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문숙이? 문숙이?.... 알것도 같고 모를것도 같고.... 정신이 가물 가물 하는구나... "센트헤레나"에 같힌 보나파르트의 심성이 이랫을까...?
회사일로 바쁘더라도 가끔 친구들 카페에 들러 얘기나누고 가길, 겟집 몰가듯이 와서 놀다 가.
어이! 문숙이 반갑다.
훈이 엄마 하니까 좀 어색한 표현 인것 같구나 그저 옛날 그시절 같이 문숙이 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겹지 않나 생각하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대화방이 어디있니 가끔 시간 있을때 마다 놀러오려무나,,,
첫댓글 문숙이? 문숙이?.... 알것도 같고 모를것도 같고.... 정신이 가물 가물 하는구나... "센트헤레나"에 같힌 보나파르트의 심성이 이랫을까...?
회사일로 바쁘더라도 가끔 친구들 카페에 들러 얘기나누고 가길, 겟집 몰가듯이 와서 놀다 가.
어이! 문숙이 반갑다.
훈이 엄마 하니까 좀 어색한 표현 인것 같구나 그저 옛날 그시절 같이 문숙이 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겹지 않나 생각하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대화방이 어디있니 가끔 시간 있을때 마다 놀러오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