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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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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안내자 스크랩 안.전.여.행.(2) - 나라별 여행자 안전 가이드 라인
지어지선 추천 0 조회 120 11.09.26 00: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캄보디아 항공기 추락, 아프카니스탄 피랍 등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사건과 사고는 여행휴가철을 앞둔 우리들에게 불안감을 준다. " 안전 여행"의 키워드가 중요하게 등장하는 시기다.

 

이에, 노매드에서 특별하게 안전여행 가이드 특집을 만들어봤다. 2탄은 나라별 여행자 안전 가이드이다. 

 

여름휴가 안전여행 특집 보기!!!

 

1탄 - 해외 여행자 보험 보기

 

3탄 - 여행안전 일반 보기

 

 

도난이나 사고를 당하는 부분은 모든 나라, 모든 지역에 해당되는 주의 사항이지만, 각 나라별로 주의 해야할 부분들이 있다. 사고와 연결되는 부분도 있고, 현지 문화나 법률을 잘 몰라서 마주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하게 되는데, 미리 알고 떠나면 좋겠지? 국가별로 모아봤다 국가별 맞춤식 주의사항.

 

 

 호주   

 

호주는 여행하기에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이다. 사람이 사는 지역이라면 여자 혼자도 저녁에 산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치안이 안정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대도시, 특히 시드니 Redfern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한낮에도 강도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등 치안이 불안해지는 지역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호주를 방문한 사람들 중 멀리서는 잔잔한 파도가 해변으로 오면서 갑자기 파도가 높이 치는 대양 파도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해 사고를 당하는 사람이 많다.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는 곳에서 수영을 즐기고 낚시를 할 때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자.

 

 

 베트남 

 

베트남은 강력한 경찰 조직을 통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양호한 치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됨과 더불어 소규모의 강도, 절도, 주택, 상가 침입,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 발생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특히 호치민 지역)

얼마 전 모 시사프로그램에서 한국인들의 베트남 매춘(특히 미성년자 매춘)에 보도 되었듯, 현지의 매춘 단속이 심한편이다.

 

 

군사 시설 및 국가 보안 지역의 경우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있다. (하노이에 있는 호치민 묘소의 경우 사진 촬영 금지 구역임). VTR촬영의 경우 촬영은 가능하나 출국할 때 비디오테이프에 대한 검열이 심하므로 사전에 심의를 필해야 한다.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가장 많은 주의를 요하는 것은 도로교통 안전 문제이다. 싱가포르 시내 지역은 난폭 운전 및 과속 운전이 많은 편이고, 도로에서의 차량통행이 좌측 통행으로 우리나라와 도로교통 체계가 달라서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여행객이 혼동을 일으켜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도로 보행시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무단 횡단 자체를 규제하지는 않으나 무단 횡단 시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으므로 길을 건널 때에는 가급적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벌금의 나라 답게 다양한 벌금제도가 있어 버스정류장이나 실내에서의 흡연,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행위, 대중 교통 수단에서 음식물을 먹는 행위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7월 1일 부터는 술집에서도 흡연이 금지 되었으며, 입국 시에도 담배를 한갑 이상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는 등 담배와 관련된 법률이 강한 편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계적인 관광지로 이름이 있는 Cape Town은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은 상태이나 그 외 대부분의 지역이 치안이 좋지 않다. (요주의 지역 Johannesburg, Pretoria, 요하네스버그 Park Station 지역 등)

 

 

최근 남아공에서는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등 특히 동양 사람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인식 때문에 동양인을 겨냥한 무장 강도들의 금품 (현금, 시계, 보석류, 휴대폰 등) 강탈, 차량도난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반항 시 단순 위협에 그치지 않고 쉽게 흉기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음으로 대항하지 말고 순순히 응하자.

 

병원 응급치료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현지화(Rand)를 미리 환전(공항 등)하여 소지 하는 것이 좋다. 현지 병원은 현지화를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 치료 접수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정치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있으며 치안상태도 아주 양호한 편이다. 가장 주의를 요하는 범죄로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범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복대, 안전지갑 등을 사용하고 차가 다니는 도로 반대쪽으로 가방이나 핸드백을 들거나 메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종교와 관련된 토론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차량 난폭운전이 심한 편이므로 길을 건널 때 특히 주의 하여야 한다. (차가 잘 멈추지 않으므로 신속하게 길을 건너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큰 길의 후미진 곳에서는 가끔 강도 사건도 발생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일본 

 

일본지역의 치안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유흥가를 중심으로 마약, 밀수, 인신매매, 테러 등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음주 상태에서 관광객 및 출장자들의 여권 분실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

 

 

 

자동차 운전시 국제운전면허증 또는 일본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하며 우리나라와 주행차선이 반대이므로 운전 시 특히 주의하여야 하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주의하자.

