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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강좌(성경의 힘) - 제53강 창세기 1부
창세기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는 ‘창조’라는 겁니다. 창조.
지금 서구 사회가, 인류 전체가 무너지게 된 것은 창세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는 겁니다.
또 더 나아가 오경을 제대로 인식을 제대로 못했고, 오경에 대한 바른 인식이 안되고 교육이 안되었기 때문에 인간성의 기초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이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녜요.
그만큼 창세기 신학과 창세기의 주제는 중요하다는 겁니다.
최근에 영국에서 옥스퍼드 대학에 진화생물학자인 ‘리차드 도킨스’라고 이름 들어보셨나요?
리차드 도킨스라는 사람이 나이도 얼마 안되는 학자인데, 아주 도발적이고 도전적인 책을 내놨습니다. 그 책이 ‘신은 망상이다’.
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망상이라는 거야.
‘The God delusion’ 이라고 책을 썼어요. 우리말로 번역할때는 ‘만들어진 신’이다. 그렇게 책이 나왔습니다. ‘만들어진 신’.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여러분 잘 아시는데로 영국 기독교가 영국 국교처럼 된 그런 나라에서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신은 망상이다’. 이런책이 나올 정도이고,
또 기독교 선교의 마치 종주국 역할을 해왔던 미국이란 청교도 나라에서 ‘종교는 끝났다’. ‘종교는 끝이다’ 이렇게 ‘The end of faith<샘 헤리스>’라고 하는, 종교는 끝장났다고..
이런책이 나온 거예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 공산주의 아니면 이성주의, deism(이신론), 경험주의, 실증주의, 실존주의.. 이런 인간 이성의 산물이 막 철학자들의 이론이 그냥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런 가운데 유럽의 젊은이들이 이미 교회를 떠났습니다. 더 떠날 사람이 없어요. 다 떠났으니까 이미..
이런 여러 이론들이 어디에서 왔느냐? 이런저런 원인을 다 거론할수 있지만 근본 원인은 단순화해서 찾을려고 하면, 교회가 창세기 교육을 등한히 하거나 소홀히 하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창세기 교육을..
저는 목회하는 동안에 창세기를 굉장히 중시하고 창세기만 잘 가르쳐놓으면 그다음 부터는 뭘 보아도 다 신앙에 유익이 됩니다.
창세기를 제대로 배웠으면 어떤 것을 듣고 어떤 것을 보아도 유익이 되게 할수 있어요.
세계관 역사관 가치관이 바로 잡히고나면 보이는 것 들리는 것 깨닫는 모든 질서가 모든 지식 모든 상식들이 다 질서가 잡혀요.
그런데 창세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거나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세계관 역사관이 잘못되면 절대 바른 가치관이 나오지 안는다는 거야.
오늘날 우리 사회가 점점 잘못되어가고 있는것도 근원으로 올라가서 보면 창세기 교육이 잘못된거야.
그래서 창조와 함께 창조 원리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상당히 해야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는 세번내지 네번정도 해야 이와같은 강의를 구약이 끝날 것 같애요.
전에는 간과하고 지나갔던 부분들을 조금은 이번에는 진도보다도 심도 우선으로 다룰려고 하니까..
왜냐하면 이게 저같은 사람이 왜 이렇게 해야 하느냐 하면, 제가 CTS방송도 보고 CBS나 극동방송이나 아니면 불교방송이나 평화방송이나 많이 볼시간도 없지만 편성표부터 보고 이렇게 해보면,
이런 문제를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 아무도 다루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집회문화도 보면 전부 그저 복받는 것, 축복 축복 이런쪽으로 다 편중되어 있고, 성도들도 그런데만 구름같이 몰려들어요. 축복에만..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한다하니까 사람들이 안 오죠.
그런데 우리가 이게 좀 생각을 지금부터 바꾸어서 앞으로의 집회라는 것은 정말 가치가 있는 들을만한 그런 얘기를 해야되지 않느냐.
저 나름대로는 지금부터하는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중요시하는 편인데 같이 들어 봅시다.
일단 우리 하나님께서 우주와 만물과 인간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이 신앙고백이 맨 기초라는 것만 꼭 기억하시고, 우리 자기 자녀들 가정의 자녀들 교회학교 학생들 이런 사람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 하는 것을 제일 먼저 증거해야 돼요.
우리가 보통 ‘너희는 내 증인이 되리라’하는것을 들을때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과 부활 그것을 증거한다’ 그렇게 밖에 안돼.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다.
