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단지로 들어서는 입구주변에 있는 보호수!
지나가는 길에 보니 보호수 바로 앞에 떡 하니 들어선 작은 건물이 흉물스럽게 서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삼숭동 주변에 들어서는 건뮬들은 요양원들 뿐인것 같은데...
시청에서 천대받는 느낌이 듭니다.
자이주민들의 민원제기와 목솔리가 필요 합니다. 5천세대가 무색할 정도로 무시받는 건 왜? 일까요.
주민들이 목소리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까닭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자이주민들의 목소리를 들려 주어야 겠습니다.
민원제기 부탁합니다.
가을빛에 물들어가는 단풍이 아름다운 보호수 입니다.
포토존이 될 수도 있는 공간이고 아름답게 가꾸고 꾸미면 삼숭동의 자랑이 될 보호수 입니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제는 울려야 합니다.
첫댓글 민원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양주시청 공무원들 머릿속에는 딱 두군데! 옥정 그리고
백석쪽! 자이는 덩치도 애매하고 조직적으로 민원 제기하지도 않으니까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