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드리는 감사일기
오늘 하루도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안에서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뉴스를 보니 화재발생으로 인명피해가 있었더라구요...
아무 일 없이 오늘 하루를
엘로힘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시편 144편 1~2절
엘로힘하나님 안에서
사람의 본분인 '하나님을 경외하라'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물 가운데에서도 불 가운데에서도 하늘 자녀들을 지켜 보호해 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엘로힘하나님 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뉴스보면 무서운 일들도 많고 재앙도 정말 많은데...
우리는 걱정이 없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 가운데서 지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니까요^^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 드립니다^^
유월절안에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재앙에서도 보호해주신다는 축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날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은 감사를 많이 올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더 많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하루 하루 일상속에서 감사드릴 일이 너무도 많은것 같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루에 25번씩이나 감사제를 올렸던 다윗처럼 늘 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를 생각하면 매순간 감사도 부족하죠^^;
맞아요~
그래서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인생이건만 하늘 부모님께서 늘 지켜 보호해 주시니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초개같은 인생들을 구원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윗과 같이 어떤 상황이든 감사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감사할 일은 정말 많이 있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