그렇게 하면 그 자체가 힘이 없어져 버려요. 반드시 우리가 하나님을 증거할 때.
한번따라 합시다. 창조주 하나님, 구세주 하나님, 보혜사 하나님, 심판주 하나님.
이렇게 해야돼요. 이렇게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해야 되고, 그 다음에 죄에빠진 인간의 모습을 처절히 보여준 다음에 구세주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하고, 구세주. 예수그리스도죠? 그 다음에 보혜사, 세상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실 보혜사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리고나서 마지막 산자와 죽은자를 반드시 심판하신다.
기독교의 결론이 심판입니다. 심판..
심판을 이기고 넘어서서 그때가야 우리가 영원한 생명,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거죠.
우리가 그런 것을 안 가르치고 그냥 예수믿으면 구원받는다 이렇게만 하고 예수믿으면 천당간다고.. 땅에서 복받는 것 이런것밖에 안되는... 오늘날 기독교가 아니고 기복교.. 그냥 복받는 것만.. 그런식으로 전락한다는 거야..
한번은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제법 긴 메일을 저에게 보내 왔어요. 그 학생이 거제도에 있는 지방교회에서는 꽤 탄탄한 교회의 여학생인데, 제가 하는 성경강좌에 두 번이나 세 번 다녀간 학생이야.
한번은 자기 학교의 사회 선생님이 한국땅에 불교가 전래된 역사를 다루다가, ‘우리 반에서 부처님을 믿는사람 손들어 봐라’ 하니까 절반 이상이 들더랍니다. 내리고 많다고.. ‘혹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손들어 봐라’해서 손을 들었더니 네사람인가 손을 들었다는 거야. 네사람..
그러면 40명되는 학반에서 4사람이니까 10명에 하나정도가 예수믿는다 교회다닌다 하는건데, 그 선생님이 “너 일어나봐”.
“너 예수님께서 가르친 교훈중에 가장 대표적 중요한 교훈이 뭐야?” 하니까 “예수믿고 천당가는거요.” 한다는거야. “앉아. 다음 너, 예수님께서 가르친 교훈중에 중요한 교훈이 뭐야?” “예수믿고 천당가는거요.” 세사람을 불러모았는데, 세사람이 똑같애. 예수믿고 천당가는 것, 그것밖에 배운게 없는거야.
그러니까 성경강좌에 왔던 나에게 메일 보냈던 그 아이를 불러서 “너 일어나봐. 너 예수님이 뭘 가르쳤어?”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르시기를 네 이웃사랑하기를 네몸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 선생님이 “그래. 네가 제대로 봤다.” 그러고 지나갔다는 거예요.
지나갔는데, 점심시간에 애들이 와서 별명이 흑진주인데, 하도 까무잡잡해서.. “흑진주, 너 대단하다”고 그러더라는거야. 대단한게 아니라 예수믿는 사람이 기본으로 그정도는 알아야 될텐데 겨우 교회다녔다는 애들이 예수믿고 천당간다고 그것밖에 답이 안 나왔으니까 안타깝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아이가 써놓은 그 밑에 하는말이 과간인데, 왜 이모양으로 되었는지 아이들이..
그것은 요즘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이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들이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초콜렛같은, 달콤한 초콜렛 설교를 너무 많이해서 온 기독교인들이 영적으로 당뇨병이 들었다는 거예요.
중학교 2학년짜리 학생이 그렇게 써놨어요.
여러분들 찔리지 않습니까?
물론 우리가 예수믿고 천당가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것밖에 몰라서는 안되잖아요.
적어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꽤 많이 있는데 그 몇마디 나올만도 한데 안타깝죠..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저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쭈욱 다루어왔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태초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가서 교과서에 보면 원숭이가 점점 진화되어서 사람이 되었다는 거야.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진화생물학자라는 리차드 도킨스라는 사람이 그런말을 해요.
미국에서는 ‘짐 헤리스’라는 사람이 ‘종교는 끝났다.’ ‘종교의 종말’이라는 책을 써서 이런책들이 전부다 밀리언 셀러야. 백만부 이상이 팔렸다는 거야.
이만희라는 사람이 나와서 무료성서신학을 신천지가 어떻고.. 신천지는 무슨 신천지야 그게..
그래서 참 성도들을 거기에 다 빼앗기고 찾아올 힘이 없습니다. 빼앗기기는 빼앗겼는데..
