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어린이날 선물로 닌텐도DS를 받았었다. 처음엔 컴터로 게임을 다운받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할 줄을 몰라서 게임을 다운받기 전까지는 닌텐도를 거들지도 않았었다. 얼마후 엄마가 아는사람한테 맡겨서 처음으로 게임을 하게 되었다. 게임에는. . . 별의 커비,젤다와 몽환의 모래시계,포켓몬스터 펄기아,포켓몬스터 디아루,시노비열전,요시아일랜드가 있었다.그 외에는 말랑말랑 두뇌교실,영어 삼매경,두뇌 트레이닝이 있다.나는 요시아일랜드,포케몬스터 펄기아,별의 커비,말랑말랑 두뇌교실이 제일 재미있었다.하지만 하루에 30분밖에 못한다. |
첫댓글 혜원이부럽버 아~~~` 나두아빠가파견갔다가사준대
이제 닌텐도를 가지고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고 좋겠다. 하루에 30분은 게임하는 시간이겠지?
부럽다. 나도 같고 싶다.
파견이 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