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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스라엘 중에서 찾지 못한 매우 많은 믿음 So many faiths nether found in Israel”
Scripture: 마(Mt.)8:5-13, 눅(Lk.)7:1-10,
Word: 마(Mt.)8:10,눅(Lk.)7:9
ἀκούσας δὲ ὁ Ἰησοῦς ἐθαύμασεν καὶ εἶπεν τοῖς ἀκολουθοῦσιν Ἀμὴν λέγω ὑμῖν οὐδὲ ἐν τῷ Ἰσραὴλ τοσαύτην πίστιν εὗρον -마(Mt.)8:10
ἀκούσας δὲ ταῦτα ὁ Ἰησοῦς ἐθαύμασεν αὐτόν καὶ στραφεὶς τῷ ἀκολουθοῦντι αὐτῷ ὄχλῳ εἶπεν Λέγω ὑμῖν οὐδὲ ἐν τῷ Ἰσραὴλ τοσαύτην πίστιν εὗρον -눅(Lk.)7:9
Wrong translated Bible:
마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개역한글
Mt.8:10 “When Jesus heard [it], he marveled and said to them that followed, Verily I say unto you, I have not found so great faith, no, not in Israel.” -KJV
눅7:9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개역한글
Lk.7:9 “When Jesus heard these things, he marveled at him, and turned him about, and said unto the people that followed him, I say unto you, I have not found so great faith, no, not in Israel.” -KJV
Word Parsing:
“ἐθαύμασεν (에따우마센: 경이로운)”는 기본 단어 “θαυμάζω (따우마조: 경이롭다, 헬2296)”의 부정과거 직설법 능동태 3인칭 단수 동사이다.
“ἐθαύμασεν (ethaumasen: marveled) is the Verb Aorist Indicative Active 3rd Singular of the base word “θαυμάζω (thaumajw: marvel, G2296)”.
“τοσαύτην (토사우텐: 매우 많은)”는 기본 단어 “τοσοῦτος, τοσαύτη, τοσοῦτο (토수토스, 토사우테, 토소우토: 매우 많은, 매우 거대한, 매우 많은(복수), 헬5118)의 실증 대명사 대격 여성 단수이며 이 단어들의 어원은 “οὗτος , αὕτη, τοῦτο (아우토스, 아우테, 토우토: 이것: 그, 그녀, 그것, 헬3778)”이다.
“τοσαύτην (tosauten: so much)” is Demonstrative Pronoun Accustive Feminine Singular of the base word “τοσοῦτος, τοσαύτη, τοσοῦτο (tosutos, tosaute, tosouto: so much, so great, so many(pl), G5118) and their words from “οὗτος, αὕτη, τοῦτο (outos, aute, touto: this: he, she, it, G3778)”.
Yah-Bible:
번역: 마8:10 “‘이에스우스가 경이롭게 듣고 따르는 자들에게 말하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 중에서 이렇게 많은 믿음을 찾지 못하였노라”
눅7:9 “그리고 ‘이에스우스가 그들의 경이로운 것을 듣고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이렇게 많은 믿음을 찾지 못하였노라."
Translation: Mt.8:10 “And the ‘Iesous heard marveled and said to them that followed, verily I say you, I have found neither so many faith in the ‘Israel.”
Lk.7:9 “and the ‘Iesous heard these marveled of them, and he turned that people followed him and said I say you, I have found neither so many faith in the ‘Israel.”
해석: 없음.
Interpretation: Doesn’t exit.
해설: 없음.
Commentary: Doesn’t exit.
1. 소개 Introduction:
산상수훈을 마친 예수는 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의 종을 치유하는 사역을 한다. 그리고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한다.
우리는 마8장과 눅7장을 비교하여 조심스럽게 읽어보자. 왜냐하면 두 복음서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After finishing the Sermon on the Mount, Jesus heals the centurion's servant in Capernaum. He then praises the centurion's faith.
Let's read carefully by comparing Matthew 8 and Luke 7. Although the two gospels seem to be telling the same story, they talk about different topics if we look closely.
2. 마태와 누가의 “이렇게 많은 믿음”의 의미: The meaning of “so many faith” in Matthew and Luke:
마8:5-6과 눅7:1-2을 읽고 답해보라.
