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부산 강서구 화전동과 충남 아산시 방축동에 새 성전 준공 소식을 알렸다. 이달 초 사용승인이 났고, 20일 입주한다. 이어 4월에는 충남 예산과 충북 청주에서도 새 성전 입주가 예정돼 있어 새봄과 함께 희망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지난달에는 강원 원주와 울산 북구에 교회를 설립했고, 창원, 포항, 영천, 영덕 4곳에서 헌당식도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에 7500여 교회가 설립돼 있고 370만 신자가 다니는 세계적 교회다. 각국에서 환경정화, 헌혈, 교육지원, 재난구호 등 2만7000 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공헌한다. 이런 이타적 행보는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4200회 넘는 상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다. 올 초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첫댓글 크고 멋진 새 성전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사 보았어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올해도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이 끊이지 않네요^^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하나님의교회네요^^
해마다 새 성전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여 주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온다는 예언이 성취되고 있네요!
아름다운 새성전을 허락해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