지금은 기독교가 신자를 빼앗기지 않는 종교가 없어요. 불교에 빼앗기고, 카톨릭에 빼앗기고, 이단에 빼앗기고 삼단에 빼앗기고 사탄에 빼앗기고.. 다 빼앗겨요. 다 빼앗기고 못 찾아와요.
다윗은 자기의 양새끼 한 마리 빼앗기니까 사자를 따라가서 사자 이빨사이에 끼어있는 양새끼를 찾아오고, 곰이 물어갔는것도 빼앗아오고 그런 열정이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 교회가 이단에 빼앗기면 한사람도 못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워낙 실력이 없으니까..
지금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공부하는 이정도 실력으로는 이단과 붙여놓으면 과간일겁니다.
백전백패(百戰百敗) 천전천패(千戰千敗), 연전연패(連戰連敗).. 교육을 너무 안한다는 거예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한권도 똑바로 배운 책이 없으니까..
여러분 성경책을 그렇게 오래갖고 있으면 실수로라도 알게될텐데 이렇게 모르는것은 기적이라 기적..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뭐 누구탓도 아니고 사실은 우리 목회자 신학자들이 막중한 책임이 결국 교회를 이렇게 해 놓은건데.. 그 책임이 큽니다.
유럽교회가 교회 목사님들이 창세기 공부를 제대로 안 하고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무신론과 유물론과 진화론과 공산주의가 나온 거예요.
여러분 공산주의 이론이나 무신론 이런 것이 불교에서 나오거나 유교에서 나온게 아니라 이런 진화이론 같은것이 기독교의 죽은데서 나온거예요.
기독교가 죽어서 썩어가지고 거기에서 독버섯처럼 피어 나온게 무신론이고 유물론이고 진화론이고 실증주의이고 실존주의 경험주의 이신론 다 마찬가지..
물질주의 향락주의 허무주의 전부 모든 이데올로기란 이데올로기는 전부다 기독교 나라에서 나왔어요. 놀랍게도..
거기에서 은혜가 나오고 진리가 나오고 하나님 말씀이 나온게 아니라 수많은 이데올로기가 끝없이 난무하는 곳이 바로 기독교가 죽은데서 나온거예요.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데 세계관 가치관을 바르게 심어주지 못한데 거기에서 나온 거예요.
여러분 진화론이 영국에서 나온 것 아닙니까?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 공산주의가 영국에서 나와서 독일에서 자란다음 미국에서 꽃을 피우고 한국에서 열매를 맺는 거예요.
제일 끝까지 공산주의에서 못벗어나는게 한국 아닙니까?
그러니까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 신학자 이런분들은 정말 창세기를 제대로 공부해야 돼요.
여러분 지금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학비내고 아침 일찍 아침에 잠도 자고싶지만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두개나 싸가지고 학교에 가서, 학교 마치고 집으로 올 수 있는 학생 아무도 없잖아요.
학교 마치면 학원으로 가야돼요. 학원에 갔다가도 바로 오는 사람이 없고 또 다른 학원으로 가야돼요. 학원 두개 세개 거쳐서 밤 11시 12시에 들어와요.12시에 들어와서 씻고 자면 1시가 되는데 6시까지 자면 대학 못가요. 5시면 일어나서 챙겨가지고 6시반 7시에 학교 들어가야되고..
그렇게 뼈빠지게 해 봤자 좋은 대학가는 사람 몇사람 되지도 않고..
그렇게 피곤하게 공부해가지고..
거기 가서 뭘 배우느냐 하면 이런 것 배우는거야. 사람이나 이 모든 만물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고, 저절로 생겨난 것이고 진화에 진화를 거쳐 오랜 세월동안 진화를 거쳐 오늘 인간에까지 오게 되었다는 거야.
결국은 우주와 만물과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의 산물이 아니라 우연의 산물로 학교에서 돈을주고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기독교 가만히 있으니까 지금 유럽이나 영국에서 무슨말이 나오느냐?
인간을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하는 것은 인격모독이라는 거예요. 그런말 들어봤어요?
인간을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하는 것은 인격모독이라고 떠들고 있어요. 왜 인격모독이냐고 물어보니까 인간은 누군가가 창조주라고 하는 어설픈 신이 지어가지고 겨우 존재하게된 그런 피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나타난 스스로 우연히 저절로 발생되어 이만큼 스스로 진화되어온 신보다 더 위대한 게 인간인데, 신에 의해서 피조되었다는 것은 인격모독이다. 말이 됩니까?
보니까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같애...
