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인이랑 가려고하는데 어종은 상관 없습니다원투 루어 찌낚시 구멍치기 손맛볼수 있는 한적하고 안전한곳이 어딜까요 ^_^지금 생각하는곳은 안목한 작방바지선 또는 남항진 정도 가보려고 합니다 더좋은곳 있을까요? 작아도 민장대 낚시로 올리는 재미라도 보고 싶습니다요즘 혼무시파는곳이 없는데요 산란철이라 그런것 같은데 혹 토막난 혼무시나 오징어 살수있는곳도 궁금합니다 ^0^
첫댓글 루어는 남항진 방파제 끝바리가 괜찮아요
거긴 항상 사람이 있어서요 ㅎㅎ ㅠ_ㅠ
사람없는데가 있을까요?^^
강릉쪽은 딱히 추천드릴만한게 없네요
사천항이 사람이 별로 없어요 루어하시는분 두어분이랑 훌치기하시는분들 서너분 있었어요
첫댓글 루어는 남항진 방파제 끝바리가 괜찮아요
거긴 항상 사람이 있어서요 ㅎㅎ ㅠ_ㅠ
사람없는데가 있을까요?^^
강릉쪽은 딱히 추천드릴만한게 없네요
사천항이 사람이 별로 없어요 루어하시는분 두어분이랑 훌치기하시는분들 서너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