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동안 비가 제법 내렸다.
풋개 다리도 넘치려고 넘실 거리고
탑정호 수문도 열렸다.
그동안 저수율이 적어서 웬만한 비에는 그냥 수문을 꼭 닫고 있었는데...
탑정호 수문이 열리면
아호교와 백제교 다리 아래 하천이 범람하고(하천 논)
논산대교 아래 논산천 둔치가 물에 잠긴다.
어제 그렇게 폭우가 한 번 지나갔다.
나도 하우스 물 퍼내느라 어제는 꼼짝 못하다가
오늘에야 탑정호 수문과 논산대교 부근을 가게 되었다
물론 사진에 담았다.
첫댓글 이 기사 쓸라고 탑정리까지 갔다온겨?
저게 첫번째 폭우고 ,어제밤 두번째는 훨씬 강했음
비 피해는 없는겨?
오늘 아침글에 답이 있음.
안녕 하세유?비피해는 없는지...고향소식좀 퍼갈께유?,,,,,,,,,,
아직도 암호 못 풀었습니다.
첫댓글 이 기사 쓸라고 탑정리까지 갔다온겨?
저게 첫번째 폭우고 ,어제밤 두번째는 훨씬 강했음
비 피해는 없는겨?
오늘 아침글에 답이 있음.
안녕 하세유?비피해는 없는지...고향소식좀 퍼갈께유?,,,,,,,,,,
아직도 암호 못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