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N 방송은 제 삶의 행복이랍니다
- 리올린 슐라이퍼 (62세, 미국 뉴욕, Happy Child Daycare Center 경영)
2005년 어느 날, TV 채널을 돌리다가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 방송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믿음은 더 성장해야 할 시기였고 마침 이 방송을 접하면서 믿음의 성장은 물론 24시간 방송되는 GCN은 제 친구가 되었지요.
그러던 중, 지난 2006년 7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었던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모함으로 참석한 저는 성회 첫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오랫동안 고통받아 왔던 만성 복부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GCN 방송을 시청해 왔는데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좋아하여 열심히 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가 되심’과 ‘창조주 하나님’ 등 성경의 핵심을 설교한 「십자가의 도」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천국이 새예루살렘인 것과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닮아 성결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믿음의 분량」에 대해 말씀하실 때는 제 자신이 믿음의 몇 단계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흥분했는지요.
지난 4월 8일,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여 이재록 목사님을 뵙고 나니 감개무량했으며, 아름다운 성전과 예배 및 성가대를 통해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졌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GCN 방송을 뉴욕 시민들이 시청하기 원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마지막 때에 귀히 쓰임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