 

※ 일본은 테러대책을 이유로 2005. 4. 1부터 일본에 주소를 두지 않은 외국인이 여관 등 숙박 시설에 투숙할 경우 여권사본제출을 요구한다. 

 

 

 중국 

 

중국은 사회주의체제의 특성상 비교적 치안상황이 양호한 편이나, 소득수준이 낮은 지방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범죄피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혼자서 여행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우리 여권이 분실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체류 또는 여행하는 외국인은 거류증 또는 여권을 항상 휴대하고, 공안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제시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공안을 포함한 어떤 개인 또는 기관도 여권을 압수할 수는 없으므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캄보디아 

 

과거보다는 정치적으로 안정되었고 지속적인 치안 안정조치로 치안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나 여전히 미약한 법규, 낮은 국민 소득 및 빈부 격차로 인해 외국인 거주자, 관광객을 상대로 한 강도, 소매치기 사건 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프놈펜 및 앙코르와트가 위치한 시엠립 지방에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관광을 하는 외국인 대상 날치기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부득이 하게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이용할 시, 가방을 소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동차, 오토바이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음에 비하여 수도인 프놈펜조차 신호등을 찾기 힘들 정도다. 당연히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의하자.

 

 

 

 

 태국   

 

태국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중 하나이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이 사기의 대상이 되기 더욱 쉽다. 특히 관광 가이드 사칭 사기범을 주의하자. 자동차 운전방향 은 우리나라와 정반대고 질주하는 오토바이가 많다

 

 

 

태국은 국제범죄 조직원들이 밀입국을 많이 하는 국가이다.  공항이나 여행지에서 만난 외국인이 접근하여 입국 심사 시 통역이나 시내교통편 안내 등을 명목으로 동행을 부탁한다든가 자신의 휴대품을 특정지점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경우 동행자나 전달물품이 마약, 밀수 또는 위조여권 소지자로 본인이 범죄에 이용될 수 있음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필리핀  

 

 해마다 태풍 또는 산사태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악천후 속에서 선편

여행을 하거나 해상스포츠 활동을 하던 한국인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경우도 있었다. 또한,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와 섬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슬람 반군단체가 활동하면서 정부군과 충돌하거나 각종 테러ㆍ납치를 벌이고 있다.

 

 

 

 

필리핀은 극빈층의 비율이 높고, 치안 시스템이 정돈되지 않아, 살인, 강도 등의 범죄율이 여타 동남아 국가에 비해 높다. 특히,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서는 치안이 불안정한 지역(일부 빈민가 등)에의 야간 출입을 현지인도 삼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전을 위해 낯선 현지인의 접근이나 지나친 친절을 경계하고 음료수 제공이나 동행 제의는 범죄연루 가능성이 크니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음료수에 약물을 탔을 가능성이 있다.)

 

택시 이용 시, 운전자가 휴대폰으로 문자를 자꾸 보내거나 통화를 하면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경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야간에 택시를 탈 때에는 택시 번호 등을 적어두고 가능하면 호텔 택시 등을 이용하는 것도 안전을 위한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미국  

 

미국의 대도시 중 워싱톤 DC가 강력사건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며, 특히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북서쪽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 외 디트로이트, 볼티모어, 멤피스, 댈러스, 필라델피아, 콜럼버스, 내슈빌, 휴시턴, 피닉스 등에서 범죄발생이 많다고 한다.

 

 

생명을 위협받는 등 아주 긴급한 사건일 경우엔 "911"로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라도 "Korean(코리언)"이라고만 말하면 한국어 통역을 연결하여 주므로 당황하지 말고, 묻는 질문에 침착하게 대답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전 반드시 여행자 보험에 가입 하는 것이 좋다.  응급상황 발생이나 몸이 아픈 경우, 여행자가 현지에서 보험 없이 병원치료를 받을 경우 의료비가 국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다.

 

 

 

 캐나다 

 

캐나다의 치안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등 대도시에는 절도, 강도 사건 등이 종종 발생하고 있고 여행객들을 노리는 절도, 소매치기 사건 등도 증가추세에 있다.

 

대도시에서는 가급적 안내자나 동반자와 같이 외출하는 것이 좋고 특히 야간에는 혼자서 외출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캐나다에서는 아래 행위는 강력하게 금지된다.

 

- 야외 음주 행위

- 공동 구역인 건물 내에서의 흡연

- 부녀자 희롱(캐나다에서는 부녀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철저하여 우리식으로는 농담을 한 것이라도 체포될 수 있음.)

