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생명운동을 하는 양태와
주어진 광물질의 형성과정에서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광물은 금 입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가 되겠지요.
기독교 의 성경이야기를 보면 천상의 하늘나라는
온통 금으로 장식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데
불교 에서도 역시 석가모니 자체가 금 덩어리 이고
극락에도 온통 금으로 장식 했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있읍니다.
이 금은 광명의 색으로 빛과 같읍니다.
인류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 의 인습증에서
가장 선호 하는 것이 이 금 이지요.
특히 백년가약을 맺거나 서로간에 변치 말자는 언약이
있을 때에는 링으로 되어있는 금반지를 끼워주곤 하거나
다이아몬드 반지나 목걸이를 해주곤 합니다.
그런데 그냥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
이렇게 여기고 해서는 아니됩니다.
왜 금반지를 낄까?
금은 무엇인가? 를 여실 하게 알아차린다음
유용성에 대하여 훤 하게 알아야 그 의미가 있으며
금반지를 몸에 착용하면 아주 좋으며
길 하게 한다는 의미를 여미고 착용 하는 것이 됩니다.
금반지 가 금목걸이보다 좋고
다이아반지 및 다이아목걸이보다 더욱 더 좋은데
그 이치도 알아야 합니다.
금반지가 좋은 이유는 링거 이기 때문입니다.
링 의 모형으로 둥글지요,
그것을 손가락에 끼는 것이 상당한 기운을 주게되는 이치가
있기에 그러합니다.
사람이란 생각을 내는 집을 가지고 생명운동을 한다는 것이
사람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생각과 몸의 감각 지각성의 본바탕은 오로지 빛의 운동인데
아 빛의 운동을 하는 몸을 지닌 인간은 결국 자체가 광물로 친다면
금이 됩니다.
금은 변치 않지요.
변치 않으므로 하늘나라 천당이 그러하고
한량없는 무한한 생명을 유지 하는 극락이 그러하듯이
온통 금 의 세계라고 표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몸에 순금을 지니고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오만 잡것들이 섞어 순금의 온존한 빛을 발 하지 못합니다.
물론 사람의 나름 고 저 가 분명 비율의 차이가 있읍니다.
이 광물질 금은 磁性(자성) 이 없읍니다.
자성이 없다 함은 자기력의 자기장 에 영향을 주는 입장이지
받는 입장이 아니다라는 것을 말 하고
흔히 불교에서 화두를 잡는 無 를 의미합니다.
無 는 음양 운동을 하지 않으며 자성이 없어
금강경에서 말하는 무아 상태를 말 함과도 같읍니다.
금을 링으로 돌려 놓으면 중심에 자성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를 주역으로는 무극이라 이름하지요.
사람은 음양운동을 하지요
이것은 두가지가 서로 상대하여 주어지는 정신활동 신진대사 활동을
한다라고 할 수 있으며 만물은 그러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읍니다.
어떤 이는 몸이나 생각이 양적인 의미로 많이 표출하는
신체구조나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다 합시다.
그런데 금반지를 끼면 몸에서 발산하는 양 을 감응하고
금반지에서 음을 상반하여 음기운을 발해줍니다.
기운이 중화 되겠지요.
만약 누가 음의 기운을 많이 발산 한다 하면
금반지에서는 양의 기운을 내 주게 되어 중화 시킨다,
그러므로 온존한 금의 몸으로 중화 하여
길한 기운과 변치않는 정신으 일환으로 전환시키는 힘이 강하다
라고 해서 금반지를 끼는 것입니다.
금반지를 낄때 사실 순금을 끼어야 합니다.
14 케이 18케이 28 케이 이런것은 해당 되지 않읍니다.
오로지 순금을 구하여 상대방에게 끼어주면 좋은 것인데
순금이 별로 없읍니다.
순금을 유난히 선호하는 민족이 인도 이지요.
인도네시아나 동남아 국가를 돌아다녀보게되면
발고락에도 금링을 끼는 것을 보게 되는데
금반지 딱 하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금반지를 여러곳에 끼어도 그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연고로 반도체 칩이나 전해질의 파장 운동을 위하여
금이 들어가고 다이아몬드가 들어가는 것이지요.
사실 사람이 도 에 들면 따로 금이 필요 없지요
자체가 황금의 몸을 지닌 체질로 가고 정신이 무 의 운동을
하며 자성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외부에서 양이 힘이 너무 들어오면 생각으로 음의 기운을 작용시켜
중화 시켜주므로서 금반지는 그런 역활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그렇게 온존한 빛의 진리로서 체 를 담지 못합니다.
이러한 연고로
순금에 가까운 금반지 를 하나씩 끼는 것이 좋읍니다.
아주 가는 반지라도 좋지요.
대신 다이아반지는 두루 링 까지 전부 두를 수가 없어요
꼭대기에 그냥 몇 캐렬 올려 놓는 것인데 그러므로 링이라 할 수 없으며
목걸이 역시 등근 원이 여러게 연결하여 띠를 두루게 하는 것인데
그 역시 링이 여러개라서 별 작용이 아니됩니다.
오로지 손가락에 하나의 금반지를 끼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꽃반지 도 좋고 서로의 약조와 서로의 맹서 에 대하여
그 의미를 표현 하는 것은 좋지만
금반지 라야 합니다.
손가락에 낄때에 엄지 손가락 부터 4 번째 손가락에 끼여야 합니다.
수화목금토 의 금 이 4 번째요
목화토금수 의 금 이 4 번째 역시 주어집니다.
괜히 폼잡는다고 새끼손가락에 끼고 그러시는데
그거는 아니됩니다.
기 는 오로지 4 번째 에서 자기자리를 잡읍니다.
정신의 결속력 기운의 결속력으로 반응 작용하여
하나로 묶어 중화시키는 생명운동이 파장을 조화 해 준다.
이를 무극이라 하고
생명의 태초의 기운을 유지하며 변 치 않게 한다는
의미를 가진 것이 금반지라고 정의해도 무관 할 것입니다.
생활의 도 는 이처럼 주변에 있읍니다.
불교 의 구사론은 4 와 9 를 의미하고 4 와 9 는 오행으로
금인데 오행은 오온의 감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몸이 있는 형체이므로 음이요 4 금을 씁니다.
그러므로 손가락 4 번째에 가느다라한 실반지 하나라도
찬다면 참으로 좋읍니다.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