질문1: 백부장은 유대인 인가? 이방인 인가?
답: 마태에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눅7:4-5를 보면, 이방인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여기에 기록된 백부장은 100명의 병사를 거느리는 장교이며 로마 시민권자로 가버나움 도시를 다스리는 관리인 것을 알 수 있다.
질문2: 백부장의 하인과 종은 어떤 병이 있나?
답: 마태는 중풍병 이라하고, 누가는 병들어 죽게되었다고 말한다.
질문3: 백부장의 하인과 종은 무엇이 다른가?
답: 마8:6는 “παῖς (파이스: 어린 여자 아이 또는 어린 남자 아이,헬3816)”라 하고, 눅7:2는 “...δοῦλος…ἔντιμος.”(도우로스: 남자 노예, 헬1401)...(엔티모스: 가치가 높은, 헬1784).”이라고 쓰여있다. 개역한글에서는 “사랑하는 종”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즉 “사랑하는 종”이라는 번역은 잘못된 번역이다.
Read Mt.8:5-6 and Lk.7:1-2 and answer.
Question 1: Was the centurion a Jew or a Gentile?
Answer: We do not know from Matthew. However, looking at Lk.7:4-5, we can see that he was a Gentile, and the centurion described here was an officer in charge of 100 soldiers, a Roman citizen, and an official in charge of the city of Capernaum.
Question 2: What illness did the centurion’s servant and servant have?
Answer: Matthew says it was paralysis, and Luke says it was a deathly illness.
Question 3: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centurion’s “παῖς (pais: servant, G3816)" and “δοῦλος (douros: servant, G1401)"?
Answer: Mt.8:6 says “παῖς (pais: a young girl or a young boy, Servant, G3816)”, and Lk.7:2 says “...δοῦλος (douros: male slave, G1401)… ἔντιμος (Enthymos: valuable, G1784).” In the Revised Korean Version, it is translated as “beloved servant.” In other words, the translation “beloved servant” is incorrect.
눅7:4-5을 읽고 답해보라.
질문4: 마태는 백부장이 중풍병이든 어린 하인을 위해 직접 예수에게 가서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누가는 백부장이 유대인의 장로 몇명을 예수에게 보내어 자신의 가치가 높은 종을 “διασώζω (디아소조: 탈출히다, 헬1295)”시키시기를 청했다. 과연 백부장이 유대인의 장로 몇에게 자신의 가치가 높은 종을 위해 예수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했을까?
답: 신약시대의 장로는 제사장과 함께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으로 유대 사회의 종교적, 정치적인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다.
개역한글과 KJV에는 “διασώζω (디아소조: 탈출히다, 헬1295)”를 “구원하다, Save”로 번역하고 있으나 “διασώζω (디아소조: 탈출히다, 헬1295)”는 “διά (디아: ~통하여, 헬1223)” + “σῴζω (소조: 구원하다, 헬4982)”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때문에 “σῴζω (소조: 구원하다, 헬4982)”로 번역하는 것은 잘못된 번역이다.
질문5: 예수가 백부장의 종을 치료해 주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답: 유대인의 장로의 주장에 의하면, 백부장은 유대인들을 사랑하고, 유대인들을 위해 회당을 지었기 때문이다.
Read Lk.7:4-5 and answer.
Question 4: Matthew says that the centurion went directly to Jesus to ask for help for his paralyzed young servant. However, Luke says that the centurion sent several Jewish elders to Jesus to ask him to “διασώζω (diasojo: to escape, G1295)” for his valuable slave. How many Jewish elders did the centurion send to Jesus to ask for help for his valuable slave?
Answer: In the New Testament era, elders were members of the Sanhedrin along with priests, and held religious and political positions in Jewish society. The Revised Korean Version and the KJV translate “διασώζω (diasojo: escape, G1295)” as “save,” but “διασώζω (diasojo: escape, G1295)” is a word derived from “διά (dia: through, G1223)” + “σῴζω (sojo: save, G4982)”. Therefore, translating it as “σῴζω (sojo: save, G4982)” is an incorrect translation.
Question 5: Why should Jesus heal the centurion’s slave?
Answer: According to the Jewish elders, the centurion loved the Jews and built a synagogue for them.