이 위대한 인간을 어설픈 신이 창조했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인격모독에 속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이 저절로 존재한다면 인간도 저절로 존재한다.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저절로. 우연히.
그런 책들이 난무하고 있는데도 교회가 아무런 대책없이 속수무책이예요. 여러분 진화론이 온 세상을 뒤흔들때 유럽에는 신학자 성경학자 목회자가 입도 뻥긋하지 못하고 가만히 얻어맞고 당했어요.
교회학교 어릴때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배웠는데, 학교에 가서 생물학 시간에 배워보니까 하나님 창조한게 아니고 저절로 발생해서 진화되어온 것이구만 이게.. 하니까 젊은 청소년들이 전부 성경을 의심해버리고 교회 다 떠나 버렸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진화를 배우는데, 진화론 이야기 해 봅시다.
진화이론의 기초가 있습니다. 기초 다시말해서 찰스다윈같은 시대에 나온 진화이론은 우리고 보통 원시 진화론. 원초적 진화론.
원시진화론의 기초가 뭐냐하면,
첫째 우연발생가설(偶然發生假設)입니다. 우연발생 가설. 모든 생명체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는 겁니다. 맨 처음에.. 우연발생 가설이예요.
두 번째가 우연히 저절로 발생한 생명체는 한번만 발생했다. 그리고 한번만 발생했고 한개만 발생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보통 단일기원가설(單一基源假設). 단일기원가설.
맨 처음에 한개만 한번만 발생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봤을까? 맨 처음에 박테리아나 아메바나 짚신벌레나 단세포생물이 단 한번만 한개만 발생한 것을 사람이 봤을까요 안봤을까요? 보지도 않고 무슨 증거로 이렇게 주장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가설.. 단일기원설이 아니고 사실은 단일기원가설.
사실은 가설이예요.
가설(假設)이라는 말은 실험을 통해서 증명되기 이전의 설을 가설(假設)이라고 해요.
실험을 통해서 증명되고 나면 가설이 아니고 설(設)이됩니다.
사실 제가 그냥 설(設) 했는데 다 잘못되었고 다 가설(假設)이예요. 이렇게 써야 맞는 말이죠.
이런것도 우리가 안따지고 그렇게 말하는데 사실은 따져서 말해야 돼요.
우연발생가설 단일기원가설 그리고 돌연변이설이 아니고 돌연변이 가설 이렇게 해야 맞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용불용설이 아니고 용불용가설(用不用假設) 자연선택설이 아니고 자연선택가설(自然選擇假設) 다 가설이예요. 실험을 통해서 증명이 안되었으니까 다 가설이죠.
그러면 아까 우리가 우연발생가설도 조금 있다가 따져볼 것이고.
단일기원가설도 가능한지 따져볼 것이고,
그 다음에 점진적 진화가설(漸進的 進化假設), 진화는 매우 천천히 이루어졌다. 오랜세월을 거쳐서 매우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점진적 진화가설 이것은 물론 거짓말입니다만 어떻든 그래요.
그 다음에 돌연변이가설(突然變異假設). 드 브리스라는 사람이 주장한 가설인데,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거죠.
다시말하면 생명체 원초 생명이라는 것은 우연히 저절로 발생했다고 가설을 만들었는데,
거기에다가 가설위에 가설을 더하기를 우연히 저절로 발생했는데 한번만 한개만 발생했다고 가설을 만들었어요.
거기에다가 그 우연이 한번만 한개만 우연히 발생한게 오늘 우리 인간까지 되어오는 과정은 매우 길고긴 세월이 흘러서 매우 오랜 시간을 걸쳐서 점진적인 과정을 거쳐서 진화되어 왔다는 가설도 곱하기를 해요.
거기에다가 가끔씩은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진화가 조금 빨리 진행될 수도 있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게 돌연변이가설..
그 다음에 용불용가설(用不用假設)이라는 것은 ‘라마르크’라는 학자가 주장한 건데, 근육이라든지 우리 몸의 신체 기관 조직이라는 것은 쓰고 활용할수록 발달한다는 겁니다.
무거운 것을 자꾸 들었다 놨다 하면 근육이 알통이 육체미 하는 사람처럼 근육이 발달하는 거죠.
그런 것을 볼때 용불용설. 쓰면 쓸수록 많이 쓰니까 발달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 기린의 목이 굉장히 길죠. 기린의 목이 왜 기냐? 땅에 있는 풀을 다 뜯어 먹고 풀이 모자라서 나뭇잎을 따먹다가 가꾸 높은데에 있는 나뭇잎을 따먹을려고 자꾸 목을 빼다가 보니까 목이 길어졌다는 거예요.
