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이 프로필외-참조란

[총수]

**** 가수 조 이 프로필 ****

본 명 :김 양 숙

출생지 : 강원도

현주소 : 인천광역시

      제일뷰티스쿨학원수료.한독피부M-up스쿨졸업.

   스위스국제시데스코스쿨졸업.엘림피부M-up학원전임강사.

중앙기술학교 출강.김양숙코스메틱운영.(주)GS화학화장품사부....타이틀곡:1집-제삼자(작사:조운파. 작곡:김점도) 어쩌다가(작사.곡:조운파.)인천항(작사:조운파.작곡:김점도)

            사랑하는사람이여(작사:조운파.작곡:김점도)

작사가:김양숙(조 이)

주요작품-.빨리빨리(8282).월미도사랑.짝사랑.돼요돼요.야릇한 마음.인천차이나타운.그리움.-이상곡은 2집에수록됨

<활동사항>

2003년 인천그린실버악단 입단-악단장 김점도

          (참고-2003~2009까지악단홍보책자에 활동내역있음)

2006년-연예저널방송~독도 예술제봉사상

           9월14일 인천시홍보위원 위촉장

2007년-인천시의인천을 소재로한노래공모~우수상-작사부문(월미도사랑)

2008년-1월11일-새해맞이 가요콘서트공연

          2월01일-트로트자나콘서트

          3월27일-KBS한민족사할린동포귀국특집방송

          4월10일-가요TV쇼스타출발 출연 다수

          4월11일-트로트자나 방송 출연

          4월19일-강남구 장애인위안행사-다수

          4월28일-분당아름방송국 출연

          5월02일-대한적십자사행사 - 다수

          5월07일-원주KBS방송국공개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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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인천세계도시축전 비류공연장행사외 다수

2010년-카페방송란참고

                   <가수 가 된 동기>

        * 2008년 (모터스라인) 월간지에 실려 있는 기사를 첨부 하겠습니다.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주요활동무대로는 역시 거주 하고있는 인천시 이겠고요.서울 경기 등등

 각시도 교도소나장애인단체 및 사회 봉사 활동및 장기기증활동 (본인조이 도 장기 기증함). 자선 공 연.등등 다수

  <<조이 의 하루일과 외>>

** 방송이나 행사가 없는 날엔 일상이 모두 다 똑같죠 뭐.

    아침5시에기상하여 가족들 모두 출근시키면사무실로 출근하죠.

    사무실일보며 연습실서 선생님께 꾸지람도 듣고 보다나은      소리를내기위해 무지막지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하루를 보낸답니다.

    땀 과 눈물 콧물 다 뺼 때도 있지요.ㅎㅎ

    저녁7시면 귀가해서일상을마친후집지하실에 꾸며진제연습실로

    내려간답니다. 낮 에 배운 부분을 다시 잊지 않 키 위해2.3시간 재 복습 을하곤 올라와

    (조 이 팬 카페) 와 (사무실카페)등등 관리 좀하고 잠자리 에드는 시간이 언간 새벽01시가 넘습니다. 

  **조이의 포부라 함 은 조이가 있기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족과스승님들께 먼저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엉뚱한 소리를 내며 노래잘한다고 동동거리던 나를 제대로 된 소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신 김점도선생님.조운파선생님.박광수선생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평생을 두고 갚아야하는 빛 을 졌답니다.

     그리고 18인악단원 선생님들께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며 조이가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봐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갈고닦아야할 고지가 멀었음을 인지하며 끝없는 노력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아니 평생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저는 (벼 가익으면 고개를 숙인 다 )는 속담을 참 좋아합니다.

     조이가 존재하는 이유는 내 심장을 장기를 서슴없이 내어 놓 을수 있었던 것도 하나둘 모래주머니가 가득차면 물아래로 가라앉아 뚝 방을 만들듯이 차면 차오를수록 소리 없이 울타리를 만들어 모든 이가 쉬어 갈수 있는 마음의 고향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그 어느 누구가 다시 내 각막과신장과 필요로 하는 모든 장기 로 살아 갈수만 있다면 또한 내 주검이 나 를 있게 한

     이한국의학계에 먼지만큼 만이라도 보탬이 된 다 는 생각만하면 노래하는 동안 그보다 더한 행복함은 없을 것입니다.

     욕심 없이그저주어진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노래하며살아 갈 것 입니다.

세상 후미진 곳 에서부터 아프고 고통 받는 이의 가슴에

     조이의 목소리가 작은 겨자씨만한 위안이라도 된다면 언고    조이는 달려갈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상 부족함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조이카페나 인천그린실버카페를 참조해주세요

[허수아비]

[''가수 조이'']님 ''멋있다.''.부족함이 없어 보이고'' ..''완벽하지도 않아 보이시고,'',인간성[인격]으로 본다면''최상''벼가 익은면 고개을 숙인다''속담을 좋아하시다고 하니..''출생지가,,''감자 바우''가 맞는가 봅니다//저두;''감자바우'',,''변함없는 인기를 .누려스면.좋겠내요,,...[''가수 조이'']님 ''화 이팅~''건강하세요~ㅎ..''.하루일과에서 연습하시다 ''선생님께 꾸지람도 듣는다고 하셨는데''/''쌤께''....''꾸지람[ 자제''좀]'''제 얼굴봐서라도~'허수아비,올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