3. 누가의 “이렇게 많은 믿음”의 의미: 권력자의 권력에 대한 믿음이다. The meaning of Luke’s “so much faith”: is that faith is in the power of the powerful.
마8:7-9와 눅7::6-8을 읽고 답해보라.
질문6: 마태에서는 예수가 가서 고쳐주겠다고 하는데 백부장은 말씀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누가는 백부장이 “φίλους (피로우스: 친구, 헬5384)”들을 보내 마태와 똑 같은 말을 전한다.
왜 백부장은 유대인의 장로들을 보낼 때 집에 오지말고 말씀만 하시면 된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답: 일반적으로 마태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백부장이 예수 앞에 가서 도움을 청하고 정말 예수가 자신의 집에 오는 것이 감당치 못할 일이라면 말씀만 해되 됩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누가는 먼저 사람을 보내 초청하고, 집에 가까이 왔을 때 다른 사람을 보내 집에 오는 것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라며 말로하면 된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은 기본적 예의에도 벗어난 행동이다.
Read Mt.8:7-9 and Lk.7:6-8 and answer.
Question 6: In Matthew, Jesus says he will go and heal him, but the centurion says just say a word. However, Luke says that the centurion sends “φίλους (philous: friend, G5384)” to tell the same thing as Matthew. Why didn’t the centurion tell the Jewish elders not to come to his house and just say the word?
Answer: As Matthew says, the centurion should have gone to Jesus and asked for help, and said, “If it is too much for Jesus to come to my house, just say the word.”
However, Luke records that he should first send someone to invite him, and when he gets close to the house, he should send someone else to tell him that it is too much for him to come to his house and that he should just say something, which is an action that goes against basic courtesy.
여기서 우리는 누가의 “이렇게 많은 믿음”의 의미를 알 수 있다. (먼저 당신의 생각을 말해보고, 논자의 답과 비교해 보라.)
논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백부장은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예수는 매우 권위있는 있는 유대인의 한 사람이라 생각했을 것 같다. 그래서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예수를 쉽게 설득 될 것이라 보았다. 왜냐하면 유대인의 장로들은 예수가 백부장의 부탁을 들어주어야 할 이유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눅7:6에 보면,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라고 기록 되어있다. 논자은 아무리 읽어보아도 백부장이 겸손하여 이같이 말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왜냐하면 권위있고, 귀한 존재의 사람에게 부탁해 놓고, 집에 오니까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예의 없는 무례한 행위이다.
그러므로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아니라 권력에 대한 믿음이다. 즉 백부장은 유대인의 장로들에게 명령하면, 백부장의 명령에 복종하고, 장로들이 예수에게 명령하면 예수는 장로들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또 백부장은 친구에게 명령하면, 친구는 복종하고, 친구는 예수에게 명령하면, 예수는 복종하여 백부장 집에 들어가지 않고, 말로 백부장의 가치높은 노예에게 명령하면, 노예는 병에서 치료 된다는 믿음이다.
즉 백부장은 가치높은 노예에게 명령 할 만큼 그런 낮은 계급이 아니라 유대인의 장로에게 명령하여 종을 치료할 수 있는 높은 계급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행위인 것이다.
만일 예수가 말한 대로 “이스라엘 중에서 이렇게 많은 믿음을 찾지 못했다”라고 백부장의 믿음을 인정하려면, 백부장은 마태에 기록된 백부장처럼 자신이 직접 예수에게 나아와 말해야 한다.
Here we can see the meaning of Luke’s “so many faith.” (Tell me what you think first, and then compare it with the writer’s answer.)
No matter how much I think about it, the writer thinks that the centurion heard about Jesus and thought that Jesus was a very authoritative Jew. So he sent some Jewish elders to Jesus and thought that he would be easily persuaded. This is because the Jewish elders explained the reason why Jesus should grant the centurion’s request.
“I am not worthy for you to come under my roof” written in Luk.7:6. No matter how much I read it, I do not think that the centurion said this out of humility. This is because asking someone with authority and honor and then telling them not to come into your house is impolite for any reason.
