를 탈환한 맥아더 장군에게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6.25 남침은 대한민국이 김일성에 의해 적화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는데 그 통일전쟁이 실패한 그것이 그렇게 마음이 아프고 한스러워 이미 고인이 된 대한민국의 은인인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라도 철거시켜서라도 돌아가신 김일성 수령님의 원수를 갚고 수령님의 유훈인 고려연방제를 이룩하는 일인데 이마저 수많은 수구 반동들로 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 시름이 오죽하겠는지는 알겠지만 차제에 차라리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어버이 수령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지상 낙원에 가서 편히 지내길 바란다. 살다가 참 별 미친 놈들을 다 보고 산다.
민족이란 개소리로 고려연방제라는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해 환장한 놈들이다.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일명 연방통추)란 북한식 표기의 프랭카드를 걸어 놓고 민족을 팔아먹는 김일성에게 미쳐서 환장한 놈들이 아닌가? 그러나 세상을 피해 숨어 살며 몰래 몰래 활동하던 이놈들이 백주에 이상한 글귀의 프팽카드를 걸어놓고 해괴한 짓거리를 대놓고 하는 것은 이놈들도 어느 한 구석에 믿는 것이 있어서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럼 이들이 믿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김정일 장군님을 믿는 것이고 그들이 믿는 김정일 장군님에게 알현하지 못해 갖은 교태를 다 부리는 노무현 정권과 그 졸개들을 또한 믿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김정일의 핵폭탄을 믿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통일전쟁이라 말하는 놈들은 모두 김일성의 분신들!]
강정구의 칼럼에 나오는 문장들을 보면 통일전쟁이 실패하므로써 미국과 맥아더 장군에 대한 그 원한이 얼마나 사무친지를 알 수 있다. 『필자가 파악하고 있는 맥아더의 진면목을 들추어내어 이를 바탕으로 맥아더 동상허물기가 너무나 당연한 민족사적 요구이고 합리적 행보임을 피력하겠다.』는 궤변으로 시작되는 컬럼은 이 자가 정말 한국의 근대사를 마치 가짜 김일성이 진짜 김일성 장군으로 위장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북한의 수괴로 앉기까지의 행위와 전혀 다를 바 없다. 이런 자에게 교육을 맡기고 있는 교육부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중의 하나이다.
강정구 칼럼을 다 읽을것도 없이 컬럼의 소제목만을 보면 그의 칼럼을 다 읽은거나 다름이 없다. 『 ① 폭력몰이와 색깔몰이가 왠 말인가? ② 38선 분단 집행의 집달리 맥아더 ③ 식민지총독과 같은 점령군사령관 ④ 분단세력과 동북아 파시스트 후견인 ⑤ 원자탄 26개로 한반도 종말을 기도한 사람이 생명 은인으로 둔갑되는 난장판 ⑥ 민간인 학살 책임자가 생명은인이라니 ⑦ 분단과 전쟁의 주도자가 보은론으로 칙사 대접 받는 복마전 ⑧ 신화에서 우화로 추락한 그 때 그 사람의 허울에서 이제 벗어나야』하는 소제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마지막 결론을 보면 더욱 가관이다. 강정구는 맥아더 동상을 지키려는 국민들은 박테리아에 비교하며 통일정부 수립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참 겁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말을 하고도 뒤가 캥겨 어떻게 잠을 자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강정구의 결론은 이렇다. 『개인적으로도 그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과대망상을 의회청문회 이후 일거에 날려버린 허무한 인생을 마무리 한 사람이다. 부끄럽게도 이 추락한 맥아더는 오직 이곳 남한 땅에서만 아직도 웅대한 동상으로 위용을 보여주면서 죽어서도 역사를 왜곡하고 오염시켜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있다.』
『아직도 맥아더의 허물 속에 갇혀 냉전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이를 넘어서고 또 이 허울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는 평화와 통일의 길을 굳건히 축성하는 데에 우리 모두 함께 나서야 할 때이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탄식과 분노를 분단 60년 오늘의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미군주둔연장을 자기네들의 생명연장으로 인식하는 무지 몰지각한 도배들은 국가·민족의 이익을 염두에 두지도 아니하고 박테리아가 태양을 싫어함이나 다름없이 통일정부 수립을 두려워하는 것이다.”』라고 맺는다.