그리고 황새가 목이 왜 길어졌냐? 물속 깊은곳에 있는 물고기를 잡을려고 자꾸 목을 빼니까 목이 길어졌다는 거예요.
다리는 왜 길어졌느냐. 엉덩이가 물이 안 젖을려고 다리를 드니까 황새 다리가 길어졌다는 거예요.
이런식으로 설명하는 것을 이른바 용불용설이라고 해요. 용불용설.
이것도 나중에 따져봅시다. 이것도 따져보면 실제로 안 맞습니다.
또 자연선택가설(自然選擇假設). 이것은 오늘날도 제일 많이 수용하는 진화 원초 이론인데, 무슨 얘기냐 하면,
무한 경쟁속에 내버려지면 모든 동물들이 약한 것은 어차피 자연 도태되고, 적자생존(適者生存), 잘 적응하는 적당한 종만 자연이 선택한다. 해서 자연선택설 혹은 약육강식설 적자생존설 자연도태설 똑같은 말입니다. 사실은..
이런 여섯가지가 복합적으로 서로 작용해서 오늘날 인간까지 진화되었고, 여러분 인간이 여기만큼 진화되었으면 그 다음 뭐가 되겠어요?
인간이 여기만큼 진화되었으면 그 다음 뭐가 되다는 거예요?
사람의 머리가 이렇게 깨끗할 수가 있나..
이 다음 단계는 공산주의가 되는 겁니다. 원래 이론이..
공산주의 다음 단계는 뭐가 되겠어요?
뭘 만드는 거예요? 유토피아를 만들죠. 유토피아. 지상낙원을 만들어서..
유토피아 다음에는 뭘 만들어요? 인간이.. 타락한 머리가 이렇게 깨끗할 수가 있나?
신이 되는 거예요. 신이..
인간이 신. 완전한 인간 곧 신이 된다. 하는게 이 이론의 체계입니다.
여러분 이 진화이론의 체계라는 것은 오늘 아메바나 짚신벌레나 박테리아같은 단세포생물에서 오늘 인간까지 되었는데, 인간의 다음단계는 공산주의가 되는 것이고, 공산주의 다음 단계는 유토피아가 되는 것이고, 유토피아 다음 단계는 신, 곧 인간이 곧 신이 되는 거예요.
이 틀에다가 사람을 다 집어넣을려고 해요. 그러면 우리가 거기에 전부다 이미 다 탔어요.
우리 몇사람 안타고 있는 것이고.. 다 타고 그리로 가는 거예요.
이러한 정신 이러한 방향을 잡고 이런 방향으로 끌어가는 철학을 ‘뉴에이지(New Age) 운동’이라고 해요. 뉴 에이지 운동.. 들어보셨나요?
새로운 시대가 되었으니까 캐캐묵은 기독교 같은 소리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새로운 시대에는..
이런 짓들을 누가 했느냐? 이게 다 영국과 미국사람들이 한 거예요. 이런 문화가..
그게 뭘하려는 작전이냐 하면 이땅에서 기독교적 요소를 흔적도 없이 없애 버리자. 그 목적을 가지고 교회가 그런 문화를 계속 흘려 보내는데, 우리 교계의 지도자들이 분별력이 없으니까 그것을 다 받아들이면 어쩌자는 겁니까?
진화론적 세계관 가치관 역사관을 가지고 그런 음률을 다 맞춰서..
그래서 가능하면 예배시간에 설교를 짧게 하든지 아니면 아예 안하면 더 좋고 그냥..
그냥 노래하고 춤추고 그러니까.. 그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그 춤 노래가 힌두교라든지 바알종교라든지 이런데서 쓰는 그 음조를 가져오는 겁니다.
인도시대가 왔다. 인도의 힌두교 시대가 돌아왔다.
그래서 힌두교로 가는 거예요. 지금.. 힌두교 불교가 이다음 시대 종교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서양사람들이 힌두교 불교 배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한국에 단학(丹學)이라든지 기(氣)라든지 최면술이라든지 잠재의식이라든지 마인드콘트롤이라든지 명상이라든지 모든 뉴에이지 음악이라든지 전체가 전부 기독교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이제는 기독교 시대가 아니니까..
지금도 만약에 우리처럼 성경을 말하고 기독교를 말하면 계몽이 안됐다는 거예요.
