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이 없어
손으로 박음질을 해서 만들었다.
엄마 솜씨가 가상하지 않으냐?
깊은골 집
화장실과 싱크대 사이 공간활용용 가리개다.
주머니 용도가 뭐냐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다
그냥 악세싸리다.
딤채에 씌워놓고 사진몇방 찍어 올린다.
첫댓글 잘 만들었구먼. 그 솜씨 그대로구먼.
이집에 어딘~가 했네..ㅋㅋ..이쁘게 잘 만들었사옵니다~
오~~리본까지~~짝짝짝~~~^^
백지연~! 느 시엄니가 이렇게 센쓰도 있고 솜씨가 좋단다. 이런것이 자화자찬이란거다.
재봉틀 준다니까 그새를 못참고 울 형님스럽게 바느질하셨네...
재봉틀이 있음 만들꺼 또있다. 숯담는 주머니 만들어 걸어놔야징. 이모가 말하잔아 손으로 만들면 존점이 많다고, 손으로 만들어도 돼.
손으로하면 존 점두 있어. 머리써서 좋쿠 손놀려서 좋쿠 .치매가 도망간다구하데
첫댓글 잘 만들었구먼. 그 솜씨 그대로구먼.
이집에 어딘~가 했네..ㅋㅋ..이쁘게 잘 만들었사옵니다~
오~~리본까지~~짝짝짝~~~^^
백지연~! 느 시엄니가 이렇게 센쓰도 있고 솜씨가 좋단다. 이런것이 자화자찬이란거다.
재봉틀 준다니까 그새를 못참고 울 형님스럽게 바느질하셨네...
재봉틀이 있음 만들꺼 또있다. 숯담는 주머니 만들어 걸어놔야징. 이모가 말하잔아 손으로 만들면 존점이 많다고, 손으로 만들어도 돼.
손으로하면 존 점두 있어. 머리써서 좋쿠 손놀려서 좋쿠 .치매가 도망간다구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