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줄꺼얍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 독후감을 2번째로 썼는데 이번에 쓴 아르키메데스는 그리스에 유명한 수학자인걸 다들 아시죠.
아 그래서 제가 수학을 좋아 하기 때문에 이번엔 아르키메데스에 대해 적었습니다.
이책은 수학자의 인생을 짐작해노은 이야기입니다.
아르키메데스는 B.C 287년 ( 기원전 287년) ~~ B.C 212년 (기원전 212년)에 그리스의 유명한 수학자, 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지렛대의 원리 등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천문학자 피디아스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어려서 부터 기술에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는 이집트에서 유학하던중 나선을 응용해 나선펌프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르키메데스는 알렉산드리아의 대연구소 무세이온에서 수학자 코논에게 기하학을 배웠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왕의 앞에서 당당하게 배를 띄울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왕은 거짓말인줄 알았지만 아르키메데스는 왕의 앞에서 배를 띄웠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많이 나온 아르키메데스의 업적은 왕의 왕관이 진짠지 가짠지 구별했는것들이 책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이야기는 어느날 왕이 새 금왕관을 만들었는데 소문으로 그 왕관이 가짜 금 왕관이라고 하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아르키메데스를 불러서 이 왕관이 금인지 아니면 금이 아닌지 알아 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르키메데스는 도저희 생각을 하지 못해서 머리를 시킬꼄 목욕이나 헀는데 욕조에 들어가서 물이 첨벙나오는 순간
아르키메데스의 머리속에서 떠오른 생각 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왕관의 비밀을 풀수 있게되었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유레카 유레카 하면서 왕실로 뛰 어갔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부피에 있었습니다. 왕관과 같은 무게의 순금을 준비하여 한쪽에 꽉찬 물컵에 왕관을 넣고 한쪽에는 순금을 너넣습니다. 그러자 그 부피에 따라 금왕관은 넘친 물이 많지만 순금은 그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부피와 같은 순금으로 만들었다면 같은 양의 물이 넘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게 때문인거죠. 이렇게 되어서 아르키메데스가 유명해진거입니다.
아르키메데스를 읽고 나의 생각
아르키메데스는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아르키메데스는 어릴때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남과 다르게 행동하였다. 그런 아르키메데스가 지금은 유명한 수학자이며 철학자로 알려져있는것이다. 나는 아르키메데스 처럼 수학을 잘하고 싶다. 아르키메데스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 예는 아르키메데스 처럼 유명한 수학자들은 나이는 숫자의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나이가 70세가 되면 늙어 빠지는데 아르키메데스는 이 70세 때 미래의 핵무기 버금가는 투석기를 만들어 포에니 전쟁을 승리로 끌었따. 그만큼 천재의 두뇌는 나이가 들어도 녹슬지않는다. 나는 앞으로 아르키메데스 처럼 휼룽한 사람이 되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