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실시 됨으로 인하여 국가자격 요양보호사를 배출하는 교육원이
보건복지부의 정책 판단의 오류로 인하여 전국에 너무나 많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들이 난맆
되어 세워 졌고 그로 인하여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난발 되어 웃지못할 국가 자격증이 너나 나나
통간에 개세끼까지 다 취득할 수 있어 웃지 못할 판국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바로 잡는다고
시험제도로 바꿰 놓터니 이제 꼭 필요로 자격증을 따야 할 사람들이 자격증을 따지 못하는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많이 있는데 진정 일할 요양보호사가 부족하다고
시설기관애서는 아우성이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은가?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교육 기관은
교육생이 없어 망해가고 있고 자격증을 가져야할 분들은 시험이 어려워 취득을 못하고
재미로 자격증하나 필요해서 따는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고 하니 요양보호사가 부족하다 하지
않겠는가? 지금 요양보호사 교육원 운영 실태는 그야말로 과관이 아니다.
시 도지사는 관리 감독을 하지 않으니 지금은 시험만 보면 되니까 운영은 어렵고 강사비 세도 못주는 형편인데
교육인들 제대로 하겠는가? 해당 기관은 서둘러 시도에 있는 기관들을 실태 조사하고 무엇이 문제 인지
기를 기울여 제도를 개선하고 교육기관도 살고 복지도 사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5년이 되었지만 교육기관연합체 하나 제대로 인정 받은 단체가 없고 복지부는 나몰라라 뒷짐 지고
있고 단체가 없으면 단체를 만들어라도 줘서 그들로 하여 관리 감독의 역활 부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이 든다. 또 시 도는 지금 자격증 찍어내는 기관으로 전락 했고 이러한 일들을 시 도 기관에서
하는 것보다 요양보호사 협회를 두어 관리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사회복지사 협회에서 관리하고 잇지 않은가?
똥 닦고 설거지 하고 세탁하는 요양보호사 말만 국가자격증이니 하지 너무 홀대하는 것도 못 참겠고 두루두루 생각해고 실천해야 할 때이지 않는가? 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