미친 개와 말을 섞고 싶지는 않지만 399만명의 민족을 맥아더 장군이 죽였다는 것과 맥아더 장군이 38선을 만들었기 때문에 맥아더 장군을 가리켜 38선 분단 집행의 집달리라 는 부분에서는 할 말을 잃었다. 우리의 선열들이 일제에 항거하여 용감하게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해방은 미국에 의해 맞이하게 되었으며 38선은 일본의 무장해제와 함께 소련군이 남한으로 내려오지 못하게 하려는 군사적 분계선이었음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김일성이 6.25 남침을 하지 않았더라면 399만명은 고사하고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없었을 것이라는데에는 생각이 미칠 수 없는 골수 김일성의 주구임을 잘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집안싸움인 통일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 달 이내에 끝났을 테고 우리가 실제 겪었던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비극은 없었을것이며 전쟁 때문에 생명을 박탈당한 약 400만 명에게 미국이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라고 하는 놈과 같은 하늘 아래 숨을 쉬고 산다는 것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 강정구의 말처럼 미국(엄격하게 말하면 유엔 연합군)의 도움이 없이 한 달 이내에 그들이 말하는 통일전쟁 즉 적화 통일이 되었다면 우리는 과연 현재에 존재나 하고 있을지가 의문이다.
통일 내전이라는 말도 가소롭기 짝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전쟁을 일으킨 놈은 암울한 시대의 영웅이요 남의 나라의 전쟁에 맞서 싸우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은 원수로 취급하는 마치 김일성의 분신과 같은 정신병적 사고를 가진 강정구와 같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득실득실 하지만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인천 자유공원에 세워진 맥아더 장군의 동상은 지금도 북한을 노려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김일성에게 미쳐서 정신착란 증세까지 있는 것 같다. 역사는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섰지 김일성과 김정일과 같은 살인마의 편에 서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민족을 논하는 놈들은 김일성에게 충성하다 감옥에 한번쯤 갔다 온 전과를 가지고 있는 놈들!]
강정구를 비롯한 강희남과 민족문제 연구소 그리고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는 물론 국정원 과거사 진상위원회 민노총 전교조를 비롯하여 김일성을 향한 숭북 종북주의자들의 공통점은 어차피 같을 수 밖에 없는 김일성을 향한 충성심이며 그 충성심의 발로로 한번 이상 감옥에 갔다 왔다는 김일성을 위한 영예로운 전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강정구도 2001년 8.15 축전이라며 만경대를 방문하여 김일성을 찬양하는 문구를 방명록에 적은 일로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되었다.
연방통추 강희남(85) 상임의장은 또 누구인가? 1920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한 그는1977년 긴급조치9호로 감옥에 갔다 온 것을 비롯해 1986년 전북대 강연 사건으로 1년동안 감옥에 있었다. 1980년대 초 한국 기독농민회 이사상을 맡으며 좌익 활동을 했고 1983년 문익환 목사와 민통련을 창립 1989년에는 남한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고문을 엮임 1997년에는 범민련남측본부 의장을 지낸 평생을 김일성을 위한 좌익 활동을 한 자이다.
연방통추란 단체도 알고보면 평생 김일성을 위한 좌익 활동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작년 봄에 만들어진 단체이다. 대충 평균 연령이 66세 이상이다. 연방통추 김수남(64) 공동의장은 열린우리당 김한길의 부친인 고 김철씨와 함께 일본을 오가며 사회주의 운동을 한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1960년 온건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한 한국사회당 창당에 참여했고 이후 범민련·민족 자주 평화통일 중앙회의 등에서 활동했다. 연방통추 회원 약 40여명은 좌익단체로 유명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좌익 운동가들이 주축이 돼 작년 봄 결성되었다.
범민련은 범민련은 연방제 통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주장하다 1997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과 함께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규정된 단체이며 이후 연방제 통일조항을 6·15공동선언에서 합의한 통일방안으로 개정하는 등 합법화를 시도하고 있는 단체이다. 연방통추 강순정(76) 공동의장은 범민련 서울시지부 부의장을 지낸 인물로써 1980년대에는 김대중이 총재로 있던 평민당 당원으로 활동했으며 1994년 범민련 남측본부 대표단의 김일성 조문 기도사건과 관련하여 강희남과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됐었다.
