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미디어는 판타지다. 왜냐하면 현실과 비현실을 포함한 몇 차원이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2006/05/10
심대섭 미디어는 밥이다. 왜냐하면 미디어 없이는 하루도 살 수가 없다 2006/05/10
긴여정-김택근 미디어는 폭죽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으로 반짝하고 순식간에 들어오니까. 2006/05/10
상큼발랄김로미 미디어는 가랑비다. 왜냐하면 젖는 줄 모르고 있다가 어느새 스며들어와 젖어 있기 때문이다. 2006/05/10
김공주 미디어는 휴식이다. 왜냐하면 미디어로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니까. 2006/05/10
이은숙 미디어는 폭탄이다. 잘못된 이용으로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2006/05/10
강미숙 미디어는 핸드폰이다. 항상 옆에 있어야 하고 없으면 나만 아무것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소외되어 있는 느낌을 주니까 2006/05/10
최 게바라 *... 미디어는 전효선이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멋대로니까. 2006/05/10
최대한 미디어는 안경이다. 현상의 본질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2006/05/10
김찬주 미디어는 사람이다 너무 많아도 문제고 너무 적어도 문제다 2006/05/10
01 이민석 미디어는 전쟁이다... 왜냐하면, 1분 1초의 정보 전달이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소리없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2006/05/10
노슬기 미디어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득이 되기도 하고 실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2006/05/10
국교05이예지 미디어는, 투명인간이다.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정치비리, 연예인 사생활 등의 X파일을 몰래 다 알고 알려 주기 때문이다. 2006/05/10
유건목 미디어는 평강공주이다. 왜냐 하면 온달 같은 바보도 똑똑한 사람으로 만드니까 2006/05/10
홍선주 미디어는 공기다.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항상 주위에 있기 때문이다. 2006/05/10
하나리 미디어는 불량식품이다. 왜냐하면 한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불량식품처럼, 한번 접하면 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2006/05/10
김정안 미디어는 만화경이다. 어떻게 바라보는가, 무엇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그 모습이 무한히 변화하기 때문이다. 2006/05/10
김송이 미디어는 거울이다. 왜냐하면 사회의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비춰주니까 2006/05/10
이주형 미디어는 연애다. 왜냐하면 하면할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다. 2006/05/10
이지선 미디어는 핸드폰이다. 핸드폰 처럼 없었을 때도 잘 살았지만 한번 가지고 난 다음부터는 없으면 불편하고 불안해졌다. 2006/05/10
05 이호경 미디어는 수학이다. 왜냐하면 어려운 수학 문제가 의외로 간단하게 풀리듯이 어렵고 복잡한 듯 하면서도 의외로 간단하기 때문에!! 2006/05/10
정채윤 미디어는 삶이다. 미디어는 내 삶 어디서든 존재하기 때문이다. 2006/05/10
조영민 미디어는 더운 여름 날의 소나기다. 왜냐하면 가슴 속 답답했던 것까지 시원하게 풀어주기 때문이다. 2006/05/10
원혜리 미디어는 백화점이다. 왜냐하면 많은 것을 담고 있으니까~ 2006/05/10
구현모 미디어는 프링글스다. 왜냐하면 미디어는 한번 잡으면 놓을수 없기 때문이다. 2006/05/10
국교천윤범 미디어는 프링글스이다. 한 번 열면 멈출 수가 없다. 2006/05/10
바람따라구름따... 미디어는 김찬주다. 빠져들면 만사가 귀찮아진다 2006/05/10
이진아 미디어는 여자의 마음이다.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 2006/05/10
박지영 미디어는 매가패쓰다.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초고속이다. 2006/05/10
02 심대용 미디어는 마약이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 하니까. 2006/05/10
현요★임채령 미디어는 바다다.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끝없이 넓게 펼쳐 지니까. 2006/05/10
황태환 미디어는 건빵이다. 은근히 계속 보게 된다. 2006/05/10
이인성 미디어는 사계절이다. -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각양각색의 모든 것을 보여주듯이, 미디어도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보여준다. 2006/05/10
최선아 미디어는 학교다. 세상 모든 일 다 알려주고 가르쳐주니까 2006/05/10
박민지-야호마... 미디어는 백과사전이다. 아는 것이 많다. 2006/05/10
김인청 미디어는 술/담배다. 왜냐하면 한번 시작하면 쉽게 끊기 어렵다. 2006/05/10
정혜수(05) 미디어(media)는 메디아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61367 2006/05/10
조길상 미디어는 오아시스다.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지친 삶에 휴식을 주기때문이다. 2006/05/10
이자영 미디어는 연예기획사다. 왜냐하면 일반인도 미디어만 있으면 연예인이 될 수 있기때문다. 200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