- 마약, 매춘 행위 금지(제공 및 요청한 자 모두 체포)

  

 

 이집트 

 

이집트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보호활동으로 관광객을 상대로 한 강력사건은 흔치 않은 편이나, 소매치기, 도난 등은 어느 국가나 있기 마련이다.

 

이집트 전역에 걸쳐 교통 무질서와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 안전의식 희박 등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양호한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쉽지 않고, 보상도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니 교통사고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집트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며, 여타종교의 무슬림에 대한 선교활동을 일절 인정하지 아니하므로 현지인 접촉 시 종교나 중동정세 등의 민감한 화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슬림에게 여타 종교에 관한 서적 등을 건네는 일은 시비로 번질 수 있다.

 

 

 독일    

 

 최근 실업률이 10%이상 상회함에 따라 일부 극우주의자들의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함. 특히 구동독 지역 여행 시 신변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철도역, 지하철역 및 관광중심지 등에서 소매치기 등에 유의하여야 함.

 

 

독일에는 자전거도로가 인도에 따로 표시되어 있다. 차나 버스에서 하차 시  사고가 빈번히 일어날 수 있으니 항상 자전거가 오는지 여부를 확인하자.

 

 

 

 스위스 

 

융프라우 등 산행 시 고산지대의 기압차 및 기후변화가 심함(여름에도 영하의 날씨)으로 건강상태가 안 좋은 노약자는 특히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등산 시 알프스산은 바위가 축축하고 이끼가 많이 끼어있어 생각보다 매우 미끄러우므로 여행 시 미리 신발 등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스위스 하천은 빙하가 녹은 물이라서 생각보다 차고 물 흐름 속도가 빠르므로 현지실정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에게는 수영은 매우 위험하니 하지 않도록 한다.

 

 

일반물품구입 및 각종요금은 유로화도 통용되지만 스위스프랑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단, 미화는 통용되지 않으니 사전에 환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관광지에서의 판매물품은 비교적 품질이 양호하고 정상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잔돈 계산 시 가끔 속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하는 것이 좋다.

 

 

 

 

 터키 

 

정치경제의 안정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터키의 치안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2006년 초 우리 관광객이 이스탄불에서 실종, 사망한 사건처럼 국제관광도시인 이스탄불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호객행위를 통한 바가지 상술, 약물을 이용한 강도행위,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PKK (쿠르드 노동당)의 무력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동남부 지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PKK는 대도시와 관광도시에서 폭탄테러를 자행하고 있으므로, 이들 도시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고 PKK의 무력투쟁이 계속 되고 있는 동남부 지역 또한 피하는 것이 좋다. 그중 동부지역은 2005년 말부터 조류독감 발생 지역이니 여행을 자제하자.

 

터키는 이슬람 국가이므로 이슬람을 비판하거나 타 종교를 전파하려는 행동은 좋지 않다.

 

 

 프랑스

 

파리 북동쪽 교외, 릴의 Roubaix 등 대도시주변 일부 슬램 지역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치안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다만, 공항 및 관광지 등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 절도 등 범죄 발생빈도가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최근에는 호텔 내에서도 도난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최근 니스, 깐느, 마르세이유 등의 지방에서 한국인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여행자의 경우 의료 보험 혜택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여행자보험에 반드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민박의 경우 대부분 등록되지 않는 업소로서 도난 사건 발생 시 보상을 받기가 어려운 만큼 숙소 선정 시 신중을 기하기 바랍니다.

 

 

 이탈리아

 

최근 뉴스에서도 다루었을 정도로 현재 이탈리아에는 어린이, 여성 등으로 구성된 소매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특히 현금을 많이 소지하고 있는 동양인 여행객을 노리는 경우 많다.  특히 큰 배낭을 등에 메고 있을 때 훔쳐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갑. 여권등 귀중품 보호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이탈리아 국 공립병원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도 긴급 시 응급조치 및 수술을 해주고 있으니 긴급한 질환 발생 시 여권을 지참하고 국/공립 병원 응급실로 갈 것을 권장한다. (수술시 수술비는 사후에 청구하게 된다.)

 

 

 영국   

 

지하철역이나 기차역에서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한다. 단기 여행자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허가가 나지 않은 저렴한 숙박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귀중품 보관 및 신변 안전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존에는 관광비자로 입국하여 어학공부를 하다가 6개월 후 영국에서 어학공부를 위한 학생 비자로 전환이 가능하였으나, 향후 학위과정(대학교 이상)을 제외하고는 전환이 불가능해졌다.

 

출처: http://www.0404.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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