꿈을 덜 깼다는 거야.
그래서 이것을 계몽을 시키자하는 것은 계몽주의때부터 나온 거예요.
사람들의 마음속에 Enlightment. 빛을 속으로 비춰들어가서 꿈을 깨게.. 멍청한 기독교 같은 잠꼬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확 비춰서 꿈에서 깨어나게 한다. 이게 이른바 계몽주의라는 겁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사상들이 교회의 근본부터 뒤흔드는데도 지금 우리가 교회가 얻어맞으면서도 누구에게 왜 맞는지를 모르면서 얻어맞는 거예요. 아무 대안도 대책도 없이..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래서 그 맨 기저 기초에는 창조를 부정하고 창세기를 부정하고 우연 발생가설을..
그러니까 이사람들은 우리는 ‘태초에 하나님이 계시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하는데, 이사람들은 ‘태초에 우연이 계시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고 우연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우연이..
하나님의 자리에다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빼고 우연을 앉힌거예요.
우연은 어떤 인연과 인과업보에 의해서 저절로 때가되면 맞아 떨어져서 뭐가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게 이른바 ‘윤회전생설(輪回前生說)’ 같은거죠..
이런 사상들이 온 서적에 도배를 하고 있어도 영적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어디에서부터 이런 악한 이론이 나오는지를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그게 그저 시류(時流)인가 보다 이 시대를 흘러가는 유행이니까 유행에 뒤지지 않을려면 우리도 따라가야 되는가보다. 하고 따라가는 것이고, 거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면 신비주의로 가요. 영을 체험하는 거예요. 영의 세계를..
이런 성경을 떠나버리고 말씀을 떠나버리고 교육을 떠나버리고 이런 음악과 이런 장단에 춤추다가 어떤 신비를 막 체험하고 홀랑 빠지면 다시는 성경대로 오지 않습니다.
교회가 이런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괜찮을까요?
그래서 맨처음 이들이 하는 작업중에 맨처음이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고 창세기를 부정하고 그것을 해서 마귀가 아주 상당히 성공을 한 것 같애요.
성공을 했다니까 말도 기분나쁘지만 어떻든 유럽교회를 충분히 파괴했어요.
그런 것을 봤으면 우리 한국교회는 거기에 당하지 않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사람들이 당하는 것을 뻔히 보고 우리까 똑같이 당하면 우리는 더 바보야.
아니 앞서가는 사람이 실제로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보고 같이 빠져 죽으면 우리가 더 멍청한 거죠.
자, 그러면 따져봅시다. 과연 우연발생가설이 맞는 말인지..
원숭이를 불러와서 컴퓨터를 부팅해서 원숭이를 컴퓨터 앞에 앉혀서 네 마음대로 타이핑을 해서 ‘원숭이’라고 타이핑 해봐라. 네 이름을 타이핑 하면 너를 사람으로 인정하고 주민등록도 만들어 주고 컴퓨터 너 줄테니까 해봐라.
원숭이가 키보드를 난타해서 ‘원숭이’를 칠 수 있는 확률을 우연속에서 구해보는 거예요.
만약에 일반적으로 데스크탑 컴퓨터, 이런 노트북이 아니고 일반 컴퓨터의 키보드는 103키가 되거든요.
글쇠가 103개가 있는데, 103키 중에서 ‘ㅇ’을 칠려면 1/103 이예요. 확률을 볼때,
그런데 한자만 치면 되는게 아니고 아홉글쇠를 쳐야 되요. ‘원숭이’ 할려면 ㅇ ㅜ ㅓ ㄴ ㅅ ㅜ ㅇ ㅇ ㅣ 순서 안틀리고 타이핑 되어야 ‘원숭이’가 나오거든요..
오타가 있으면 안되고..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게..
그리고 만약에 원숭이가 키보드 한개 건드리는데, 1초에 하나씩 타이핑 한다고 가정하면.. 가정을 두고 하면 9를 곱해야 되거든요.
130경 × 9 하니까 11,742,958,654,463,201,247 이만큼 나와요. 읽지도 못하겠죠.
이것이 약 1174경(초)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이 숫자는 너무 크기 때문에 우리 개념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 머리에 억이 들어오면 ‘억!’ 하고 에러가 나버려요.
그래서 이것을 개념에 들어올수 있는 숫자로 환산하면 1초에 한번씩 키보드를 건드리면, 하루가 몇초냐 하면 86,400초예요. 하루가.. 86,400초 × 365일 하면 1년이 31,536,000초예요.