박창균(81) 목사는 연방통추와 6·15 공동선언 실천연대의 고문직을 맡고 있다. 범민련 부의장을 지냈으며 최근 친북 좌파의 대표적인 단체인 통일연대 고문이기도 하다. 평택 미군 기지 폭력시위도 통일연대가 그 배후에 있었다. 연방통추 고문인 이충선(64)은 경기도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여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을 했던 좌익 활동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따지고 보면 현 정권의 핵심에도 좌익 활을 하다가 전과자가 된 인물들이 한 둘이 아니지만 어쨌든 6.25를 통일전쟁이라 부르며 맥아더 동상 허물기가 너무나 당연한 민족사적 요구이고 합리적 행보임을 피력하겠다는 무리들은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김일성의 또 다른 분신들인 것이다.
[동족을 400만이나 죽인 김일성의 동상을 세운다고 또 다시 동족을 굶겨 죽인 김정일이 과연 제 정신인가?]
자유민주주의수호 세력들은 이들을 응징하지 않고는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을 사수하기는 어럽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6.25를 통일전쟁이라 일컫는 무리들아! 김일성이 죽고 북한 각 지역에 김일성 동상을 세운다고 얼마나 많은 동포들이 굶주린 줄이나 알고는 있는가? 200만명이 넘는 동포들이 헐벗고 굶주리며 죽어 갈 때 김정일은 아랑곳 않고 김일성의 동상을 세우는데 온 정신이 팔려 있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북한 각 지역에 높이 솟아 있는 김일성의 주체사상탑을 만드느라고 또 얼마나 많은 북한 동포들이 노력동원 되었으며 그 자금을 조달하느라 또 얼마나 많은 북한 동포들이 굶어 죽어 갔는지 알고는 있는가? 풀어 놓은 개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어디든 가서 먹이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먹이 없이 쇠사슬에 묶여 있는 개는 반드시 비참하게 굶어 죽을 수 밖에 없다. 김정일은 북한의 동포들을 마치 쇠사슬에 묶인 개와같이 여행과 이주의 자유를 막아 놓은 체 북한 동포를 무려 200만명 이상을 굶겨죽인 희대의 살인마라는 것을 알고는 있는가? 이런 김정일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우리 주변엔 너무나 많다! 이러한 현상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민족이란 말장난에 세뇌 당하므로써 이미 김정일에게 점령 당했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어떤 인물인가? 그래 200만Kw의 전력을 준다는 것을 대단히 중요한 제안이라며 호들갑을 떨던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의 거부로 또 한번 보기 좋게 김정일에게 당하고 말지 않았는가? 과연 김정일이 전기 200만Kw에 핵을 포기 할 것이라고 믿었단 말인가? 순진한 것인지 아니면 미리 예견하고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김정일에게 바치려는 음모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한나라당과의 연정 제안은 혹 연방제를 겨냥한 예행 연습은 또 아닌지 모르겠다. 연정이란 말과 연방이란 말을 노무현은 2년전부터 조심스레 느닷없이 꺼내고는 하는 행위 또한 예사롭지 않은 것이다. 강정구와 강희남과 같은 인간 쓰레기들이 설치도록 우리 국민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처절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맥아더 동상 철거 집회동영상을 보며 ...우익들의 항의 에 밀려가는 붉은 무리들보며 우익들도 이제는 정말 행동해야하는 시기가 온것이 아닌가 생각되었읍니다.맞습니다... 소리높혀 민족을 논하는자 치고 민주화의 가면을 쓰지않은자 없고 결국 김일성의 주구들 대부분입니다.건승하십시요!
첫댓글 연정... 연정...노해를 부릅니다. 꼼수가 없고서야.... 솔방울님이 지적하신대로 연정은 북의 연방제 예행연습이 아닌지.. .정확한 지적이신것 같습니다.. 지역 감정을 타파하기 위해서 어쩌구....국민은의사는 안중에도없고 ..지멋대로 법을 무시하고 대통령권한을 야당에 이양하겠다니...너무도 너무도 자격미달입
노예근성의 친북좌익들은 하나같이 인상이 비틀어지고... 쥐어짜는 인상들인지....ㅉㅉㅉ.....민족을 팔아먹고있으니 맘이 편하겠읍니까..유흔준.강정구 ... 노무현등....
맥아더 동상 철거 집회동영상을 보며 ...우익들의 항의 에 밀려가는 붉은 무리들보며 우익들도 이제는 정말 행동해야하는 시기가 온것이 아닌가 생각되었읍니다.맞습니다... 소리높혀 민족을 논하는자 치고 민주화의 가면을 쓰지않은자 없고 결국 김일성의 주구들 대부분입니다.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