Therefore, the centurion’s faith is not faith in Jesus but faith in authority. That is, if a centurion gives orders to the Jewish elders, they will obey the centurion’s orders, and if the elders give orders to Jesus, Jesus will obey the elders’ orders. Also, if a centurion gives orders to a friend, the friend will obey, and if the friend gives orders to Jesus, Jesus will obey and not enter the centurion’s house, but if he gives orders to the centurion’s valuable slave, the slave will be cured of his illness.
In other words, this is an act that shows that the centurion is not of such a low rank as to give orders to a valuable slave, but of such a high rank as to give orders to the Jewish elders to cure the slave.
If Jesus were to acknowledge the centurion’s faith by saying, “I have not found so many faith in Israel,” as he said, the centurion would have to come to Jesus himself and speak to him, like the centurion recorded in Matthew.
4. 마태의 “이렇게 많은 믿음”의 의미: 예수는 절대적 권력자 야웨 이다. The meaning of Matthew’s “so many faith”: Jesus is YHWH, the absolute power.
질문7: 마8:11의 “... ὅτι πολλοὶ ἀπὸ ἀνατολῶν καὶ δυσμῶν ἥξουσιν καὶ ἀνακλιθήσονται μετὰ Ἀβραὰμ καὶ Ἰσαὰκ καὶ Ἰακὼβ ἐν τῇ βασιλείᾳ τῶν οὐρανῶν. …동서로부터 많이 와서 ‘아브라암과 ‘이사앜과 ‘이아콥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 누워 있으리라.”에 동서로부터 많이 오는 사람은 누구인가?
답: 동서로부터 오는 많은 사람은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이다.
질문8: 동서로부터 오는 많은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인가?
답: 아니다. 이들은 예수를 전혀 모르고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이다. 어쩌면 소문은 들었을 수 있는 사람들 일것이다.
Question 7: In Mt.8:11, “... ὅτι πολλοὶ ἀπὸ ἀνατολῶν καὶ δυσμῶν ἥξουσιν καὶ ἀνακλιθήσονται μετὰ Ἀβραὰμ καὶ Ἰσαὰκ καὶ Ἰακὼβ ἐν τῇ βασιλείᾳ τῶν οὐρανῶν. …That many from east and west shall come and recline with ‘Abraam and ‘Isaak and ‘Iakob in the Kingdom of the Heven." Who are the many who come from the East and the West?
Answer: The many who come from the East and the West are 'non-Jews of Israel,' but Gentiles.
Question 8: Are the many come from the East and the West believers in Jesus?
Answer: No. They are the ones who believe in Jesus. These are people does not know at all and have never met. Maybe some people have heard rumors about it.
질문9: 마8:12의 “οἱ δὲ υἱοὶ τῆς βασιλείας ἐκβληθήσονται εἰς τὸ σκότος τὸ ἐξώτερον· ἐκεῖ ἔσται ὁ κλαυθμὸς καὶ ὁ βρυγμὸς τῶν ὀδόντων 그러나 왕국의 아들들은 어둠 속으로 쫓겨나서 거기서는 울부짖으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에서 “왕국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답: 두가지로 말할 수 있다.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 즉 유대인들을 말하고, 다른 하나는 현재 예수를 따르는 군중들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앞 구절을 보면, 예수는 자신을 따르던 군중들을 향해 돌아서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질문10: 그러면 왜 이방인은 하늘왕국에 들어가고, 유대인이나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하늘왕국에서 쫓겨나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갈며 울게되는 것일까?
답: (먼저 당신의 답을 적어보라. 그리고 그 답을 설명해보라. 이제 논자의 답과 비교해보라.)
이방인이 하늘왕국에 들어는 이유는 예수가 말한 것처럼 이방인들은 백부장 같은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며, 유대인이나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백부장 같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하늘왕국의 아들들이라도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 이를 갈며 울게 되는 것이다.
질문11: 현재 기독교인인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백부장 같은 믿음이 있는가?
