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하지만 후기 올려볼께요~~
9월22일 저녁 퇴근하고 공항으로 갑니다
(회사 사람들 국정감사니 정산법 경영평가니 등등의 일을 두고 연휴끼고 휴가 갈 수 있냐? 는 등의 질투를 뒤로하고 꾸꾸타게 나갑니다)
다음날 12시 경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마중나온 스키싸부형님 댁에 여장을 풀고 다음날인 24일(금) 오클랜드 시티라고 알려진 Queenstown(여기가 번화가)으로 여행사를 찾으러 나갔답니다.
벌써 몇번째 훍텄던 장소라 여행사 있는곳 눈감고도 찾을 수 있어 AUT앞에 있는 FLIGHT CENTRE 대머리 아자씨한테로 가서 대뜸 타히티 패키지 달라고 했죠
1099불(약 85만원) 2인 쉐어 1인 요금 타히티 5박(타히티와 모레아) 8월까지 요금이라고 그러면서 패키지 끝났다나 머라나???
그래서 타히티 모레아 보라보라 7일 패키지 요금 달라고 하니까 그 대머리 아자싸 왈 2인쉐어 1인 요금 3700불 싱글요금은 4700불이라고 합네다... (NZ100불=약 780원)
헉헉헉...
그래서 타히티 왕복 항공권만 얼마냐 무러쪄 그 대머리 왈 1350불인데 할인해서 899불에 세금 75불 해서 거의 1000불 그래서 그냥 나와버렸쬬...
담에 올께 하구...
그리고 다시 알버트공원 근처의 백파커스 트래블 간판이 걸려있는 사무실로 들어갔죠 여기선 먼가 있겠지... 라는 생각에...
상대 상담자가 인도넘인듯 나 영어 잘 못한다 하니까 지도 그렇다나 머리나....
역시나 가격대는 안나오는듯....
옆에 다른 상담키위 여자(엉덩이 무지 큼) 나 타히티 특히 보라보라 갔었는데 죽인다 이러면서 니가 생각하는 그 수준의 금액으로는 안될껄??? 약 올리는듯한 뉘앙스....
그러면서 보라보라 포함된 패키지 상품 카다록의 금액은 거의 3000불이 넘는 수준...
안되겠다 싶어서 에어 타히티 항공사 위치 알려 달라고 해서 주소 받아들고 나오면서
난 또 다시
헉헉헉....
언덕을 내려와 스타박스에서 카라멜 마키야또 한잔으로 에너지를 다시 채우고 잠시 멍하니 있따가 대한민국 영사관과 아시아나 항공사가 입주한 그 건물인 에어 타히니 항공사로 올라갔다 여직원한테 타히티 갈라는데 넘 비싸다 싸게 갈수 있는 방법 갈쳐 달라고 했죠
그 여직원은 뉴질랜드 여자인듯 자기가 생각해도 거기 넘 비싸다나 머러나....
항공권만 얼마냐 그러니까 1350불이란다...
꿱~~
그래서 타히티투어리즘이라는 사무실을 알려주면서 거기 가보면 여행정보가 있을 것이다라는 처음으로 희망적인 소식을 듣고 30분을 걸어서 도착한 그곳에는 멋진 젊은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웃으면서 타히티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 특히 accommondation 정보 책을 받아 들고 역시나... 추천은 르메르디앙, 쉐라톤, 인터콘티넨탈 이런데를 추천한다...
그래서 내가 Matira 호텔과 maitai 호텔 두곳의 가격을 받았는데 후자가 약간 비싼데 니 생각은 어떠냐?? 그렇게 물으니 그넘 왈 둘다 좋다 어디던지....
더 이상 이곳에서 멀 기대하긴 틀렸다 라는 느낌을 받고, 일단 타히티를 들어가야 먼가 해결될것 같다는 느낌에 맨처음 들렸던 그곳 대머리 아자씨한테 가서 뉴질랜드 에어라인으로(싸니까)항공권만 티켓팅 했다 담날 드러가서 시월초하룻날 나오는 일정으로....
근데 기분나쁜것은 Papeete 공항 도착이 오밤중이다 23시 40분 도착.... (물론 나중에 왜 이런 일정이 나오는지 알았지만)
서울에서 출발전에 타히티여인님과 통화한 것을 기억하며 먼가 도착하면 되거찌.... 도착해서 전화하면 되거찌 라는 깡다구로...
다시 집으로 와서 matira호텔에 나 들어간다 라는 메일을 줬더니 보라보라 공항 도착시간을 달라나 머라나... 그러면서 방가로 하나 남았으니 부킹해야 한다 이런 메시지...
그래서 카드번호 알려주고 보라보라 뱅기표 끊으면 전화로 알려주마.... 이렇게 메일 보내고 오후에 오클랜드 공항에서 뱅기를 탔죠....
To be continue...
사실 일이 많아 언제 또 쓸지 모르지만....
첫댓글 junnylee님의 여행 후기가 간략하지만 엄청 맛난 글이네요..!! ( 이렇게 말씀드리다가 혼나는건 아닐런지 ㅎㅎ )
9/22 전 무얼하고 있었는지...님처럼 자도 꿈을 이루고 싶군요...
오클랜드에서 타히티 갈 때, 비행기 가격 때문에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도착해선 나이트도 가고 알차게^^~보내셨으니 흐뭇하실 듯~
전체적으로 항공요금을 합하면 한국에서 들어가는 것이 제일 저렴합니다 제 경우 인천-오클랜드 80만원, 오클랜드 - 타히티 80만원, 타히티 - 보라보라 30만원 이렇게 모두 190만원이 들었답니당... 최하 50만원 이상 초과 지출되는 자초한 아픔(?)을 겪었답니당....
님..요거 타히티투어리즘..위치가 어디죠??...쉐라톤에서 묶을거라면 정보좀 여기서 가격할인이라도..얻을수 있을까요??
시드니달링님..........타히티 현지보다는 아는 여행사 또는 한국의 전문 여행사 컨택하여 사이트 요금보다 좀만 저렴하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게 더욱 저렴 할수 있습니다..
알버트 공원 아래 있는 백파커스 여행사에서 씨티 타워호텔을 지나 한참 걸어 갔답니다 Victoria west street 200 2층A룸 입니다 전화번호는 9-368-5262입니다 가보시면 가격보다는 정보수집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