아까 이렇게(약 1147경) 나온데서 여기에다가 31,536,000으로 나눠보니까 몇 년 걸리면 원숭이가 칠수있느냐? 372,366,776,206년. 약 3720억년만에 한번 칠까말까예요. 이것도 원숭이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화장실도 안가고 밥도 안먹고..
그러니까 우연을 믿을려면 대단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처럼 믿음없으면 도저히 믿지 못해요. 진화론자들은 굉장히 믿음이 좋은 분들로 우연교의 맹신도들로 믿습니다. 우연을 신으로 믿는 맹신도돌.. 굉장히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예요.
저는 전능하신 분이 있어야 이 우주만물을 설명할수 있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없이는 설명할 길이 없어요. 아무리 해봐도.
우연히 그렇게 쉽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국어사전을 사오면 맨먼저 줄을 그어버리는게 ‘우연’을 그어버립니다. 빨간색으로. 그리고 밑에 각주를 달기를 ‘내사전에 우연은 없다’고..
그래서 우리가 진화론같은 것을 너무 쉽게 헤프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거예요.
제가 공부를 조금씩 해보니까, 저는 이런문제를 가지고 20년 30년가까이 따져보고 씨름을 해보고.. 지금은 전자계산기 컴퓨터가 있으니까 검사를 해보고 계산을 해보고 따져보고 해보면 우연을 믿는다는 것은 거의 어려운 이야기이고 말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들이 함부로 지나가는 말로도 ‘우연’이라는 말을 쓰면 안돼요.
저는 언어 습관속에 거의 우연을 빼버렸어요. ‘우연을 쓰면 안된다’는 말을 할 때 우연이라고 발음을 할 뿐이지 저는 아예 의지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없앤 단어가 국어사전에서 우연을 없애 버렸습니다. 실제입니다.
그래서 우연발생가설 믿을려면 믿고 말려면 말고 여러분 알아서 하세요. 하나님을 믿을 것인지 우연을 믿을 것인지..
이게 지금 세포 하나를 알아볼수 있을만큼 크기로 확대해서 그린 것인데, 맨끝에 세포막이 있고, 세포질이 있습니다. 초록색으로 갸름하게 생긴 것이 미토콘드리아이고, 핵이 있고, 핵 안에 염색사가 있고 핵소체 핵막이 있고, 중심체 골지체 리소좀 리보솜 소포체 이런것들이 어우러져서 이른바 세포를 만들어요.
이 세포라는게 크게 확대해서 그렇지 실제크기는 얼마만하느냐? 우리 육안으로 안 보입니다. 인체 세포가. 우리 육안으로 안 보여요. 마침표 크기의 1000분지 1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안 보여요.
그 안에 이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포라는게..
이런 세포가 약 60조 개 내지 100조 개가 모여서 우리 몸을 만들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까 아홉가지의 글쇠가 이만한 기판에 있는데 선택적으로 순서 안틀리게 9개 맞을 확률이 그렇게 어려운데, 여러분 물질을 가지고 이러한 세포 구조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상상이 됩니까?
거기다가 더 놀라운 것은 초록색으로 갸름하게 생긴 미토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 하나 안에 복잡한 구조가 뉴욕시만큼 복잡합니다. 미토콘드리아 하나 안에..
그리고 여기 핵 안에 DNA(deoxyribo nucleic acid 디옥시리보 핵산)라는게 있어서 DNA라는게 속에 유전정보라는게 이중으로 꼬인 나선 실에 기록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세포가 눈에 보이는 마침표 크기의 1000분지 1밖에 안된 그 안에 핵, 그 핵 안에서 염색사가 뽑아 나오는데, 염색사 안에 유전 정보가 마이크로 필름안에 기록되어 있는데 아주 단순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그 단순하게 기록된 염기가 4개가 길게 짧게 길게 짧게 정보를 주고 받는데, 4가지 염기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 ‘티민(T)’ 4가지 염기가 길어졌다 짧아졌다 하면서 그 안에 지시 명령이 있다는 거예요.
그 명령을 난자와 정자와 결합되어 수정세포가 읽어서 계속 세포가 만들어 내는데, 어머니 자궁속으로 탯줄로 공급되는 그런 산소와 영양물질을 가지고 이런 세포를 끝없이 만들어내어 아이가 되는 거거든요.