답: 있을 수 있겠지만, 논자가 보기에는 없다. 왜냐하면, 마8장에 나오는 백부장의 믿음은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이 아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믿음이였다. 백부장의 믿음은 믿음이라기 보다 충성 또는 절대 복종이다. 즉 절대 권력자의 명령에 따라 절대로 행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Question 9: In Mt.8:12, “οἱ δὲ υἱοὶ τῆς βασιλείας ἐκβληθήσονται εἰς τὸ σκότος τὸ ἐξώτερον· ἐκεῖ ἔσται ὁ κλαυθμὸς καὶ ὁ βρυγμὸς τῶν ὀδόντων but the sons of the kingdom shall be cast out into the darkness the outer there shall be the weeping and the gnashing of the teeth.” Who are the “sons of the kingdom”?
Answer: There are two ways to say it. One is the ‘people of Israel’, that is, the Jews, and the other is the crowds that currently follow Jesus. Because in the previous verse, Jesus turned to the crowds that followed him and spoke.
Question 10: Then why do Gentiles enter the kingdom of heaven, while Jews and followers of Jesus are driven out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weep and gnash their teeth in a dark place?
Answer: (First, write down your answer. Then explain your answer. Now compare it with the writer’s answer.)
The reason Gentiles enter the kingdom of heaven is because, as Jesus said, Gentiles have faith like the centurion, while Jews and followers of Jesus do not have faith like the centurion, so even though they are sons of the kingdom of heaven, they are driven out to the outer darkness and gnash their teeth and weep.
Question 11: I ask you, a current Christian. Do you have faith like the centurion?
Answer: You may have, but in my view, you do not. Because the faith of the centurion in M.8: is not the kind of faith that we can easily think of. The centurion's faith was a faith that Jesus had never thought of. The centurion's faith was not faith but loyalty or absolute obedience. In other words, it was an action that could only be performed according to the orders of an absolute ruler.
때문에 마8:5-13은 예수가 어떤 사람을 하늘왕국에 들어가게 하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하늘왕국에 아들들이라 할지라도 쫓아 낼 수 있는 절대적 권력자인 “야웨”라는 것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Therefore, Mt.8:5-13 makes known that Jesus is “YHWH,” the absolute authority who can allow someone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prevent someone from entering, and even expel his sons from the Kingdom of Heaven.
5. 결론 Conclusion:
마태는 1장 시작부터 예수의 탄생이 구약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처럼 쓰고 있다. 때문에 마태는 예수가 야웨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의 성경 마8:5-13에는 예수가 야웨라고 직접 말하지는 않지만, 예수를 절대 권력자로 말하고 있다.
때문에 마태는 이방인 백부장처럼 절대 권력자인 예수를 믿어야 예수의 허락으로 하늘왕국에 들어가 누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누가는 예수를 야웨로 또는 절대 권력자로 표현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누가는 권력자의 권력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때문에 누가에 기록된 “이렇게 많은 믿음”은 잘못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 질문: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 당신은 이방인 백부장이 갖고 있는 “이렇게 많은 믿음”이 있는가?
예수가 당신을 보고 “내가 이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믿음을 찾지 못했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하늘나라에 들어가 누울 것이다.
Matthew writes from the beginning of chapter 1 that Jesus’ birth was the fulfillment of the prophecies of the Old Testament prophets. Therefore, Matthew says that Jesus must become YHWH. Therefore, in today’s scripture, Mt.8:5-13, Jesus does not directly say that he is YHWH, but he does say that Jesus is the one with absolute power.
Therefore, Matthew says that, like the Gentile centurion, you must believe in Jesus, the one with absolute power,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and lie down with Jesus’ permission.
However, Luke does not describe Jesus as YHWH or the one with absolute power. Therefore, Luke is talking about how the power of the one with power works. Therefore, the “so many faith” recorded in Luke can be said to be an incorrect record.
Last question: Do you, a Christian who believes in Jesus, have “so many faith” as the Gentile centurion had?
If Jesus looked at you and said, “I have not found so many faith in the world,” you would definitely enter the kingdom of heaven and lie down.
*부모든 친구든 신이든 당신을 향해 나를 믿으라 하고 많이 말하는 사람은 당신의 부모도 친구도 아니다. 진짜는 나를 믿으라 말하지 않는다. 가짜가 나를 믿으라고 말한다. -엘리야의 명언-
* Whether it is your parents, friends, or God, the person who tells you to trust me a lot is not your parents, friends, or God. The real thing does not say trust me. The fake thing says trust me. - Elriyah's famous qu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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