정자 머리속에 남자 생명의 씨, 정자 머릿속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라는 것을 읽어서 사람을 만듭니다. 사람을..
여러분 이런 것을 가지고 우연이라고 하면 지옥 가야돼요. 정말..
얼마나 신묘막측하고 지구상에 있는 유전공학자가 다 합쳐도 진화론자가 다 달려들어도 이 유전자 지도를 읽어내는것만 해도 몇 백년이 걸릴만큼 정밀복잡한건데, 이것을 우연이라고 해봐..
그것은 무지가 아니고 억지예요. 억지. 말이 안된다는 거예요.
무지한 것은 용서할수 있습니다. 무지한걸 어떡하겠어요? 여러분 무지한 것은 하나님도 잘 안 갋습니다.
이것은 무지가 아니고 억지야. 다 될 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거지로 억지로 우기기 때문에 용서가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 여기도 진화론 하시는분이 앉아있는지 모르지만 진화론자는 회개해야 돼요.
무지가 아니고 억지로 어기는 것이니까.. 순전히..
그래서 우연히 믿는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빈다.
그리고 아예 사람과 원숭이는 염색체 수가 맞지 않기 때문에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되는 길이 없습니다. 원숭이는 염색체 수가 54개이고, 사람은 46개예요. 염색체가..
그러니까 사람이 원숭이 될려해도 안되고, 원숭이도 사람이 안됩니다.
소는 염색체수가 60개, 고양이는 38개, 개는 22개, 잉어는 104개입니다. 많다고 좋은것도 아니죠.
닭은 77개, 완두콩은 14개, 담배는 48개, 벼는 24개예요. 염색체 수가..
담배가 사람과 비슷하죠.
그러니까 유전법칙이 밝혀지지 않았을때는 진화론이 마치 맞는것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유전법칙상으로도 진화는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에서 원숭이도 안되고, 원숭이가 사람으로 오는 길이 없어요. 전혀..
그래서 진화론은 조금 있다가 결론지어서 말씀 드릴텐데, 진화론은 90%가 거짓말이 아니라, 100% 거짓말이예요. 완전 거짓말입니다. (2부에 계속..)
[정리]
◎ 창세기의 가장 중요한 주제 : 창조(創造)
◎ 교회가 창세기 교육을 등한히 하거나 소홀히 하거나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
- 인간성의 기초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 도발적인 서적들의 출판
: ‘The God delusion(만들어진 신)’-리차드 도킨스
: ‘The end of faith(종교는 끝이다)’ -샘 헤리스
- 인간 이성의 산물, 철학자들의 이론이 난무 :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 공산주의, 이성주의, 이신론, 경험주의, 실증주의, 실존주의 등
- 잘못된 세계관 역사관 가치관
- 사회가 점점 잘못되어 감 : 생명 경시풍조, 쾌락주의, 신비주의 등
“교회 목사님들이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초콜렛같은, 달콤한 초콜렛 설교를 너무 많이해서 온 기독교인들이 영적으로 당뇨병이 들었다” - 교회학교 아이가 한 말 중에서..
◎ 올바로 증거해야 될 하나님 : 창조주 하나님, 구세주 하나님, 보혜사 하나님, 심판주 하나님.
-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해야 되고
- 다음에 죄에 빠진 인간의 처절한 모습을 보고 구세주 하나님(예수그리스도)이 필요하다.
- 다음에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실 보혜사 하나님을 증거하고,
- 마지막에 산자와 죽은자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심판주 하나님을 증거해야 된다.
◎ 원시 진화론의 기초이론
1. 우연발생가설(偶然發生假設) : 모든 생명체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
2. 단일기원가설(單一基源假設) : 우연히 저절로 발생한 생명체는 한번만 한개만 발생했다.
3. 점진적 진화가설(漸進的 進化假設) : 진화는 오랜세월을 거쳐서 매우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
4. 돌연변이가설(突然變異假設) : 생명체가 진화중에 돌연변이가 일어났다.
5. 용불용가설(用不用假設) : 몸의 신체 기관 조직이라는 것은 쓰고 활용할수록 발달한다.
(예) 기린의 목, 황새의 목, 황새의 다리
6. 자연선택가설(自然選擇假設) : 무한 경쟁속의 모든 동물들은 약한 것은 자연 도태되고 잘 적응하는 적당한 종만 자연이 선택한다. (자연선택설=약육강식설=적자생존설=자연도태설)
∴ 진화론은 90%가 거짓말이 아니라, 100% 거짓말, 완전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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